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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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06:46:33 (*.235.113.46)
아침 일찍 실로 오랫만에
고요한 음악과 차분한 낭송을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한 때 하루도 거르지 않고 1년여를 아침 저녁으로
無念無想의 경지에 빠져들어 보겠다고 애쓰던 적도 있었지요.
모이고 흩어지며, 만나고 헤어짐.
어느 것 하나 因緣의 둘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니
달마님과의 緣도,
우리 님들과의 緣도 인연의 묘용이 연출하는 사바세계라는 무대겠지요.
고요한 음악과 차분한 낭송을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한 때 하루도 거르지 않고 1년여를 아침 저녁으로
無念無想의 경지에 빠져들어 보겠다고 애쓰던 적도 있었지요.
모이고 흩어지며, 만나고 헤어짐.
어느 것 하나 因緣의 둘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니
달마님과의 緣도,
우리 님들과의 緣도 인연의 묘용이 연출하는 사바세계라는 무대겠지요.
2008.03.26 08:19:47 (*.57.153.114)
작년에 교육 받을때면
아침 교육 시작하기 5분 전에 시작되던
명상의 시간이 생각 납니다.
조용한 마음으로
눈 감고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 져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했었는데...
님 덕분에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져다가
울 친구들 보여줘야 할거 같습니다.
아침 교육 시작하기 5분 전에 시작되던
명상의 시간이 생각 납니다.
조용한 마음으로
눈 감고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 져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했었는데...
님 덕분에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져다가
울 친구들 보여줘야 할거 같습니다.
2008.03.26 11:40:38 (*.202.151.233)
달마님이 주저없이 들고 오셔서 올리신 명상의 시간.....
달마라는 닠네임에 겉맞는 처음으로 대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깨달아 비우는 것이 명상이거늘......
더 많은 상념이 구름처럼 이는 걸 보면
속물 중생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바탕인가봅니다.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마라는 닠네임에 겉맞는 처음으로 대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깨달아 비우는 것이 명상이거늘......
더 많은 상념이 구름처럼 이는 걸 보면
속물 중생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바탕인가봅니다.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3.27 00:19:54 (*.182.147.32)
최고야 부회장님
정말로 오랫만에 안부를 주고 받는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우리 임원들 모임을 한번 갖도록 하입시더...더...더
그래야 한번 더 만나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부회장님
감사님
총무님 그렇게 말입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안부를 주고 받는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우리 임원들 모임을 한번 갖도록 하입시더...더...더
그래야 한번 더 만나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부회장님
감사님
총무님 그렇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