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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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23:55:51 (*.91.87.212)
늘 보고 있으면..
대명만큼이나 이쁜초롱님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어쩜 귀엽게 글도 그리 잘 쓰시고
예쁜 그림에 아이콘까지..깜찍 그 자체입니다..
고운초롱님도 늘 맑고 밝은날 활짝 웃는날만 되시길 바래요~~
대명만큼이나 이쁜초롱님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어쩜 귀엽게 글도 그리 잘 쓰시고
예쁜 그림에 아이콘까지..깜찍 그 자체입니다..
고운초롱님도 늘 맑고 밝은날 활짝 웃는날만 되시길 바래요~~
2007.02.08 10:50:51 (*.2.16.247)
울 제인님.
까꽁?
전국적으로 봄을 재촉하는
반가운 봄비랑~
칭구삼아가꼬 이뿌게 오신 울 제인님~
방가방가랑~^^..~
흐미~
온제나 나의방에두 고운향기 뿌려줄랑가??
애~타도록 지달리고 있었더니만~
푸~하하하
에궁~이뽀랑~ㅋ
구레셩~ㅎ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ㅋ
오널 가튼날~ㅋ
고국의 향수를 느끼믄서리~ㅎ
요거~↓~↓~ㅎ
맛나게 머거봐봐염~ㅋ
울 제인님 오때?
담에 귀국하믄~
쪼오기~↑해물칼국시는 ~ㅎ울 모베터님의 전공이니께~머~ㅋ
날잡아서리~천렵이나 또나 볼까낭??
메시지 날려봐봐여?
푸~하하하
요로코롬~ㅎ
조흔쉼터에서~
조흔인연 맺게 되어가꼬 너모 조아랑~^^
울 제이님~!
행복한 웃음으로 시작하는 하루되세염~^^
글구 얄랴븅~방긋
까꽁?
전국적으로 봄을 재촉하는
반가운 봄비랑~
칭구삼아가꼬 이뿌게 오신 울 제인님~
방가방가랑~^^..~
흐미~
온제나 나의방에두 고운향기 뿌려줄랑가??
애~타도록 지달리고 있었더니만~
푸~하하하
에궁~이뽀랑~ㅋ
구레셩~ㅎ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ㅋ
오널 가튼날~ㅋ
고국의 향수를 느끼믄서리~ㅎ
요거~↓~↓~ㅎ
맛나게 머거봐봐염~ㅋ
울 제인님 오때?
담에 귀국하믄~
쪼오기~↑해물칼국시는 ~ㅎ울 모베터님의 전공이니께~머~ㅋ
날잡아서리~천렵이나 또나 볼까낭??
메시지 날려봐봐여?
푸~하하하
요로코롬~ㅎ
조흔쉼터에서~
조흔인연 맺게 되어가꼬 너모 조아랑~^^
울 제이님~!
행복한 웃음으로 시작하는 하루되세염~^^
글구 얄랴븅~방긋
2007.02.08 12:17:52 (*.120.229.237)
초롱언니~~~~
잘 계시지여~?
위에 예쁜 장미를 보니..기분이 좋아지네요^^
포근한 날씨 속에...오늘은...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 보글 보글 끓는 해물 칼국수 보니..배 속에서 신호가..^^
곧 점심 시간이네요.
언니~~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비 내리는 날
사랑 가득담긴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요~~
좋은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요^^
오작교 홈엔,,좋은님들만 계시니..좋은일만 있네요^^&^^
오작교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리구요^^
늘푸른님께도 축하 드리구요
늘~~~~~~~행복 하세요~~~~~~
잘 계시지여~?
위에 예쁜 장미를 보니..기분이 좋아지네요^^
포근한 날씨 속에...오늘은...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 보글 보글 끓는 해물 칼국수 보니..배 속에서 신호가..^^
곧 점심 시간이네요.
