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4.25 11:30:27 (*.16.208.100)
벌렁벌렁 벌러덩 제인님께 인사드립니다.
차~아~암
암만 생각혀봐도 이 벌러덩은 죽도록 싸랑하기엔 쉽지 않겠네요.
하체가 넘 허술혀서 맨날맨날 뒤로 벌렁벌렁 자빠지기를 밥먹듯이 하니 원~~~
글고.
뽀뽀한번 할라도 손과발이 사방팔방으로 제 각각이니 이 또한 뽀뽀자세를 취할라면
삼일은 걸리니 그게 어디 사는 겁니까?
그나마 굶지 않는것만도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내일 또 와도 되겠죠?
몇일이 걸릴지는 몰라도~~~ㅋㅋㅋ
열심히 운동혀서 죽도록 싸랑한번 받아 봐야지이잉~~~
차~아~암
암만 생각혀봐도 이 벌러덩은 죽도록 싸랑하기엔 쉽지 않겠네요.
하체가 넘 허술혀서 맨날맨날 뒤로 벌렁벌렁 자빠지기를 밥먹듯이 하니 원~~~
글고.
뽀뽀한번 할라도 손과발이 사방팔방으로 제 각각이니 이 또한 뽀뽀자세를 취할라면
삼일은 걸리니 그게 어디 사는 겁니까?
그나마 굶지 않는것만도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내일 또 와도 되겠죠?
몇일이 걸릴지는 몰라도~~~ㅋㅋㅋ
열심히 운동혀서 죽도록 싸랑한번 받아 봐야지이잉~~~
2007.04.25 12:44:59 (*.105.80.39)
♪^ . 인어공주 제 인.
무시무시 무서운 뇨자다. 싸랑 헌다 캄시키 죤부다 쥑 이 삐 린 다 카는데.. 착하디 차카고 순수하고 순진한.
울^ 오사모 머스마들 죤부다 둑기전에 .. 역전의 용사
귀신잡던 ㅋ^ 하라방이 . 하와이상륙작전을 감행하여 .. 인어공주를 사로쟙으야 것다..
무 쉰 방 법 으 로..?'
싸랑` + 행복` = 이란 독약으로 .. 눈도 코도 못.돌리게 뿅^* 보내삐야 것 따..
기둘리라 인어공주 . 잠수복에 작살들고 .. 코^ 해병이 달려간다..
2007.04.25 20:36:03 (*.234.128.125)
근디 뽀뽀나 키스나 같은말이 아닌가요~?
뽀뽀는 우리말이고 키스는 영어로 아는디...
뽀뽀와 키스를 야시럽게 구분한 것 같아서
혹~! 제가 넘 뒤떨어져 있는 것 인지지두...
글구 요 바로 위에 코할방행님께서
잡아오신 인어를 보니 아랫부분이 워낙 씽씽해 보여서
지가요 회뜨는 걸 좀 알기에 회뜨려 했건만...
인어회는 먹을 수가 없나보죠~?
크아~~~!!!
마자 죽을뻔 했시유~~~
저 인어가 제인님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뽀뽀는 우리말이고 키스는 영어로 아는디...
뽀뽀와 키스를 야시럽게 구분한 것 같아서
혹~! 제가 넘 뒤떨어져 있는 것 인지지두...
글구 요 바로 위에 코할방행님께서
잡아오신 인어를 보니 아랫부분이 워낙 씽씽해 보여서
지가요 회뜨는 걸 좀 알기에 회뜨려 했건만...
인어회는 먹을 수가 없나보죠~?
크아~~~!!!
마자 죽을뻔 했시유~~~
저 인어가 제인님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2007.04.26 07:36:40 (*.253.54.80)
늘푸른님..
쬠만 지달리시면
행복해 죽을날이 있을겁니다...ㅋㅋㅋ
제인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할거 니깐~~~
착각은 자유죠 ??
2007.04.26 07:38:47 (*.253.54.80)
벌러덩님~~~
노력하는 자에게 그 기쁨은 분명
찾아갈겁니다..
아자 아자 힘내시고~~~
힘을 기르세요...
지렁이가 좋다나 ???
자라가 좋은가 ??
물개가 좋다긴 하든데...
