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7.04 07:28:40 (*.99.247.85)
'핼렌켈러'라는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보이자 않는 그 뒤엔
로라(Laura) 간호사, 앤 설리반 (ANN SULLIVAN)과 같은
훌륭한 분들이이 계셨군요..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보이자 않는 그 뒤엔
로라(Laura) 간호사, 앤 설리반 (ANN SULLIVAN)과 같은
훌륭한 분들이이 계셨군요..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갑니다..
2007.07.05 02:46:06 (*.159.62.65)
윤상철님..
오늘은 한국에서 들어오며 가지고 온 책 중에서
새로운 책 한 권을 손에 잡게 됐다지요
새 책들의 제목을 보며 이것 저것 무엇을 볼까 고르던 중..
음~
헨리 뉴엔의 <새벽으로 가는 길>이란 책에 feel이 꽂혀
그 책을 낮 시간에 담았었지요
그 책이 마침, 그렇게나 유명한
노틀담과 예일대학 그리고 하버드 대학의 교수직을 그만 두고
당신이 마지막 도구로 쓰여질 가야할 길을 깨닫기 위해
하느님께 온 마음으로 의탁하며 기다리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인데 어떤 한사람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결국 1986~1996년 까지(물론 하느님의 섭리이지만요)
토론토에 있는 '라르슈 공동체'라는
정신장애인들과 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아주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었거든요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그 책을 보면서 내게 남겨지는 시간에도
그런 봉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을 만큼의 건강만 이라도
허락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리 간간이 간청을 드리며 읽고 있었는데
홈엘 들어와 보니 Ann Sullivan의 이야기가 올려져 있어
가슴에 그득히 채워지는 눈물겨운 감사가 느껴져
다시 한 번, 이 모든 섭리의 기쁨을 차곡차곡
살며시 내 가슴 상처난 곳에 얹어봅니다
이 글에 마주 앉았다 보니
누구의 무엇이 되기 전에 우선,
내 마음을 먼저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고 싶어졌지요..^^;;
좋은 글 감사요!
2007.07.04 16:46:29 (*.126.67.196)
핼렌캘러의 감동적인 삶뒤에는
앤 설리반 (ANN SULLIVAN)이 있었네요.
그리구 그녀의 삶을 바꿔준 로라가 있었구요.
님의 수고로
감동적인 글을 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앤 설리반 (ANN SULLIVAN)이 있었네요.
그리구 그녀의 삶을 바꿔준 로라가 있었구요.
님의 수고로
감동적인 글을 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2007.07.05 00:17:27 (*.2.16.20)
울 윤상철님.
까...........꽁?
울 윤상철 아자씨?
ㅋㅋㅋ
아님~울 윤상철 형아?
오똑케 불러드릴까낭?
말쌈만 해 주샴??
에고.....겁나게 고민이넹........ㅋ
헤헤헤
그러니께......머....ㅋ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정모때에 모습을 안 보여주래??
흐미~~ㅎ
갑자기 보고 잡아서리 환장하것넹~~~~~ㅋㅋ
푸~하하하
클클클
암튼~
행복이 가득한 울 자랑스런 방에 온걸....ㅎ
환영합니당...^^..~
글구 감동의 글 감솨하구여~
고운밤 고운꿈 꾸셔바바염~^^..~알징?
울 윤상철 형아~!얄랴븅~~꾸벅
까...........꽁?
울 윤상철 아자씨?
ㅋㅋㅋ
아님~울 윤상철 형아?
오똑케 불러드릴까낭?
말쌈만 해 주샴??
에고.....겁나게 고민이넹........ㅋ
헤헤헤
그러니께......머....ㅋ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정모때에 모습을 안 보여주래??
흐미~~ㅎ
갑자기 보고 잡아서리 환장하것넹~~~~~ㅋㅋ
푸~하하하
클클클
암튼~
행복이 가득한 울 자랑스런 방에 온걸....ㅎ
환영합니당...^^..~
글구 감동의 글 감솨하구여~
고운밤 고운꿈 꾸셔바바염~^^..~알징?
울 윤상철 형아~!얄랴븅~~꾸벅
2007.07.05 00:53:59 (*.2.16.20)
하이고~
겁나게 행복만땅 글구 기분만땅이넹........ㅋㅋㅋ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근무한지두 몇년이 되었어두......ㅋ
요로코롬~~~ㅋㅋㅋ
초롱이에게 이뿐동상이라공..??
불러주신 형아는 첨이넹..........ㅋㅋㅋ
(고거슨 완죤히 귓속말이니께....머.).....ㅎ
ㅋㅋㅋ
아고...조아........랑......^^..~~
우~헤헤헤
울 윤상철 형아야~!
맨날맨날 고로케 불러 줄꼬징??