언니~~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비 내리는 날
사랑 가득담긴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요~~
좋은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요^^
오작교 홈엔,,좋은님들만 계시니..좋은일만 있네요^^&^^
오작교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리구요^^
늘푸른님께도 축하 드리구요
늘~~~~~~~행복 하세요~~~~~~
2007.02.08 12:52:39 (*.39.48.30)
으~~흐흐흐~~~
해물 칼국수 보글 보글 끓는 모습보고
모베터가 지르는 비명소리....
들리시나요?
고운 초롱님~~~!
저를 고문 하시는 중?
ㅋㅋㅋ 마시께따~~~!
제인님!
저~~좀 껴주심 안될까요?
비발디를 들으며
먹는 해물 칼국수 맛은 오떨지....ㅎㅎㅎ
잘 들 지내시죠?
저두 잘 지냅니다.
온제나 반가운 님들....감사요!
해물 칼국수 보글 보글 끓는 모습보고
모베터가 지르는 비명소리....
들리시나요?
고운 초롱님~~~!
저를 고문 하시는 중?
ㅋㅋㅋ 마시께따~~~!
제인님!
저~~좀 껴주심 안될까요?
비발디를 들으며
먹는 해물 칼국수 맛은 오떨지....ㅎㅎㅎ
잘 들 지내시죠?
저두 잘 지냅니다.
온제나 반가운 님들....감사요!
2007.02.08 14:01:41 (*.91.87.212)
고운초롱님~~~제인 가면 놀아주실거죠??
당근 전화도 하고...쪽지도 날리지요~~
침발라 수첩에 꾹꾹 눌러 적었습니다..
근대...저기....
천렵이 뭐예요??
지명인가요?? 아님 먹는건가요?? (갸우뚱 >>>>>??????)
당근 전화도 하고...쪽지도 날리지요~~
침발라 수첩에 꾹꾹 눌러 적었습니다..
근대...저기....
천렵이 뭐예요??
지명인가요?? 아님 먹는건가요?? (갸우뚱 >>>>>??????)
2007.02.08 14:03:29 (*.91.87.212)
모베러님...당근 껴 드립니다..
같이 옆자리에 다정하게 앉아서 고운초롱님이 주신
칼국수 같이 먹어요..
제인이 칼국수 참 좋아해요...
만들줄은 몰라도...맛있는거 골라 먹는 미각은 아주 발달해 있답니다..ㅋㅋ
모베러님은 어디사세요??
같이 옆자리에 다정하게 앉아서 고운초롱님이 주신
칼국수 같이 먹어요..
제인이 칼국수 참 좋아해요...
만들줄은 몰라도...맛있는거 골라 먹는 미각은 아주 발달해 있답니다..ㅋㅋ
모베러님은 어디사세요??
2007.02.08 14:37:32 (*.2.16.247)
사랑하는 나의동상 순수에게~!
까꽁?
이 온니가 혹시라둥~
너모 슬픔에 젖어 울고있을때에~
미소 지으믄서~ 날 위로 해 줄꼬만 가튼~
이쁜내 동상 방가방가~^^
맛난 점심 머것어??
이 온냐두 어느집에 초대받아가꼬 갔더니만~
고로코롬 귀한 호박죽을 맛나게 끓여줘셩~
두 그릇이나 몽땅 비우고 왔지렁~ㅋ
흐미~배 불러랑~ㅎ
나 주것넹~ㅎ
구레둥 맛난 음식을 머글때에 젤루 행복한 것을 오똑혀??
푸~하하하
클크크크
글구~
구여븐 나의 동상아~
울 감독님 전주로 가셨잖아~
추카저나라둥 한번 해 드려봐봐라??
지달리고 계실꼬 가튼 생각이 들어서리.......................ㅋ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
흐르는 음악과 글을 읽고있노라니~
봄이 성큼 다가온거 가트징?
울 동상두 편안하고 참말루 좋은오후가 되어라.^^
글구~사랑해~마니마니~쪽쪽쪾
까꽁?
이 온니가 혹시라둥~
너모 슬픔에 젖어 울고있을때에~
미소 지으믄서~ 날 위로 해 줄꼬만 가튼~
이쁜내 동상 방가방가~^^
맛난 점심 머것어??
