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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살아 - 詩/김기홍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4391
    2007.02.01 21:19:33 (*.0.186.170)
    725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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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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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2 08:57:45 (*.252.104.91)
    늘푸른
    하늘정원님!

    저기
    서 있는 넘자가 늘푸른이죠
    시련을 당했나 아니면 삶을 포기했나~~ㅎㅎㅎ

    겨울바다와 고운글에
    흠뻑취해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가슴이 따뜻한 넘자 하늘정원님 홧팅!!
    댓글
    2007.02.02 14:29:31 (*.234.128.15)
    반글라
    가슴이 따뜻한 남자~!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넘자~!

    그대 이름은 하늘정원님.
    오늘하루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댓글
    2007.02.02 14:54:54 (*.2.16.247)
    고운초롱
    울 작가 하늘정원님.

    안뇽안뇽?
    흐미~
    쪼오기~↑~ㅎ
    동해 겨울바다일까낭??
    푸르공... 잔잔호수 가튼 바다를.. 바라보신 모델은??
    울 찍사 선상님 아닐까낭??찬찬히 보니께........마자마조~ㅎ
    너모너모 머~쪄랑~ㅎ

    그란디..
    가심에 고로케 비가 내려여??
    어제는 반글라 오라버니께서 ...

    흐미..
    고로코롬~젖은가심을 오똑케 말려 드릴까낭??

    그리움의 아픈글이랑~
    아름다운영상이 넘넘~감동적이네여~~
    글구~
    흐르는 음악 분위기가 넘~자~얼 어울려...........랑^^..~

    울 정원선상님~!
    날씨가 마니 차가우니께~
    감기조심하세용~^^..~

    글구~~ 얄랴븅~방긋
    댓글
    2007.02.02 15:05:23 (*.2.16.247)
    고운초롱
    흐미..
    이쁜초롱이가 젤루 좋아허는 ~
    울 늘 푸른형아랑~
    글구 반글라 오라버니 방가방가~^^..~

    그란디~
    서울경기지역 오사모 (소모임) 계획이 아직은 없으시다욤??
    푸~하하하
    클클클~~ㅋ

    낼은~
    이쁜 초롱이 친정옴니 생신이랑 글구~
    사랑하는 아덜이 노량진 학원 등록~땜시렁 모처럼~
    온 가족이 서울을 가야 되는디..........ㅋㅋㅋ

    요롤때에..
    똑 본김에 제사까장 지내믄 올메나 조흘까낭?
    푸~하하하
    ㅋㅋㅋ

    암튼~
    추오진 날씨지만~
    맘만은 따스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어욤~^^ ..~
    댓글
    2007.02.02 20:28:54 (*.0.186.170)
    하늘정원
    늘푸른 사철나무님
    잘계시죠?
    얼마전 동해바다 출사시 한없이 바다만 쳐다보고 계시는
    50대 후반의 아저씨를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반글라님
    가심이 따뜻한 남자..... ㅋㅋ
    그게 아니라 반글라님이 더 따뜻한 넘자 같은데유
    추운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초롱초롱님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뭔가 깊은 상념에 빠진것 같은 아저씨에요
    30분이 넘도록 매서운 바다 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모습이
    조금은 가슴을 찡~~ 하게 하더군요
    얼마남지 않는 겨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2.03 04:43:43 (*.246.252.124)
    문근자
    끝이 보이지도 않는 망망대해를
    저리도 하염없이 보구 있는 남자는????
    "당신은 누구십니껴"????

    늘푸른님??반글라????
    아님 하늘정원님???

    아닙니까???

    어찌되었건 참 멋이 있읍니다....
    본 당사자의 마음은 그게 아닐텐데.....

    몇가지중에 분명한건
    떠나버린 애인...
    또 지난 첫사랑의 그녀???
    아님 먼저 세상을 등진 아내....

    그도 저도 아님
    이고약한 세상에 대한 원망...

    그것도 아님..

    바다위에 흰물거품을 가르며 헤엄치는
    고기
    댓글
    2007.02.04 15:11:51 (*.0.186.170)
    하늘정원
    문근자님 살감스런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찬물을 멋없이 끼얹진게 아니라 정감스럽게 부어주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짓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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