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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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15:11:07 (*.91.94.234)
내 앞의 것은 보지도 않으면서
멀리 남의것만 바라보면서
늘 아쉬워하고 욕심을 냅니다...
자기손에 쥔떡은 늘 작아만 보입니다..
내그릇은 늘 덜 담긴것만 같습니다..
내것은 늘 빈약한것만 같습니다...
늘 이러면서 행복과는 점점 멀어져가고
마음은 늘 욕심과 불평으로 가득찹니다...
이런것들을
과감하게 버려야
그속에 비움의 덕으로 행복을 채곡채곡
쌓아갈텐데'''
쉬운듯 쉬운듯 어려운일인가 봅니다..
좋은느낌님 비움의 노력으로
그속에 행복을 채워볼께요~~
내안에 가득찬 행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