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2.15 21:19:25 (*.98.140.101)
먼 훗날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을 줄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지으세요~ ^^*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을 줄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지으세요~ ^^*
2008.02.15 23:18:41 (*.202.154.245)
이별이 있고나서도
먼 훗날
이별 아닌 그리움을 피웠다고 물러선 여유로움을 간직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이랴.....
고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훗날
이별 아닌 그리움을 피웠다고 물러선 여유로움을 간직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이랴.....
고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2.16 00:41:11 (*.228.196.40)
오작교를 찾는 우리님들의 마음을 표현한 글이 아닐런지요.
아침 눈 뜨자 마자 만난 고운 글과 음악에 마음 따뜻해 옵니다.
흐렸던 하늘 한쪽으로 눈부신 햇살이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예감하면서......
감사합니다.
아침 눈 뜨자 마자 만난 고운 글과 음악에 마음 따뜻해 옵니다.
흐렸던 하늘 한쪽으로 눈부신 햇살이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예감하면서......
감사합니다.
2008.02.16 01:58:05 (*.98.140.101)
감로성님 첨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멀고 먼곳 까지
마음 따스하게 느끼셧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빌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멀고 먼곳 까지
마음 따스하게 느끼셧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