이 온냐두 어느집에 초대받아가꼬 갔더니만~
고로코롬 귀한 호박죽을 맛나게 끓여줘셩~
두 그릇이나 몽땅 비우고 왔지렁~ㅋ
흐미~배 불러랑~ㅎ
나 주것넹~ㅎ
구레둥 맛난 음식을 머글때에 젤루 행복한 것을 오똑혀??
푸~하하하
클크크크
글구~
구여븐 나의 동상아~
울 감독님 전주로 가셨잖아~
추카저나라둥 한번 해 드려봐봐라??
지달리고 계실꼬 가튼 생각이 들어서리.......................ㅋ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
흐르는 음악과 글을 읽고있노라니~
봄이 성큼 다가온거 가트징?
울 동상두 편안하고 참말루 좋은오후가 되어라.^^
글구~사랑해~마니마니~쪽쪽쪾
2007.02.08 14:51:43 (*.2.16.247)
울 모베터 형아에게~!
까아껑?
워따~ㅎ
왼 종일 내리는 빗소리 들으니께~
봄이 성큼 다가온거 가트넹~ㅎ
글구~
고운 발도장~ 콩콩콩~~~
찍오주시공~겁나게 착허공 이쁘당~ㅎㅎㅎ
ㅋㅋㅋ
기왕에 말이 나왔으니께~머
울 제인님 귀국하게 되믄 ~냇가에서 울 한번 만날까낭??
수제비 반죽은 초롱이가 맡으믄 될꼬 아뇨요??
푸~하하하
생각만 혀봐둥~ㅋ너머너모 잼있겠당~ㅎ
요로코롬~ㅋ
친절한 말쌈 한 마디루
서로 기쁨을 나누고~
넘넘 행복만땅이다욤~ㅎㅎㅎ
울 모베터 형아두~편안하구 행복한 오후가 되샴~^^..~
글구~얄랴븅~꾸벅
까아껑?
워따~ㅎ
왼 종일 내리는 빗소리 들으니께~
봄이 성큼 다가온거 가트넹~ㅎ
글구~
고운 발도장~ 콩콩콩~~~
찍오주시공~겁나게 착허공 이쁘당~ㅎㅎㅎ
ㅋㅋㅋ
기왕에 말이 나왔으니께~머
울 제인님 귀국하게 되믄 ~냇가에서 울 한번 만날까낭??
수제비 반죽은 초롱이가 맡으믄 될꼬 아뇨요??
푸~하하하
생각만 혀봐둥~ㅋ너머너모 잼있겠당~ㅎ
요로코롬~ㅋ
친절한 말쌈 한 마디루
서로 기쁨을 나누고~
넘넘 행복만땅이다욤~ㅎㅎㅎ
울 모베터 형아두~편안하구 행복한 오후가 되샴~^^..~
글구~얄랴븅~꾸벅
2007.02.08 14:58:08 (*.2.16.247)
울 제인님.
오소 와봐봐여?
비가오니 금방이라둥~
파아란 새싹이 돋아날것 같은 기분이 들오서리....ㅋ
싱그럽게 느껴져 흐미 조아랑~ㅎㅎㅎ
글구~
천렵이란??
하나의 여름피서라고 할까낭?
이곳 남원요천은 1급수다욤~ㅎ
구레셩~
다슬기랑 글구 고기두 잡아가꼬~
매운탕에 밀가루 반죽하여~
수제비두 띄워 넣어 끓여서리~
맛나게 머꼬 즐기는 것이징~ㅎ
이젠 알것어여?
푸~하하하
울 제인님~!조흔시간 되어여~얄랴븅~방긋
오소 와봐봐여?
비가오니 금방이라둥~
파아란 새싹이 돋아날것 같은 기분이 들오서리....ㅋ
싱그럽게 느껴져 흐미 조아랑~ㅎㅎㅎ
글구~
천렵이란??
하나의 여름피서라고 할까낭?
