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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미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8944
    2007.12.06 09:58:49 (*.5.77.238)
    743
    2 / 0
    목록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잡고 싶기 때문이다. 차디 찬 겨울을 기다리는 것은 따뜻한 당신의 품에 꼭 안겨 보고 싶기 때문이다 찬기운에 얼어버린 당신의 얼굴에 가슴을 묻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기 때문이다 잿빛하늘 보일 때면 먼 산만 보면서 당신 이름뒤에 기도의 손잡고 싶다 사랑한다는 독백과 함께~ < 옮긴 글 > ------------------------------------------ 어제만큼 추위를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그리고 오후엔 눈소식까지...... 연말이라 조금은 지친 삶이지만 오늘은 눈으로 인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여유로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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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07.12.06 11:20:03 (*.2.17.227)
    고운초롱
    울 미주님.

    까꽁?
    조은 아침 입니다욤~^^
    향기 겁나게 조흔 커피 초롱이랑 함께 나누시게욤??
    요거~↓↓ㅎ


    ㅋㅋㅋ
    날씨가 잔뜩 찌뿌렸네요...

    에고
    금방이라두 눈이 내릴것 가토랑
    초롱이는 아직까장 첫눈을 구경못해서리...
    오늘은
    쪼로케 하얀 눈을 기대해바바야징~ㅎ

    글구~
    눈 처럼 깨끗한 사랑 마니마니하시고욤~ㅎㅎㅎ
    아자아자 핫팅~!!

    울 미주님~!얄랴븅~꾸벅
    댓글
    2007.12.06 11:24:23 (*.2.17.227)
    고운초롱

    피에쑤:
    그란디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송년의 밤 모임이 있는날..
    반갑게 만나뵐 수 있을까낭??
    겁나게 궁금하공...ㅎ
    글구 마니마니 보고시픈딩......???
    푸~하하하

    온능온능 이뿌게 접수해바바효??
    댓글
    2007.12.06 22:37:50 (*.231.164.217)
    An
    미주님..!

    어디서 들어본 닉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입니다.

    배따라기의 참 이쁜 노래가 아닌가 아닌가 하옵니다.

    언제들어도 좋기만한 말.. 사랑!

    사랑이란 단어만 만나도
    마음이 금새 아름다운 강물을 만나
    애련한 그리움으로
    줄줄 흐르니 말이지요.. 하하호호~ㅎ

    고마우잉!
    댓글
    2007.12.07 08:36:00 (*.5.77.238)
    미주
    profile
    초롱님~
    an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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