그라믄......울 형아 아름다운 밤 더 조흔 꿈 꿔..^^..~
피에쑤:
글구.......울 상철 형아두 겁나게.......이뽀이뽀
이쁜동상두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ㅎ근무 마치공....이젠..ㅋ이쁜 꿈 꾸러..가야징....ㅎ
겁나게 행복만땅 글구 기분만땅이넹........ㅋㅋㅋ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근무한지두 몇년이 되었어두......ㅋ
요로코롬~~~ㅋㅋㅋ
초롱이에게 이뿐동상이라공..??
불러주신 형아는 첨이넹..........ㅋㅋㅋ
(고거슨 완죤히 귓속말이니께....머.).....ㅎ
ㅋㅋㅋ
아고...조아........랑......^^..~~
우~헤헤헤
울 윤상철 형아야~!
맨날맨날 고로케 불러 줄꼬징??
그라믄......울 형아 아름다운 밤 더 조흔 꿈 꿔..^^..~
피에쑤:
글구.......울 상철 형아두 겁나게.......이뽀이뽀
이쁜동상두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ㅎ근무 마치공....이젠..ㅋ이쁜 꿈 꾸러..가야징....ㅎ
2007.07.05 04:31:21 (*.253.54.80)
큭큭~~~
고운초롱언냐~~~~~~~`
윤상철 아찌가 제인보고 이쁘다 한거얌...
어쩜 그렝~~~
이쁜 동생 제인...하셨었거든....
그니깐 결론은 언냐가 아니라는거징...
1등 이쁜 동상 제인...
2등 좀 덜 이쁜 동상 An,.... (제목이 Ann이잖오...)
3등. 좀좀 덜 이쁜 동상 고운초롱...
지난번 초롱언니 한테 맞은자리
아직 멍도 안가셨는데..
오늘 걸리면 사망이당..........363636 출행랑이다.........후다다닥....
교사의 길로 들어서면서
그런 마음을 꿈꾸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꿈을 주는 사람은 아닐지라도
표본이 되고 속마음이라도 터 놓을수 있는
교사가 되자구.....
2007.07.05 05:06:01 (*.159.62.65)
싸랑쓰런 제인아..^^*
초롱님 염장 지르지 말그~랭
나, 초롱님 한테 머리 채 잡히믄 주금이닷!!!
머리가 시방 장난 아니게 길었거덩
머리칼 다 뽑히공, 이 방에서 퇴출 당하믄 갈 곳 읍쓰..
ㅋㅋㅋㅋㅋ
푸하하하~ㅎ
나는 빼구, 이뿐 거는 느그덜이 다 해라잉.. ㅋ
아~씨! 난, 왜 이케 이뿌게 태어난고얌.. 흐흑~~~흑!
이제 그만 이뽀야 할텐데~~~
날이 갈수록 자꼬만 이뽀지니 우짜믄 좄나???.. 우히히히~ㅎ
깔. 깔. 깔.. @#$%^&*
까. 르. 르~~~~~~~~~~~~~~~~~~~륵.. 넘어간당!
초롱님 염장 지르지 말그~랭
나, 초롱님 한테 머리 채 잡히믄 주금이닷!!!
머리가 시방 장난 아니게 길었거덩
머리칼 다 뽑히공, 이 방에서 퇴출 당하믄 갈 곳 읍쓰..
ㅋㅋㅋㅋㅋ
푸하하하~ㅎ
나는 빼구, 이뿐 거는 느그덜이 다 해라잉.. ㅋ
아~씨! 난, 왜 이케 이뿌게 태어난고얌.. 흐흑~~~흑!
이제 그만 이뽀야 할텐데~~~
날이 갈수록 자꼬만 이뽀지니 우짜믄 좄나???.. 우히히히~ㅎ
깔. 깔. 깔.. @#$%^&*
까. 르. 르~~~~~~~~~~~~~~~~~~~륵.. 넘어간당!
2007.07.05 05:15:28 (*.253.54.80)
매년 새해가 되면 소원을 적지요...
지발 올해는 더 이상 이뻐지지 말자~~~
초롱언니 열받지 말고
포기 할껀 빨랑~~~포기해욤..
시원한 맥주 원샷~~~
An 언냐~~~
초롱언니가 머리 쮜어 뜯으러 오면 달려 달려~~~
2007.07.05 05:36:41 (*.159.62.65)
저거........ 타고 달릴 수 있을까???
나, 자전거두 몬 타골랑..ㅋ
초롱온냐는 힘이 을매나 쎈데!
저 어토바이 타고 더망가다가 잡히믄
저 어토바이 마저두
아~~~~~~~~~~~~~~~~~자~~~작.. 날꼬얌
흐흐.. 흐~^^*
저거 오떤 집에서 훔춰 온 거니???
