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3.05 11:46:37 (*.248.186.52)
ㅋㅋㅋㅋ~!
요즈음은 통~..
방장님과 대면하기가 쉽질 않넹
도대체가
앤공주가 방장인쥐..
초랭님이 방장인쥐..
공주가 잠깐씩 방장이라구 착각을 헌다니께롱
ㅋㅋㅋㅋㅋㅋ
내가 시방, 초랭님 한테
마자 주글 소리를 하고 있당 거
나두 아로~~~ 히..
밑에 구엽구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보니
초랭님과 똑 닮은고 가터서
잠깐 생각이 났다는 거쥐.. .. .. 머.. 흐~
요즈음은 통~..
방장님과 대면하기가 쉽질 않넹
도대체가
앤공주가 방장인쥐..
초랭님이 방장인쥐..
공주가 잠깐씩 방장이라구 착각을 헌다니께롱
ㅋㅋㅋㅋㅋㅋ
내가 시방, 초랭님 한테
마자 주글 소리를 하고 있당 거
나두 아로~~~ 히..
밑에 구엽구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보니
초랭님과 똑 닮은고 가터서
잠깐 생각이 났다는 거쥐.. .. .. 머.. 흐~
2008.03.05 11:50:00 (*.248.186.52)
아참!
화백님 영상에 댓글을..
푸~헤헤헤
꽃밭에 취해서리
앤꽁주가
꽃이라믄 오금을 몬 쓰골랑효.. ㅋㅋㅋ
꽃에 으막에
뽕*~~~~~~~~~~~~ 갔씀돠!
아, 행복혀라!
룰루.. OH, Baby.. ♪♬^"~
쌩유래옹, 화백님~^^*
화백님 영상에 댓글을..
푸~헤헤헤
꽃밭에 취해서리
앤꽁주가
꽃이라믄 오금을 몬 쓰골랑효.. ㅋㅋㅋ
꽃에 으막에
뽕*~~~~~~~~~~~~ 갔씀돠!
아, 행복혀라!
룰루.. OH, Baby.. ♪♬^"~
쌩유래옹, 화백님~^^*
2008.03.05 18:56:06 (*.2.17.35)
울 화백님,울 앤님,울 라일락님.
안뇽하세요?
희망찬 새봄을 맞이하여
행복한 맘과 즐거운 맘이 되셨으면 합니다.요~^^
요거~↓~한잔 나누시며
편안한 저녁 되시고욤~^^
이그~
고노무 방장 모,,,,,,,,,,,,,,ㅋ가지가 완죤히 짤리긋당~ㅋㅋㅋ
푸~하하하
늘 고마버용~ㅎ
안뇽하세요?
희망찬 새봄을 맞이하여
행복한 맘과 즐거운 맘이 되셨으면 합니다.요~^^
요거~↓~한잔 나누시며
편안한 저녁 되시고욤~^^
이그~
고노무 방장 모,,,,,,,,,,,,,,ㅋ가지가 완죤히 짤리긋당~ㅋㅋㅋ
푸~하하하
늘 고마버용~ㅎ
2008.03.06 17:29:01 (*.49.22.39)
똑순이님!!
많은 분들이 이해인님을 좋아하시네요.
이렇게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
행복 만땅의 날이 되시길...(^&^)
2008.03.07 02:50:29 (*.228.91.242)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꽂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손으로 훍을 만지는
그런 마음으로 ……
그렇게 살아가야겠지요…..
고운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해 따뜻한 두손으로 훍을 만지는
그런 마음으로 ……
그렇게 살아가야겠지요…..
고운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