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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서기 中에서....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9834
    2008.02.27 18:14:51 (*.126.67.196)
    1866
    479 / 0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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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08.02.27 18:25:43 (*.126.67.196)
    尹敏淑
    올겨울 눈같은 눈한번 안온다고 투덜거렸더니
    어제 이곳은 오랫만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어쩜 올겨울 마지막 눈일거 같아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댓글
    2008.02.27 19:42:21 (*.235.113.46)
    보리피리
    야~~, 태산님 별장에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너무 빈 가슴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다 채우고 나면 더 들어올게 없을테고,
    혹 가슴을 채운 것들이 맘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비워 두면 항상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라도 있지요.
    아무리 아니라 우겨보아도 마음은 종종 바뀌니까요......
    댓글
    2008.02.27 21:22:12 (*.105.80.42)
    코^ 주부
    홀로서기 그니가 가만히 쏙싸긴다
    "우리 이러케 살다가 주그삐몬 억울해서 어떠커쥥?"




    옵빠야는 그니의 손을 가마니 자바주믄서 또 쏙싸긴다 "태싸나 늬가 누니 빠지게 기둘리는
    고 눈^이란 녀석걸 꼭! 한번 더(+) 다시 뿌리줄낀께 ..
    청승시런 으막트러노코 제발제발 징`징`되지 말 고 쬐께만 더 기다리봐아라" ...
    "아 랐 째!!!!!"

    "꼭^^♥"
    댓글
    2008.02.27 22:41:58 (*.202.131.31)
    Ador
    ㅎㅎㅎ 며칠 안보이시더니....ㅎㅎㅎㅎ
    우선, 참지 않기로한 웃음부터 먼저~~ ㅎㅎㅎㅎ
    오~ 주부님이시어~~
    오늘도 유감없이
    대단한 어휘실력을~~ ㅎㅎㅎ

    댓글 다는 것도 잊어뿌럿따~~~

    장태산님~
    다시와야겠어요~~ㅎㅎㅎㅎ
    댓글
    2008.02.28 01:00:23 (*.248.186.52)
    An
    장태산 행님!

    행니믄.. 온제 발레두 배워셨쑤~?????
    쩌어기~~~
    할방^"~.. 아니 옵빠야가 가져다 놓은 이미지를 보니
    ㅋㅋㅋㅋㅋㅋ

    갑재기 우슴뽀가...
    우히히히~~~~~~~~~~~~헤헤~흐~ㅎ

    행님이 저리..
    레오타드 입고 토우 슈우즈 신고 계신 모습을 생각허니께
    하이고! 배꼽이얌~~~

    하여가네.. 옵빠야가 기두리라니께
    일따~~~~~~안은 기두리셔! ㅋ
    ㅋㅋㅋㅋ

    사진 작가가 영상을 맹글믄
    저러케 아름답고낭!
    경악을 금하고 이씀돠~

    풉~~~~~~^^* 아효~!

    빠잉*
    댓글
    2008.02.28 01:03:42 (*.248.186.52)
    An
    뉘기는 심각헌데
    왜~?
    난~?
    항개두 심각허질 몬한고얌~????
    ㅋㅋㅋ

    나두, 뉘기처럼 싸슴이 말라가나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크큭! 자꼬만 우슴만 쏟아지니
    쩌업~.. 큭!
    댓글
    2008.02.28 13:23:26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것이
    사람 마음 아니던가요.
    그래서 일찌감치 비워 놨지요.ㅋㅋ~`

    님의 표현대로
    다 채우고 나면 들어올것도 없고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마져도 없으니까요.
    저 참 현명한가요?? ㅎㅎ~~~

    부지런한 보리피리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
    2008.02.28 13:27:08 (*.202.131.31)
    Ador
    피~~~~
    난 삐졌따!!
    난, 늘 안 감사했슈??
    이젠 어읍따, 댓글....!!!
    댓글
    2008.02.28 13:28:44 (*.126.67.196)
    尹敏淑
    코주부님!!

    눈같은 눈 안온다고 투덜거리니 눈이 와 줬는데
    우리 옵빠야가 그니 손잡고
    한번 뿌리라면 또 뿌리겠지요.ㅎㅎ~~

    그리구 난 절대루
    청승시런 으막트러노코 징징 거리지는 않으니께
    울 옵빠야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지요.
    순전히 울 옵빠야 걱정 안해줄려구........ㅋㅋㅋ
    댓글
    2008.02.28 13:35:45 (*.126.67.196)
    尹敏淑
    아도르님!!

    님께 답글을 쓸려구 하는데
    그새 다녀가셨네요.ㅋㅋ~~

    근데 삐지셔서 어쩌나~~`
    어른들 그러시면 오래간다고 하던데.......ㅎㅎㅎ

    근데요.
    님께는 감사하다는 그 말씀조차
    넘 가벼운거 같아서 할수 없는거 아시나요.ㅋㅋ~`

    또 안해야지........
    댓글
    2008.02.28 13:54:49 (*.126.67.196)
    尹敏淑
    An님!!

    행님이 저리..
    레오타드 입고 토우 슈우즈 신고 계신 모습을 생각허니께
    하이고! 배꼽이얌~~~
    ㅎㅎㅎ.............
    내가 나를 생각해도 배꼽이야.......

    많이 웃는건 우리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 웃어요.
    나 하나도 안 심각하니까.........

    그리구 얼마든지 웃는건 괜찮은데
    싸슴은 마르지 마시길.............
    댓글
    2008.02.28 18:28:36 (*.202.137.171)
    Ador
    와~
    이 뭉클.....
    싸슴 찌르르~~~
    단 한마디에 그냥~~ ㅎㅎㅎㅎ
    위에 댓글, 난 안썼다~? 장태산님~ㅎㅎㅎㅎ
    댓글
    2008.02.28 20:11:02 (*.126.67.196)
    尹敏淑
    아도르님!!

    ㅎ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아니 낼 만남에 셀레이셔서
    밤잠 못이루시려나.ㅋㅋ~~
    잘 다녀오세요.
    댓글
    2008.02.28 20:14:51 (*.202.137.171)
    Ador
    고마워요~
    다녀와서 보고서 올릴께요~ ㅎㅎㅎ
    댓글
    2008.02.28 21:05:49 (*.225.252.38)
    들꽃향기
    피식~(웃음입니당)^_^~~~~
    댓글
    2008.02.29 13:51:50 (*.126.67.196)
    尹敏淑
    들꽃향기님!!

    님의 피식 웃는 웃음이
    아니
    님의 닉과 같은 들꽃향기가
    이곳까지 전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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