안되면 멍멍'''ㅎ ㅣ~~~
2007.04.26 07:43:40 (*.253.54.80)
ㅋㅋㅋㅋ
코^주부님
하와이 주변이 태평양임다~~
어디서 잡을려고,,,,,,
무리하시다가~~~심장마비 걸리면 어쩌유~~
쬠 있다가 인어공주가 뜰거니깐..
그때 까지 조신하게 지달려유...
글구..
이왕 사진 올릴거면~~~
가슴이라도 가려주시징~~
넘,,,,민망하잖오...
온통 물바다넹'''
왜 물바다냐 하면??
오사모 아찌들이
이쁜 제인 보고 침 질질 흘려서~~~~~~~~~~~~~메롱...
2007.04.26 07:48:03 (*.253.54.80)
반글라님~~~주것쓰~~~~~~~~~``
회 먹자는 줄 알고 좋아했드만..
결론은 제인 다리 짤라 먹겠단거넹...
아이~~~너무 했당...
아이들이 하면 뽀뽀구
성인이 하면 키스지만...
여기서는 만나면 살짝 볼에 키스 해줍니다...
즉 ~~~~
제인이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는
찐한것이 아니라..가벼운 볼 맞춤임다..
너무 심하게 생각하시면 안됨....
2007.04.27 01:44:02 (*.16.208.100)
제인님 또 왔습니다.
오늘은 좀 싱거운 소리 좀 해도 되죠?
제인이 아닌 재인이란 6설 난 남자 꼬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꼬마가 투정부릴 때 마다 예쁜 동생을 만들어 달라고 엄마를 조르곤 했답니다.
하루는 밥도 먹지 않고 인형을 만지작거리면 말 하더랍니다.
엄마!
“나 이젠 인형이 싫단 말이야.”
“나 예쁜 동생 좀 만들어 줘”
엄마가 하는 말
“응 알았어.
우리 재인이가 착하고 말 잘 들으면 엄마가 재인이 동생 만들어 줄께”
어느 날 재인이가 유치원에서 공부가 끝났는데도 엄마가 조금 늦게 유치원에 도착했다.
재인이가 하는 말
엄마!
왜 늦게 왔어?
엄마의 대답
으응~
“재인이 예쁜 동생 만드느라고 늦었어.”
재인이 하는 말
“그럼 아빠가 지금 집에 있겠네...*)(*...”
ㅎㅎㅎ~
낼 또 와도 되죠?
오늘은 좀 싱거운 소리 좀 해도 되죠?
제인이 아닌 재인이란 6설 난 남자 꼬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꼬마가 투정부릴 때 마다 예쁜 동생을 만들어 달라고 엄마를 조르곤 했답니다.
하루는 밥도 먹지 않고 인형을 만지작거리면 말 하더랍니다.
엄마!
“나 이젠 인형이 싫단 말이야.”
“나 예쁜 동생 좀 만들어 줘”
엄마가 하는 말
“응 알았어.
우리 재인이가 착하고 말 잘 들으면 엄마가 재인이 동생 만들어 줄께”
어느 날 재인이가 유치원에서 공부가 끝났는데도 엄마가 조금 늦게 유치원에 도착했다.
재인이가 하는 말
엄마!
왜 늦게 왔어?
엄마의 대답
으응~
“재인이 예쁜 동생 만드느라고 늦었어.”
재인이 하는 말
“그럼 아빠가 지금 집에 있겠네...*)(*...”
ㅎㅎㅎ~
낼 또 와도 되죠?
2007.04.27 05:30:09 (*.253.54.80)
역시 제인이든 재인이든~~~
똑 똑하고 깜찍하긴 똑같네요...
오작교 홈피 오고
드댜~~~팬 하나 건졌나 싶어
좋아서 터져나오는 웃음 틀어 막느냐구
실실~~새는 웃음소리 들리시죠 ?/
흐흐흐,,,,,,
넘 대놓고 좋아하면
오군,
달군,
늘군,
장군,
코군,
윤군,등등 한테도
문어발 걸어놨는데...
자겁 하는데 지장 있을까봐~~심하게 좋아하지
못하는 맴을 알아주세요
거시기..
쵸양,,
An 양,
고운양,
장양,
문양 등등 한테 맞아 주글까봐성~~
여자들 시기심 어찌 감당하리오~
룰루 랄라~~~
좋아하는 제인 어쩔수 없나벼~
나이들어 자꾸 외간 남자가 불러주니
콧 노래가 막 나오네요...
시간 마다 오시면 안될까요 ??
벌~~러~~~덩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