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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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7:09:37 (*.216.56.43)
울님들 잘 지내고들 계시죠??
느낌이 조금은 올만에 들렸네요.
부부가 이런 좋은 말만 서로에게 하고 산다면...
참 좋을거 같지 않나요?? 빈말이라도 한번쯤 해 보셔요
뭐 보약이 따로 있겠는지요 마음이 보약이지요.
행복한 웃음이 아마도 보약이지요 그쵸??ㅋㅋ
7월두 모두들 언제나 행복함만 가득했으면 한다지요.
좋은분들 모두 함께...
언제나 행복하세요...항상 건강하세요.
2007.07.03 00:55:00 (*.2.16.51)
울 좋은느낌님.
안뇽?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진짜루 보약이 따로 없을꼬 가트네여~^^..
맘이 보약 .....마자마조...ㅎ
쪼오거~↑~ㅎ
유익한 글.....맘에 담아가꼬....ㅎ
사랑하는 울 신랑에게..자.........알 써머거야 긋당.....ㅋ
구레셩..
더욱 더 사랑받은 이쁜아내가 되야징...^^..~
암튼~
울 울산이 낳은 이쁜 큰 애기들......잘 지내시지얌?
또 보고시포랑...ㅎㅎㅎ
낼,,,모닝 커피 마시게 될테니께......머....ㅎ안부라둥 전해주샴??
밤이 깊어가네염.....고운꿈 꾸시공......ㅎ
글구~울 좋은느낌님~!싸랑해염......방긋
안뇽?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진짜루 보약이 따로 없을꼬 가트네여~^^..
맘이 보약 .....마자마조...ㅎ
쪼오거~↑~ㅎ
유익한 글.....맘에 담아가꼬....ㅎ
사랑하는 울 신랑에게..자.........알 써머거야 긋당.....ㅋ
구레셩..
더욱 더 사랑받은 이쁜아내가 되야징...^^..~
암튼~
울 울산이 낳은 이쁜 큰 애기들......잘 지내시지얌?
또 보고시포랑...ㅎㅎㅎ
낼,,,모닝 커피 마시게 될테니께......머....ㅎ안부라둥 전해주샴??
밤이 깊어가네염.....고운꿈 꾸시공......ㅎ
글구~울 좋은느낌님~!싸랑해염......방긋
2007.07.03 07:14:34 (*.103.52.217)
zzzzz나도 우리 랑이 생기면 보약 해줘야지
좋은글님 나도 랑이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약 해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글님 나도 랑이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약 해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7.03 07:41:50 (*.99.247.85)
에긍~! 좋은느낌님~!
해구신, 삐아구라, 씨알리스, 필립정(必立精)..
진 보약이라 해서 요런거 차려 주시나 했는디....^__^
지 속물근성이 요기서 뽀록 나네여....-_-
암튼 조렇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건 퍼가가 우리 옆지기 보여 줘야겠습니다.
근데....
요거 ♂♀가 공용으로 복용해도 괜찮겠죠...???
해구신, 삐아구라, 씨알리스, 필립정(必立精)..
진 보약이라 해서 요런거 차려 주시나 했는디....^__^
지 속물근성이 요기서 뽀록 나네여....-_-
암튼 조렇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건 퍼가가 우리 옆지기 보여 줘야겠습니다.
근데....
요거 ♂♀가 공용으로 복용해도 괜찮겠죠...???
2007.07.03 08:15:09 (*.216.56.43)
초롱언냐..향기글님.. 야달님 방그르르..^^*
좋은 아침이어요 행복한 아침 지금쯤은 아마도..
고운 아침 열으셨겠죠 모두들..??
그렇지않아도 어제 울님들이랑 삼겹살 파티 한다고 만났더랬는데..
언냐랑 좋은분들 보고 싶다고 얘기가 나왔다네요.
당연히 향기글님 얘기도 나왔었죠ㅎㅎ
해서 한바탕 환한 웃음을 또 웃었더랬는데....
헌데 우린 마음이 통했나 봐??^^*
진짜루 보고 싶어지네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나 그쵸??
함 기둘려 봐요 느낌이 광주 내려가면 그래두 언냐 만날수있는 확률이
많다는거 아니겠는지요?? 근데 혼자서 남원까진 못간다요
혹여나 울 신랑이 태워다주면 몰라도 느낌이 공주과걸랑요..ㅋㅋ
그냥 함 웃자고 해본 소리구요.ㅎㅎㅎㅎ
여기저기 올라온 게시물들 흔적을 남겨야할곳이 많은데...
느낌이 고개 아파서 컴을 많이 못해요..ㅠ.ㅠ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 간절하지만....
되도록이면 컴을 조금만 하려면 걍 모른척해야 하거든요.
이해하시고요 느낌이 흔적 남겨 드리지 못해도 이쁘게 봐 주셔요.
마음이 고운 느낌이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요..ㅋㅋㅋ
초롱언냐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느낌이 힘들어서 이만 줄일래요.
이젠 음악 업 하구선 차 한잔의 여유 즐겨보면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하루일과 시작해야지요.
좋은분들도 차 한잔의 여유 가져보면서 고운 하루 맞이하시길요.
이쁜 초롱언냐랑 듬직한 향기글님이랑 야달님..
오늘도 함박 웃음을 활짝 웃으셨으면........
야달님요..
요건 듬뿍 복용해두 아무 탈 없답니다요..ㅋㅋ
모두들 느낌이도 많이 많이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