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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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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8683
    2007.11.10 10:14:08 (*.205.148.129)
    773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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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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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7.11.10 17:04:03 (*.200.175.179)
    윈스톰
    떨어지는 낙엽만로도 가슴이 아픈데..비까정 내리면 우짭니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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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34678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2010-07-18 87060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87496
    1967 잃어 버린 것이 아니라 먼저 간 것 7
    An
    2007-11-13 891
    1966 마음은 푸른하늘을 볼수있다...9펌) 8
    별빛사이
    2007-11-11 756
    1965 장태산의 풍경 17
    尹敏淑
    2007-11-10 909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2007-11-10 773
    1963 ★ ★그것은 희망입니다 ★ ★
    달마
    2007-11-10 746
    1962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6
    최고야
    2007-11-09 768
    1961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2
    별빛사이
    2007-11-09 773
    1960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6
    오작교
    2007-11-08 755
    1959 11월의 편지(펌) 5
    붕어빵
    2007-11-07 749
    1958 아버지~~~(좋은글 펌) 8
    최고야
    2007-11-07 979
    1957 * 노인으로 태어나 자궁으로 돌아가고파! 6
    Ador
    2007-11-06 819
    1956 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8
    별빛사이
    2007-11-04 732
    1955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13
    尹敏淑
    2007-11-03 781
    1954 ♣ 산다는 것이 아름다우므로 / 박현진 2
    niyee
    2007-11-03 770
    1953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2007-11-03 753
    1952 가을이 간다 / 허순성 10
    Jango
    2007-11-01 779
    1951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2007-11-01 780
    1950 * 77세의 초보..... 6
    Ador
    2007-11-01 723
    1949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펌) 4
    별빛사이
    2007-11-01 763
    1948 시월의 마지막 밤엔 14
    달마
    2007-10-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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