이곳 남원요천은 1급수다욤~ㅎ
구레셩~
다슬기랑 글구 고기두 잡아가꼬~
매운탕에 밀가루 반죽하여~
수제비두 띄워 넣어 끓여서리~
맛나게 머꼬 즐기는 것이징~ㅎ
이젠 알것어여?
푸~하하하
울 제인님~!조흔시간 되어여~얄랴븅~방긋
2007.02.08 15:04:05 (*.2.16.247)
피에쑤: 그란디~
울 제인님이 귀국을 해가꼬 ~ㅎ
초롱이 너모 늙었다공 안 놀아주믄 오쪼징??
찬찬히 생각해 보니께~ㅎ
고것이 걱정이넹~ㅎㅎㅎ
울 제인님이 귀국을 해가꼬 ~ㅎ
초롱이 너모 늙었다공 안 놀아주믄 오쪼징??
찬찬히 생각해 보니께~ㅎ
고것이 걱정이넹~ㅎㅎㅎ
2007.02.08 15:51:41 (*.206.106.154)
스읍~~~"(침 흘린거 손으로 훔치는 소리!ㅋ)
제인은 좋겠다.
난 여태꺼정 초롱이가 맨날 사랑한다 말만하궁
조런 해물칼국수 끓여준적이 한번두 없었으니께..머'
수경언냐처럼 나두 칫. 피. 흥. 이네요~
아~~~ 먹구시포라~~~~~~!!!
제인동상~
서울오면 구래두 초코언냐 젤 먼저 만날거쥐??
아니 내가 공항으루 마중 나갈께염~
초롱언냐는 나랑 시컷 놀다가 나중에 껴주자요.........melon"ggg
모베터표 해물칼국수 맛은 끝내주지여~
고거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보다
훨씬 맛있으니께...
5월에 온다고 그랬던가??
반가운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 된다네요..
초롱아~
삐진거 아니쥐?
늘 누구보다 애끼는 초코맘 잘 알잖우...
월요신문 발간 안한다구 모랬더니만..
바쁜일정 속에서도 늘 식구들 챙기는
따뜻한 맘일랑은 언제나 최고이기에
초코두 먼 발치서 늘 이뻐하구 사랑하구
가끔 저나두 해 주구 그러잖겠어??
모 늙었다공??
떼쮜~!!!!!
그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살인미소는 어떡하공~~~~~~
남원에서 젤루 이뿐 내친구 초롱아~
나두 따뜻한 안부인사 전한다우~'
건강 잘 챙기구 아찌랑 알콩달콩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빠2~♥"
제인은 좋겠다.
난 여태꺼정 초롱이가 맨날 사랑한다 말만하궁
조런 해물칼국수 끓여준적이 한번두 없었으니께..머'
수경언냐처럼 나두 칫. 피. 흥. 이네요~
아~~~ 먹구시포라~~~~~~!!!
제인동상~
서울오면 구래두 초코언냐 젤 먼저 만날거쥐??
아니 내가 공항으루 마중 나갈께염~
초롱언냐는 나랑 시컷 놀다가 나중에 껴주자요.........melon"ggg
모베터표 해물칼국수 맛은 끝내주지여~
고거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보다
훨씬 맛있으니께...
5월에 온다고 그랬던가??
반가운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 된다네요..
초롱아~
삐진거 아니쥐?
늘 누구보다 애끼는 초코맘 잘 알잖우...
월요신문 발간 안한다구 모랬더니만..
바쁜일정 속에서도 늘 식구들 챙기는
따뜻한 맘일랑은 언제나 최고이기에
초코두 먼 발치서 늘 이뻐하구 사랑하구
가끔 저나두 해 주구 그러잖겠어??
모 늙었다공??
떼쮜~!!!!!
그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살인미소는 어떡하공~~~~~~
남원에서 젤루 이뿐 내친구 초롱아~
나두 따뜻한 안부인사 전한다우~'
건강 잘 챙기구 아찌랑 알콩달콩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빠2~♥"
2007.02.08 16:06:02 (*.2.16.247)
흐미~
울 초코칭구 안뇽?