빨랑 가져다 지자리에 놓아랑.. ㅋ
막대기 사탕 항개 주께~~~~~~얼렁~~~아가야~ㅎ
윤아자씨가 차카게 살자구 글 올린곤데..
너 자꼬만 글케 삐. 딱. 선~~~열차 타믄
그라믄, 너 지옥 간당!
ㅋㅋㅋㅋ
나, 자전거두 몬 타골랑..ㅋ
초롱온냐는 힘이 을매나 쎈데!
저 어토바이 타고 더망가다가 잡히믄
저 어토바이 마저두
아~~~~~~~~~~~~~~~~~자~~~작.. 날꼬얌
흐흐.. 흐~^^*
저거 오떤 집에서 훔춰 온 거니???
빨랑 가져다 지자리에 놓아랑.. ㅋ
막대기 사탕 항개 주께~~~~~~얼렁~~~아가야~ㅎ
윤아자씨가 차카게 살자구 글 올린곤데..
너 자꼬만 글케 삐. 딱. 선~~~열차 타믄
그라믄, 너 지옥 간당!
ㅋㅋㅋㅋ
2007.07.05 13:32:44 (*.231.165.140)
얘야! 곧 주거두 꽁주인데..
꽁주가 오또케??
그래.. 그래.. 조타!
근데, 저 운전기사 아자씨는 쓸만헌겨?????
ㅋㅋㅋㅋㅋㅋㅋ
혹씨나.. 요로케 쭈그렁~~~넝감탱이눈 아니쥐?????~~~~~~~~~헐^"~
나, 그라믄.. 접싯 물에 콱~! 코 박을꼬당.. ㅋ
꽁주가 오또케??
그래.. 그래.. 조타!
근데, 저 운전기사 아자씨는 쓸만헌겨?????
ㅋㅋㅋㅋㅋㅋㅋ
혹씨나.. 요로케 쭈그렁~~~넝감탱이눈 아니쥐?????~~~~~~~~~헐^"~
나, 그라믄.. 접싯 물에 콱~! 코 박을꼬당.. ㅋ
2007.07.05 06:00:26 (*.253.54.80)
언냐~~젠 안목을 뭘로 보구...
얘가 맘에 안들면
야는 어떠요 ??
언니한테 분양하는데...
섹쉬하고 남성적이고 야성미까지 합했시유
2007.07.05 06:36:52 (*.159.62.65)
흐~~~~~ㅎ
흡쓰.. 군침이 자꼬만 돈다야!
ㅋㅋㅋ
하이고, 배고파라.. ㅋ
푸하.. 헐^"~~~~~~~~~..^^;;
흡쓰.. 군침이 자꼬만 돈다야!
ㅋㅋㅋ
하이고, 배고파라.. ㅋ
푸하.. 헐^"~~~~~~~~~..^^;;
2007.07.05 18:08:41 (*.202.152.247)
윤상철님, 이렇게 훼방 놓아도 그냥 놔두시려는지요~? ㅎㅎㅎ
글 다읽고, 울먹울먹 코끝 싸~아하며 댓글 달러 내려오는데.....
왠 꽁주하고 언냐하고 이렇게 다정하게, 남의 감동을 흐뜨려도 되는지요~ㅎㅎㅎ
봉사와 희생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글 다읽고, 울먹울먹 코끝 싸~아하며 댓글 달러 내려오는데.....
왠 꽁주하고 언냐하고 이렇게 다정하게, 남의 감동을 흐뜨려도 되는지요~ㅎㅎㅎ
봉사와 희생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2007.07.06 07:33:40 (*.159.62.186)
그 Ann은 좋은데..
이 An은 부덕하여 일어난 일이오니
저를 보쌈해 가시옵소서!
ㅋㅋㅋ
풉~~~파. 흐. 흐. 흐~~~~~~~흐으~~~~~~윽!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이쁘면 다 용서 받을 수 있다잖오
아도~~~~~~르~르 행님과 윤아자씨~ㅎ
거저, 만나 뵙는 그날
다소곳이 머리를 쪼아리공
폭탄을 디지게 쏠것을 맹세함돠!
튱~성!!
이 An은 부덕하여 일어난 일이오니
저를 보쌈해 가시옵소서!
ㅋㅋㅋ
풉~~~파. 흐. 흐. 흐~~~~~~~흐으~~~~~~윽!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이쁘면 다 용서 받을 수 있다잖오
아도~~~~~~르~르 행님과 윤아자씨~ㅎ
거저, 만나 뵙는 그날
다소곳이 머리를 쪼아리공
폭탄을 디지게 쏠것을 맹세함돠!
튱~성!!
2007.07.06 03:54:55 (*.253.54.80)
지송합니다,,,
죄가 있다면 그냥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게 죄겠지요~~
누가 ??
젤 이쁜 제인이...ㅋㅋㅋ
평창 동계 올림픽은 참 안되었어요...
