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2.14 15:19:52 (*.206.253.46)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코렛 선물 하셨나요..
예쁜 꽃다발이라도...
그리고 사랑의 고백을 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싸랑의 마음 함께 놓고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코렛 선물 하셨나요..
예쁜 꽃다발이라도...
그리고 사랑의 고백을 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싸랑의 마음 함께 놓고 갑니다..^.~
2008.02.14 16:04:55 (*.202.156.56)
콧날이 시큰거려서 이거참...
몇번을 대하여도 끝까지 읽어지는 글......
발렌타인 데이라지요 오늘이~?
좋은 기억으로 남겠습니다.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몇번을 대하여도 끝까지 읽어지는 글......
발렌타인 데이라지요 오늘이~?
좋은 기억으로 남겠습니다.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2008.02.14 21:36:30 (*.138.163.149)
데보라님 정독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ㅎㅎ
오늘 저는 제 여동생 세실리아딸 클라우디아 초등 졸업식에 다녀왔답니다.
조카들한테 쵸코릿을 받고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 ㅎㅎ
가방안에 들어있는것을...ㅎㅎ
오늘 잘 지내셨습니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ㅎㅎ
오늘 저는 제 여동생 세실리아딸 클라우디아 초등 졸업식에 다녀왔답니다.
조카들한테 쵸코릿을 받고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 ㅎㅎ
가방안에 들어있는것을...ㅎㅎ
오늘 잘 지내셨습니까?
2008.02.15 09:00:56 (*.206.253.46)
Ador님/ 반갑습니다
정말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바렌타인날에 함께 나눌수 있어 기쁩니다
잘 보내셨어요..오늘~
감사해요...
정말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바렌타인날에 함께 나눌수 있어 기쁩니다
잘 보내셨어요..오늘~
감사해요...
2008.02.15 09:04:18 (*.206.253.46)
여명님/ 오늘 어떻게 보내셨어요..
초코렛 드세요..
정말 아름다운 남 녀 한쌍의 이여기 입니다
이런 남자의 사랑...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마워요~
초코렛 드세요..
정말 아름다운 남 녀 한쌍의 이여기 입니다
이런 남자의 사랑...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마워요~
2008.02.16 14:38:48 (*.235.113.46)
허허~ 데보라님!
부끄럽지만 눈이 보이지 않네요. 왜 그기서 땀이 흐르는지......?
난 그날 무슨 날인지 조차도 모르는 마눌님에게
은근히 초콜릿 받은 친구 자랑을 해서
한 통 받아두고는 구닥다리 친구 오시면 같이 먹으려고 아껴 두었답니다.
2월 하순쯤 들릴꺼라고 미리 설레발 치는 친구 있거든요.
글에 점점 빠져들어 드디어 3월 14일 만나기로 했다기에
"올커니! 이래서 White Day가 나온 모양이로구나." 했더니
그 얘긴 아닌가 보네요.
내가 아는 비슷한 얘기는 슬픈 얘긴데
이 얘기는 행복한 얘기니 며칠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부끄럽지만 눈이 보이지 않네요. 왜 그기서 땀이 흐르는지......?
난 그날 무슨 날인지 조차도 모르는 마눌님에게
은근히 초콜릿 받은 친구 자랑을 해서
한 통 받아두고는 구닥다리 친구 오시면 같이 먹으려고 아껴 두었답니다.
2월 하순쯤 들릴꺼라고 미리 설레발 치는 친구 있거든요.
글에 점점 빠져들어 드디어 3월 14일 만나기로 했다기에
"올커니! 이래서 White Day가 나온 모양이로구나." 했더니
그 얘긴 아닌가 보네요.
내가 아는 비슷한 얘기는 슬픈 얘긴데
이 얘기는 행복한 얘기니 며칠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