ㅋㅋㅋ
울 모베터 표 해물 칼국시 고것~
온제나 맛을 볼까낭??
흐미~
시방부터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넹~ㅋ
겁나게 머고시포.................랑....ㅋ
푸~하하하
온제나~
이케 부족한 초롱이를 이뽀해 주공~
사랑해 줘서 넘넘 고마워~ㅎㅎㅎ
구레셩~
어제는 음악방에 아름답게 올려져있는
칭구의 모습을 울 남푠에게 자랑했었지롱~ㅋ
온제나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주고 감싸주고
늘 따뜻한 맘으루 함께 하자고욤~ㅎㅎㅎ
에궁~내 칭구 보고자포랑~ㅎㅎㅎ
편안한 오후가 되샴~
글구~
울 초코칭구~사랑해~~방긋
울 초코칭구 안뇽?
ㅋㅋㅋ
울 모베터 표 해물 칼국시 고것~
온제나 맛을 볼까낭??
흐미~
시방부터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넹~ㅋ
겁나게 머고시포.................랑....ㅋ
푸~하하하
온제나~
이케 부족한 초롱이를 이뽀해 주공~
사랑해 줘서 넘넘 고마워~ㅎㅎㅎ
구레셩~
어제는 음악방에 아름답게 올려져있는
칭구의 모습을 울 남푠에게 자랑했었지롱~ㅋ
온제나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주고 감싸주고
늘 따뜻한 맘으루 함께 하자고욤~ㅎㅎㅎ
에궁~내 칭구 보고자포랑~ㅎㅎㅎ
편안한 오후가 되샴~
글구~
울 초코칭구~사랑해~~방긋
2007.02.08 16:10:05 (*.2.16.247)
이그.......
깜짝이야........ㅎㅎㅎ
쪼오기~↑~ㅎ
고운 이미지랑 이쁜초롱이랑 너모 닮았넹?
푸~하하하
내 칭구 초코야~
겁나게 따랑혀~~~~~~~~~알징?
아푸지 말구 ..
온제나 건강하게 글구 행운이랑 늘 함께 하길 기원할께.......쪼오옥
깜짝이야........ㅎㅎㅎ
쪼오기~↑~ㅎ
고운 이미지랑 이쁜초롱이랑 너모 닮았넹?
푸~하하하
내 칭구 초코야~
겁나게 따랑혀~~~~~~~~~알징?
아푸지 말구 ..
온제나 건강하게 글구 행운이랑 늘 함께 하길 기원할께.......쪼오옥
2007.02.08 23:09:38 (*.154.64.16)
ㅎㅎ 이쁜초롱언니를 같은남원살면서도 만나기가 힘드니
미치겟네 ㅎㅎㅎ
초롱님 알죠~~
초롱님 많이 좋아하고잊는것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내가 너무말을 잘못했나?ㅎㅎ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 ㅎㅎㅎ
늘 좋은날되시고
밝은얼굴 해맑은미소 함께하시느것 알죠 ㅎㅎㅎ
미치겟네 ㅎㅎㅎ
초롱님 알죠~~
초롱님 많이 좋아하고잊는것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내가 너무말을 잘못했나?ㅎㅎ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 ㅎㅎㅎ
늘 좋은날되시고
밝은얼굴 해맑은미소 함께하시느것 알죠 ㅎㅎㅎ
2007.02.09 00:11:20 (*.91.87.212)
ㅎㅎㅎ 정말 귀여움..깜찍함..그리고 발랄함까지..
그누가 고운 초롱님을 따라갈까요?
나이요???????????????????
서류상의 숫자가 무슨 상관이예요???
그냥 즐겁게 나~~~편안하게 놀고 즐기고..
그리고 자신이 만족하면 좋은거죠...
제인도 만만치 않게 팍~~~삭 늙었어요..흑흑흑,,,,
설마 저한테 초코언니하고 같이 제인언니 하는건 아니실지??
