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3.15 11:11:22 (*.2.16.247)
울 감독님.
까아껑?
넵~ㅎ
우린 맘이 너머너모 따땃한 사람들만 모인곳~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있어 넘넘 푸근하고 늘 좋습니다.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기쁨 가득한 날 되시고욤~
오늘두 맘의 양식으로 얻어 갑니다~욤~^^..~
울 대장님~!얄랴븅~방긋
까아껑?
넵~ㅎ
우린 맘이 너머너모 따땃한 사람들만 모인곳~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있어 넘넘 푸근하고 늘 좋습니다.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기쁨 가득한 날 되시고욤~
오늘두 맘의 양식으로 얻어 갑니다~욤~^^..~
울 대장님~!얄랴븅~방긋
2007.03.15 12:51:51 (*.252.132.94)
박감독님
봄비가 내리니 멋잇는글를....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고맙데이~ ~
봄비가 내리니 멋잇는글를....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고맙데이~ ~
2007.03.15 13:21:09 (*.231.167.247)
글을 담으니, 마음이 따땃해집니다!
나두, 얄랴븅~방긋..^^;;
글구.. 푸~하하하~~~~~~~~ㅎ
쌩유, 대장님!
나두, 얄랴븅~방긋..^^;;
글구.. 푸~하하하~~~~~~~~ㅎ
쌩유, 대장님!
2007.03.15 13:52:27 (*.74.9.81)
우리는 늘..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오작교님, 모처럼 한가한 오후입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매일 쫓기듯 바삐 사느라 홈에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 머물며.. 고운글에 마음 빼앗겨 오랜만에 여유있게 편안한 시간 갖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오작교님, 모처럼 한가한 오후입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매일 쫓기듯 바삐 사느라 홈에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 머물며.. 고운글에 마음 빼앗겨 오랜만에 여유있게 편안한 시간 갖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