오늘 호로룰루에 노 아무개군 일행이 온다는데...
안쓰는 재봉틀 들고 나가
그 입을 꼬맬까 고민중입니다...
항상 입이 방정이라 될일도 안되니...
어쩜 좋아요,,,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어요..
진중하지 못한 입망정 진짜 꼬매버리고 싶답니다...
이 한몸 조국위해 과감하게
희생할까~~~
그 뱅기에 타고 오신 일행이 있어
치닥거리 해야 할거에요
이따 이따 오후에~~
집앞에 힐톤호텔에 묵는다니..ㅋㅋㅋㅋ
An언니
덜 이쁜 언니가 참오
도의적 책임은 젤 이쁜 제인이 진다~~~
2007.07.06 08:37:54 (*.204.44.1)
An님, 제인님 그리고 고운초롱님..
병원에서 타 온 약이 떨어졌나요?
한꺼번에 3분이 이상증세를 보이니 이거이 상당히 불안스럽네....
"좀 나누어서 발병을 합니다."
오늘의 오작교 홈에 걸릴 프랑카드의 문구입니다.
병원에서 타 온 약이 떨어졌나요?
한꺼번에 3분이 이상증세를 보이니 이거이 상당히 불안스럽네....
"좀 나누어서 발병을 합니다."
오늘의 오작교 홈에 걸릴 프랑카드의 문구입니다.
2007.07.06 11:35:31 (*.2.17.227)
ㅋㅋㅋ
푸~하하하
웬수가튼 울 제인동상이랑 글구 앤 칭구.......땜시렁......화가 치밀러 가꼬.....ㅎ
이케 이쁜초롱이 ..........꺼....ㅋ
"심장"~~~~ 터질꼬만 가토............라ㅇ....ㅋㅋㅋ글구.........ㅎ
미오가꼬 주글꼬 가터랑..............ㅋ
이따가.........ㅋ
2007.07.06 11:59:16 (*.159.62.186)
대장님! 그러잖아두 윤아자씨가 묵으라공
음방에다 약을 가져다 놓아서
지는 어젯밤에 묵었씨유~~~~~~~~~우욱^"~
ㅋㅋㅋㅋㅋㅋ
이뿐 초롱님, 초롱님이 젤루 이뿌니께
그만 고정하셔염
내가 돌아삘겠씨유.. 헤롱~~~!
항국가믄 젤 먼저 남원가서 죽두룩 맞을께염
흐흐~~~~~~~~~~~~흑..*.*
웬수가튼 An, 침대에서 코박고 석고대죄 하고 있으렵니당
우히히~~~~~헐~헐^"~
2007.07.06 12:33:47 (*.2.17.227)
울 앤 칭구가 석고대죄 하고 있다니께........머....ㅋ
우~헤헤헤
맘 넓어가꼬 이해심이 마나가꼬~ㅋㅋㅋ
푸~하하하
첫번째 체고로 이쁜 초롱이~ㅎ
두번째 이쁘지만 나 보다....쬐금은.....덜 이쁜 울 제인동상~ㅎ
세번째 몽당 다 이쁘긴헌디......ㅋ맘이 겁나게 이쁜 울 앤 칭구~ㅎ
구레둥 나 보다......덜 이쁘징.....ㅋ
요로케~↓↓ㅎ
ㅋㅋㅋ
이케 이쁜 초롱이 배꼽......찾아주샴??
(^0^)('▽')(^-^)(^*^)(^▽^)('ㅡ')
오늘두 맘이 행복한 초롱이가.........ㅎ
글구~
울 제인동상... 울 앤 칭구님.울 상철 형아.울 감독오빠.울 Ador님 글구 울 님들~!
맘만은 우리 늘 행복하자고욤~^^..~
오디서??
당근..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징........^^..~
우~헤헤헤
맘 넓어가꼬 이해심이 마나가꼬~ㅋㅋㅋ
푸~하하하
첫번째 체고로 이쁜 초롱이~ㅎ
두번째 이쁘지만 나 보다....쬐금은.....덜 이쁜 울 제인동상~ㅎ
세번째 몽당 다 이쁘긴헌디......ㅋ맘이 겁나게 이쁜 울 앤 칭구~ㅎ
구레둥 나 보다......덜 이쁘징.....ㅋ
요로케~↓↓ㅎ
ㅋㅋㅋ
이케 이쁜 초롱이 배꼽......찾아주샴??
(^0^)('▽')(^-^)(^*^)(^▽^)('ㅡ')
오늘두 맘이 행복한 초롱이가.........ㅎ
글구~
울 제인동상... 울 앤 칭구님.울 상철 형아.울 감독오빠.울 Ador님 글구 울 님들~!
맘만은 우리 늘 행복하자고욤~^^..~
오디서??
당근..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