에혀~~~~주름살이라도 당겨야 하나??
어디 세탁소 잘하는데 있음 소개해 주세요..
늘어난 살 잡아 땡겨 짜집기 라도 해야 하나"""""''
휴우~~~~하와이 섬 갈아 앉게 생겼어요...
그누가 고운 초롱님을 따라갈까요?
나이요???????????????????
서류상의 숫자가 무슨 상관이예요???
그냥 즐겁게 나~~~편안하게 놀고 즐기고..
그리고 자신이 만족하면 좋은거죠...
제인도 만만치 않게 팍~~~삭 늙었어요..흑흑흑,,,,
설마 저한테 초코언니하고 같이 제인언니 하는건 아니실지??
에혀~~~~주름살이라도 당겨야 하나??
어디 세탁소 잘하는데 있음 소개해 주세요..
늘어난 살 잡아 땡겨 짜집기 라도 해야 하나"""""''
휴우~~~~하와이 섬 갈아 앉게 생겼어요...
2007.02.09 06:21:57 (*.44.74.111)
고운초롱님 행운도 듬뿍 주시고
칼국수도먹고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신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초롱님도 아주 이쁘게 행복하세요.
칼국수도먹고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신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초롱님도 아주 이쁘게 행복하세요.
2007.02.09 15:07:40 (*.2.16.247)
울 헐 아자씨.
안뇽?
요로코롬~
몸값이 높은 이사람~
아푸로는 만나기가 더 힘들꼬 가트네여~ㅎ
푸~하하하
왜냐믄??
또 다른 사업장을 운영계획을 하고 있는관계루~
요즈음 맘만 아주 쪽금 바뽀가꼬~ㅋㅋㅋ
구레둥 오늘저녁 시립모임에는 꼬~옥 나가야징~ㅋ
월급받은 날이잖여??
클크크크~
암튼~울 헐 아자씨에게서
이케 위대한 힘을 얻어가꼬~ㅎ
금요일 활기차게 시작을 합니다~욤~ㅋ
늘 고맙고 감사해욤~^^
그란디~
이쁜초롱이가 고로케 보고시포?히힛
온제나~
진실한 삶의 모습~
너머너모 이뽀랑~~~.^^
오늘두 참 조흔 날 되샴~
글구~울 헐 아자씨~!얄랴븅~~방긋
안뇽?
요로코롬~
몸값이 높은 이사람~
아푸로는 만나기가 더 힘들꼬 가트네여~ㅎ
푸~하하하
왜냐믄??
또 다른 사업장을 운영계획을 하고 있는관계루~
요즈음 맘만 아주 쪽금 바뽀가꼬~ㅋㅋㅋ
구레둥 오늘저녁 시립모임에는 꼬~옥 나가야징~ㅋ
월급받은 날이잖여??
클크크크~
암튼~울 헐 아자씨에게서
이케 위대한 힘을 얻어가꼬~ㅎ
금요일 활기차게 시작을 합니다~욤~ㅋ
늘 고맙고 감사해욤~^^
그란디~
이쁜초롱이가 고로케 보고시포?히힛
온제나~
진실한 삶의 모습~
너머너모 이뽀랑~~~.^^
오늘두 참 조흔 날 되샴~
글구~울 헐 아자씨~!얄랴븅~~방긋
2007.02.09 15:05:08 (*.2.16.247)
울 제인님.
까꽁?
칭찬을 받은 아그는 자신감이 충만하게 되어~
못하는게 없답니다.
칭찬하기란 쉬운거 가튼디두~
어렵지여~ㅎ
이케 부족하기만 한 초롱이를 이뿌게 봐 주니께~
오늘두 기분만땅 행복만땅이넹~ㅋㅋㅋ
구레셩~훨~~훨~~~날아댕기고 시포~~랑~ㅋ
푸~하하하
온제나~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너머너모 아름답습니다.^^
초롱이두 늘 노력을 해봐봐야징~ㅋ
까꽁?
