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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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23:14:28 (*.187.174.204)
아름다운 들꽃들과
맑은물이 흐르는 산길 옆에 사시는
장태산님이 이러한 봄날이 오면은
더욱 많이 부러워져요.
버들강아지가 마음을
솜털마냥 풀어놓는것 같군요.
맑은물이 흐르는 산길 옆에 사시는
장태산님이 이러한 봄날이 오면은
더욱 많이 부러워져요.
버들강아지가 마음을
솜털마냥 풀어놓는것 같군요.
2008.03.13 00:07:12 (*.109.109.219)
와 ~
대단히 아름다워요. 영롱한 적버들 강아지가 아주 매혹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장태산님~ 즐거운 시간 되였습니다요 ... ^)^
대단히 아름다워요. 영롱한 적버들 강아지가 아주 매혹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장태산님~ 즐거운 시간 되였습니다요 ... ^)^
2008.03.13 00:28:44 (*.202.149.216)
... 아 그봄날 나도.....
그대 가슴에 씨앗 하나 묻어
없는 동안에도 사랑이 싹트고 자라도록 해야겠다.....
갈수록.....
스위시 실력은 부러워만 가고.....
겨울밤만 지키지 말고 봄으로 나오라는 핀잔이나 듣는 이사람은.....
희귀종 적버들강아지라고요~?
처음 대하는 그림입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모두에 환희가득한 계절이시길.....
그대 가슴에 씨앗 하나 묻어
없는 동안에도 사랑이 싹트고 자라도록 해야겠다.....
갈수록.....
스위시 실력은 부러워만 가고.....
겨울밤만 지키지 말고 봄으로 나오라는 핀잔이나 듣는 이사람은.....
희귀종 적버들강아지라고요~?
처음 대하는 그림입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모두에 환희가득한 계절이시길.....
2008.03.13 16:07:41 (*.2.17.132)
울 태산이 온니.
안뇽?
봄은 이케.......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네요.^^
봄내음 가득 맘속에 담아보세요^^
머찐작품 잘 보고 갑니다욤~^^
새 봄에도 좋은일만 가득 채워지세요~
울 태산이 온니~!사랑해요~빵긋
안뇽?
봄은 이케.......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네요.^^
봄내음 가득 맘속에 담아보세요^^
머찐작품 잘 보고 갑니다욤~^^
새 봄에도 좋은일만 가득 채워지세요~
울 태산이 온니~!사랑해요~빵긋
2008.03.13 22:09:17 (*.153.6.44)
semi님!!
이곳은 대전 서남부의 끝자락이지요.
옛날에는 산골중의 산골였는데
어느분이 장태산에다가 30년동안
메타세콰이어 나무만 심고 가꾸셔서
대전팔경중의 하나로 선정되고
대한민국의 가볼만한곳에 선정되기도 했지요.
앞엔 작은 호수가 있어
제마음을 다 읽어주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답니다.
이곳은 대전 서남부의 끝자락이지요.
옛날에는 산골중의 산골였는데
어느분이 장태산에다가 30년동안
메타세콰이어 나무만 심고 가꾸셔서
대전팔경중의 하나로 선정되고
대한민국의 가볼만한곳에 선정되기도 했지요.
앞엔 작은 호수가 있어
제마음을 다 읽어주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답니다.
2008.03.13 22:13:42 (*.153.6.44)
한일님!!
활짝 피기전의 적버들 강아지가
넘 앙증 맞지요.
즐거운시간 되셨다니
이곳에 글 올린 보람을 느낌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활짝 피기전의 적버들 강아지가
넘 앙증 맞지요.
즐거운시간 되셨다니
이곳에 글 올린 보람을 느낌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2008.03.13 22:17:53 (*.153.6.44)
아도르님!!
ㅎㅎㅎ~~~
어쩌면 좋아요.
어른한테 핀잔이나 하고.....ㅋㅋ
그봄날 나도.....
그대 가슴에 씨앗 하나 묻어
없는 동안에도 사랑이 싹트고 자라도록 해야겠다.....
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제가 핀잔이라도 해야
그렇게 되지 않으실까요.ㅋㅋㅋ~~~
ㅎㅎㅎ~~~
어쩌면 좋아요.
어른한테 핀잔이나 하고.....ㅋㅋ
그봄날 나도.....
그대 가슴에 씨앗 하나 묻어
없는 동안에도 사랑이 싹트고 자라도록 해야겠다.....
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제가 핀잔이라도 해야
그렇게 되지 않으실까요.ㅋㅋㅋ~~~
2008.03.13 22:20:04 (*.153.6.44)
그림자님!!
이곳에서
님의 흔적을 만나니 넘 반갑네요.
하지만 님한테는
괜시리 없는 눈물 만들어 주고 가는
그런 봄이 아니시기를...........ㅎㅎ
이곳에서
님의 흔적을 만나니 넘 반갑네요.
하지만 님한테는
괜시리 없는 눈물 만들어 주고 가는
그런 봄이 아니시기를...........ㅎㅎ
2008.03.13 22:23:01 (*.153.6.44)
초롱님!!
아니 방장님!!ㅎㅎ~~
오랫만이우~~잘 지내죠.
봄되니 우리 초롱님은 더 바뻐지겠네요.
겨울내내 살찌운 주부님들
다이어트 하러 수영장 미어질거 같아서요.ㅋㅋ~~
바쁜 가운데서도
늘 건강 챙기시기를.............
아니 방장님!!ㅎㅎ~~
오랫만이우~~잘 지내죠.
봄되니 우리 초롱님은 더 바뻐지겠네요.
겨울내내 살찌운 주부님들
다이어트 하러 수영장 미어질거 같아서요.ㅋㅋ~~
바쁜 가운데서도
늘 건강 챙기시기를.............
2008.03.14 08:14:28 (*.204.44.1)
박소향님의 봄이
장태산님의 '적버들 강아지'를 만남으로써
더욱 더 아름다운 봄빛으로 색단장을 하였군요.
멋진 영상에 한참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잘 계시지요?
장태산님의 '적버들 강아지'를 만남으로써
더욱 더 아름다운 봄빛으로 색단장을 하였군요.
멋진 영상에 한참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잘 계시지요?
2008.03.14 16:30:39 (*.126.67.196)
오작교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하기야 직장 다니시면서
그것도 남원에서 전주까지 출.퇴근 하시면서
홈 운영까지 하시니 보통 부지런해서 아니 되겠지요.
그래도 혹여나
오작교님의 사진 작품이 올라 올려나 하고
목이 빠지게 이미지게시판을 들락 거리지요.ㅋㅋ~~
많이 바쁘신가봐요.
하기야 직장 다니시면서
그것도 남원에서 전주까지 출.퇴근 하시면서
홈 운영까지 하시니 보통 부지런해서 아니 되겠지요.
그래도 혹여나
오작교님의 사진 작품이 올라 올려나 하고
목이 빠지게 이미지게시판을 들락 거리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