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7.11.03 20:30:15 (*.126.67.196)
화창한 가을날씨 덕분에
몇일간은 아주 바뻐서
이곳 나들이도 오랫만에 왔답니다.
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 저물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햇살에 얼굴 내밀고
매달려있는 이 열매가 넘 앙증 맞아서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홈 가족님들!!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몇일간은 아주 바뻐서
이곳 나들이도 오랫만에 왔답니다.
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 저물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햇살에 얼굴 내밀고
매달려있는 이 열매가 넘 앙증 맞아서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홈 가족님들!!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7.11.04 16:48:01 (*.2.16.1)
하이고....
머찐...울 온니야그를 떠..........억 걸어놓으셨따효??
가을의 끝 자락..
겁나게 조용한 밤에..
쪼오그......↑가을의 향기를 되세기믄서리....
온냐랑 나랑.....ㅎ우아한 자태로 앉아가꼬...
따끈한 차 한잔 나누게욤~^^
요거~↓~ㅎ
서로서로가 요로코롬~
맘으로 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가꼬
참말루 조흐네욤~^^
글구~
아름다운 영상과~
잔잔한 음악에 젖어 가을의 정취를 느껴고 갑니다.욤~^^
편안한 밤 되세욤..^^
울 태산이 온냐~!따랑해.........방긋
머찐...울 온니야그를 떠..........억 걸어놓으셨따효??
가을의 끝 자락..
겁나게 조용한 밤에..
쪼오그......↑가을의 향기를 되세기믄서리....
온냐랑 나랑.....ㅎ우아한 자태로 앉아가꼬...
따끈한 차 한잔 나누게욤~^^
요거~↓~ㅎ
서로서로가 요로코롬~
맘으로 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가꼬
참말루 조흐네욤~^^
글구~
아름다운 영상과~
잔잔한 음악에 젖어 가을의 정취를 느껴고 갑니다.욤~^^
편안한 밤 되세욤..^^
울 태산이 온냐~!따랑해.........방긋
2007.11.04 00:02:42 (*.202.146.76)
정말, 너무고운 그림이군요~
포커스에 잡히기까지 그 얼마의 열과성으로.....
갸날픈 몸으로 얼마나~~~ㅎㅎㅎ
그림은, 조금 빌려가렵니다.
물리라시면 초속으로 원 상태대로..... ㅎㅎㅎㅎ
포커스에 잡히기까지 그 얼마의 열과성으로.....
갸날픈 몸으로 얼마나~~~ㅎㅎㅎ
그림은, 조금 빌려가렵니다.
물리라시면 초속으로 원 상태대로..... ㅎㅎㅎㅎ
2007.11.04 08:37:57 (*.105.80.38)
늦잠자도 되는 ..
일욜날 아침에도 일케 일찍이르난 .. 착한 어린이(ㅋ^할방) . 방실^방실^^* 눈 인사루
나의 사랑.. 초렝이 Ador성님. 하은님께 먼저 인사드리곤 ..
더 + 마니^마니^^ 싸랑허는
태싸니온냐께 약속을 헌다 .. "언제나 자유롭게.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같이 살끼라꼬" 꼬~옥!!
약 간 쌀쌀허긴 허지만.
그 차가움마져 상큼하게 느껴지는 모처럼의 쉬는 휴일입니다.!!
건강하고 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랩니더~~~~
- 필 씅.!!
일욜날 아침에도 일케 일찍이르난 .. 착한 어린이(ㅋ^할방) . 방실^방실^^* 눈 인사루
나의 사랑.. 초렝이 Ador성님. 하은님께 먼저 인사드리곤 ..
더 + 마니^마니^^ 싸랑허는
태싸니온냐께 약속을 헌다 .. "언제나 자유롭게.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같이 살끼라꼬" 꼬~옥!!
약 간 쌀쌀허긴 허지만.
그 차가움마져 상큼하게 느껴지는 모처럼의 쉬는 휴일입니다.!!
건강하고 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랩니더~~~~
- 필 씅.!!
2007.11.04 10:42:41 (*.126.67.196)
초롱님!!
조 위의 이미지
정말 초롱이랑 나 같으네........ㅎㅎ
조금 더 이쁜게 나 였으면........ㅋㅋ
조금만 더 가까이 있으면
우리 종종 만나서 저렇게 할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이런 공간이 있어
이렇게 대화할수 있는것 또한 기쁨이지요.
오늘 휴일
가족과함께 맛난거 많이해먹고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조 위의 이미지
정말 초롱이랑 나 같으네........ㅎㅎ
조금 더 이쁜게 나 였으면........ㅋㅋ
조금만 더 가까이 있으면
우리 종종 만나서 저렇게 할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이런 공간이 있어
이렇게 대화할수 있는것 또한 기쁨이지요.
오늘 휴일
가족과함께 맛난거 많이해먹고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2007.11.04 10:46:53 (*.126.67.196)
Ador 님!!
맞아요.
갸날픈 몸으로 조거 찍을려구
카메라 들이대다가
낭떨어지로 떨어질뻔 했시유.
그랬다가는 영원히
Ador 님 못볼거 같아서 안덜어지고 왔지요.ㅎㅎ~~~
부족하지만
이미지가 필요하시면
제 집에 오셔서 들고 가세요.
넘 무거우시면
Ador 님이라면 배달도 해드릴께요.ㅋㅋ~~
맞아요.
갸날픈 몸으로 조거 찍을려구
카메라 들이대다가
낭떨어지로 떨어질뻔 했시유.
그랬다가는 영원히
Ador 님 못볼거 같아서 안덜어지고 왔지요.ㅎㅎ~~~
부족하지만
이미지가 필요하시면
제 집에 오셔서 들고 가세요.
넘 무거우시면
Ador 님이라면 배달도 해드릴께요.ㅋㅋ~~
2007.11.04 10:50:00 (*.126.67.196)
하은님!!
조위의 저 열매가 무엇인지 이름도 모른체
가는 가을의 햇살에
몸을 맡긴 저열매가 넘 앙증 맞았답니다.
조금이라도
고국의 냄새가 나서
우리 하은님이 향수에 젖었으면.........
행복한 휴일 되세요.
조위의 저 열매가 무엇인지 이름도 모른체
가는 가을의 햇살에
몸을 맡긴 저열매가 넘 앙증 맞았답니다.
조금이라도
고국의 냄새가 나서
우리 하은님이 향수에 젖었으면.........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07.11.04 10:54:11 (*.126.67.196)
코주부님!!
나 목이 아프고 눈이 허멀건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게
아무래도 고뿔이 친구하자고 부르는거 같아요.
늦잠자도 되는 휴일에
일찍 일어나서 덕적도 할베가 방문했으니
얼른 고뿔 친구 얼씬도 못하게 해야겠지요.
코주부님도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나 목이 아프고 눈이 허멀건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게
아무래도 고뿔이 친구하자고 부르는거 같아요.
늦잠자도 되는 휴일에
일찍 일어나서 덕적도 할베가 방문했으니
얼른 고뿔 친구 얼씬도 못하게 해야겠지요.
코주부님도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2007.11.04 15:05:32 (*.202.146.76)
늘, 누이 같은 마음.....
두번의 방문에도 넘치는 융숭함이라니.....
우리 오사모 회원님 모두 같은 마음으로 흐르기를.....
두번의 방문에도 넘치는 융숭함이라니.....
우리 오사모 회원님 모두 같은 마음으로 흐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