칭찬을 받은 아그는 자신감이 충만하게 되어~
못하는게 없답니다.
칭찬하기란 쉬운거 가튼디두~
어렵지여~ㅎ
이케 부족하기만 한 초롱이를 이뿌게 봐 주니께~
오늘두 기분만땅 행복만땅이넹~ㅋㅋㅋ
구레셩~훨~~훨~~~날아댕기고 시포~~랑~ㅋ
푸~하하하
온제나~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너머너모 아름답습니다.^^
초롱이두 늘 노력을 해봐봐야징~ㅋ
2007.02.09 13:07:04 (*.2.16.247)
흐미~
머찌게 올려진 제인님의 모습을 보니께~머~ㅋ
손대믄 뚜~욱~ㅎ하고 터질꼬만 가튼~
고로코롬~ㅋ 땡땡허구 어여쁘게 느껴지더니만~
워찌그리 거짓말을 자~알 할꼬낭?(고롬 수사관 아자씨가 잡아 갈쥐두 몰러염?)ㅋ
푸~하하하
이그~
이넘의 주름살제거수술은?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클크크~ㅋ
울 제인님 가까이 일루 좀 와봐봐여??
아~글씨~ㅎ
가까운 칭구가 몇일전 고것을 하러 가자고~
올메나 꼬셔대던쥐~ㅋ
이케 순진허구 순수한 이사람이~
잠깐동안 맘이 심숭생숭 해지더라고욤~ㅋㅋ
ㅋㅋㅋ
구레둥~
이쁜초롱이는 끝까장 주거두 안 넘어갔지롱~ㅋ
시방맘엔 자연그대루 온제까장~~쭈~~~~~~~~~~~~욱~ㅋ버텨봐봐야징~ㅋ
흐미~
그칭구 혼자가서 완죤히~
몰라보게 둔갑을 해왔더라고요~
뇨자들의 욕망이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오늘두 고운날 되어여~
글구 울 제인님 사랑해여~~빵긋
머찌게 올려진 제인님의 모습을 보니께~머~ㅋ
손대믄 뚜~욱~ㅎ하고 터질꼬만 가튼~
고로코롬~ㅋ 땡땡허구 어여쁘게 느껴지더니만~
워찌그리 거짓말을 자~알 할꼬낭?(고롬 수사관 아자씨가 잡아 갈쥐두 몰러염?)ㅋ
푸~하하하
이그~
이넘의 주름살제거수술은?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클크크~ㅋ
울 제인님 가까이 일루 좀 와봐봐여??
아~글씨~ㅎ
가까운 칭구가 몇일전 고것을 하러 가자고~
올메나 꼬셔대던쥐~ㅋ
이케 순진허구 순수한 이사람이~
잠깐동안 맘이 심숭생숭 해지더라고욤~ㅋㅋ
ㅋㅋㅋ
구레둥~
이쁜초롱이는 끝까장 주거두 안 넘어갔지롱~ㅋ
시방맘엔 자연그대루 온제까장~~쭈~~~~~~~~~~~~욱~ㅋ버텨봐봐야징~ㅋ
흐미~
그칭구 혼자가서 완죤히~
몰라보게 둔갑을 해왔더라고요~
뇨자들의 욕망이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오늘두 고운날 되어여~
글구 울 제인님 사랑해여~~빵긋
2007.02.09 12:34:56 (*.2.16.247)
울 하은님.
방가방가욤~^^
잘 지내셨지염??
글구~
어제처럼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칼국수가 짱이지욤~ㅎ
에궁~
요로코롬~손도장두 이뿌게~꾸우욱 찍오주시공~
끊임없는 사랑이랑 관심으루~
고맙기만 하네욤~ㅎ
글구~
이곳에 오신 모든님덜~!
일루 와봐봐여~ㅎㅎㅎ
이쁜초롱이가 기분이 넘넘 조아가꼬~ㅋ
요거 ↓↓ㅎ~
한 주간도 가정에서~
글구~
삶의현장에서 몽땅 수고 하셨으니께~머~ㅋ
쨘~건배 하시믄서리~
쌓인 피로는 몽땅 날려바바여~ㅎㅎㅎ
헤헤헤~
글구여~
온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이 지속 되시어욤~^^
울 하은님~! 얄랴븅~~~~~~~~~꾸벅
방가방가욤~^^
잘 지내셨지염??
글구~
어제처럼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칼국수가 짱이지욤~ㅎ
에궁~
요로코롬~손도장두 이뿌게~꾸우욱 찍오주시공~
끊임없는 사랑이랑 관심으루~
고맙기만 하네욤~ㅎ
글구~
이곳에 오신 모든님덜~!
일루 와봐봐여~ㅎㅎㅎ
이쁜초롱이가 기분이 넘넘 조아가꼬~ㅋ
요거 ↓↓ㅎ~
한 주간도 가정에서~
글구~
삶의현장에서 몽땅 수고 하셨으니께~머~ㅋ
쨘~건배 하시믄서리~
쌓인 피로는 몽땅 날려바바여~ㅎㅎㅎ
헤헤헤~
글구여~
온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이 지속 되시어욤~^^
울 하은님~! 얄랴븅~~~~~~~~~꾸벅
2007.02.09 23:04:27 (*.205.75.5)
초롱님
나두 한잔줘요
오늘 겁나게 이슬이도 하고 싶은데
그넘의 직책 때문에 먹지 못하고 마무리 하느라고
죽을뻔 알았수다 정말 이렇게 힘들면 차라리 편한 보직으로 마무리 했을텐데~~ㅎㅎㅎㅎㅎ
좌우지간 시작을 했으니
시작은 절반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올해는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고운 초롱님!!!
나두 한잔줘요
오늘 겁나게 이슬이도 하고 싶은데
그넘의 직책 때문에 먹지 못하고 마무리 하느라고
죽을뻔 알았수다 정말 이렇게 힘들면 차라리 편한 보직으로 마무리 했을텐데~~ㅎㅎㅎㅎㅎ
좌우지간 시작을 했으니
시작은 절반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올해는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고운 초롱님!!!
2007.02.10 13:03:55 (*.2.16.247)
울 늘푸른 형아에게~
까꽁?
요즈음~새론 업무 파악하시느랴공~
몸두 맘두 마니마니 바쁘지염?
시원시원~
서글서글한 성품에~
완죤히 구여움을 독차지 하실꼬 가트네염~ㅎ
헤헤헤~ㅎ
구레둥~
요로코롬~ㅎ
한결가튼 고운맘으루 잊지않고서리~ㅎ
안부 내려주시고~
이그~이뽀셩 주글꼬 가트넹~ ^^
푸~하하하
클클클
흐미~
내년에는~
시방보다두 더 좋은행운이 함께 하실꼬 가토욤~
마자마조~~ㅎ
암튼~
아무리 바쁜일상이라지만~
건강 잘 챙기시공 알징??
편안한 휴일되세욤~^^..~
글구 ~
울 늘 푸른형아~!아자아자~핫팅~!!얄랴븅~~꾸벅
까꽁?
요즈음~새론 업무 파악하시느랴공~
몸두 맘두 마니마니 바쁘지염?
시원시원~
서글서글한 성품에~
완죤히 구여움을 독차지 하실꼬 가트네염~ㅎ
헤헤헤~ㅎ
구레둥~
요로코롬~ㅎ
한결가튼 고운맘으루 잊지않고서리~ㅎ
안부 내려주시고~
이그~이뽀셩 주글꼬 가트넹~ ^^
푸~하하하
클클클
흐미~
내년에는~
시방보다두 더 좋은행운이 함께 하실꼬 가토욤~
마자마조~~ㅎ
암튼~
아무리 바쁜일상이라지만~
건강 잘 챙기시공 알징??
편안한 휴일되세욤~^^..~
글구 ~
울 늘 푸른형아~!아자아자~핫팅~!!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