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2.04 18:55:14 (*.205.75.5)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에 흠뻑 취해서
가슴에 담고 머리에 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하늘정원님!!!
고운글에 흠뻑 취해서
가슴에 담고 머리에 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하늘정원님!!!
2007.02.05 15:21:56 (*.157.203.184)
가끔은 ... 아주 가끔은 ..
저도 그런 이 하나 있었으면........
하늘정원님...아름다운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그런 이 하나 있었으면........
하늘정원님...아름다운글 잘 보고 갑니다..........^^*
2007.02.05 15:34:32 (*.2.16.247)
울 찍사 선상님.
까아껑?
푸른바다 출렁이고..
옹기 종기 모여서 떠도는 갈메기...
지독한 외로움이 묻어나네여...
이그~
가끔 아주 가끔은~
그런이 하나 있었으믄~
온제나~
요로코롬~ㅎ 머 ~찐 작품으루~
참 조은 울 {오작교의 홈}을 더욱 더 빛내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울 작가 하늘정원님~!얄랴븅~방긋
까아껑?
푸른바다 출렁이고..
옹기 종기 모여서 떠도는 갈메기...
지독한 외로움이 묻어나네여...
이그~
가끔 아주 가끔은~
그런이 하나 있었으믄~
온제나~
요로코롬~ㅎ 머 ~찐 작품으루~
참 조은 울 {오작교의 홈}을 더욱 더 빛내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울 작가 하늘정원님~!얄랴븅~방긋
2007.02.06 00:52:44 (*.234.128.88)
잔잔한 저녁노을 영상에...
잔잔한 음악과 최재경 시인님의 싯귀가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하늘정원님.
다음엔 최시인님 꼭 뵐 수 있는거쥬~?
폭탄주로 대작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잔잔한 음악과 최재경 시인님의 싯귀가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하늘정원님.
다음엔 최시인님 꼭 뵐 수 있는거쥬~?
폭탄주로 대작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2007.02.06 01:30:35 (*.231.167.25)
그런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꺼라는..
이제는..
자꼬만 희미해 지는 기대..^^;;
그래두, 사랑하몬서 살아야짐...........큭~ㅎ
무심한 마음으로
저.. 너른 물결에 머물어봅니당~
감솨효!
어딘가에 있을 꺼라는..
이제는..
자꼬만 희미해 지는 기대..^^;;
그래두, 사랑하몬서 살아야짐...........큭~ㅎ
무심한 마음으로
저.. 너른 물결에 머물어봅니당~
감솨효!
2007.02.06 21:07:08 (*.0.186.170)
늘푸른 사철나무님
항상 늘푸르른 댓글 감사드립니다
멋진 모습 언제나 뵐 수 있을련지.......
Noba님
이곳에서 첨 뵌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여뿌신 고운초롱님
가끔은이 아니라
항상 그런분이 곁에 있지 않습니까
뵐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장님 ㅋㅋ
반글라님
그렇지 않아도 최시인님께서
외로움을 잉태하신지 넘 오래되서
내일 빛고을로 해산하시러 오신답니다
아마도 낮달이 밤달로 보이는 날이 될것 같아요
An님
아프신 허리는 괜챤으신지
근수도 별루 없으신것 같은데 허리가 부실 하시다니
걱정입니다
그 몸으로 윤작가님 테이블보를 수놓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짓는날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솨효!
항상 늘푸르른 댓글 감사드립니다
멋진 모습 언제나 뵐 수 있을련지.......
Noba님
이곳에서 첨 뵌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여뿌신 고운초롱님
가끔은이 아니라
항상 그런분이 곁에 있지 않습니까
뵐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장님 ㅋㅋ
반글라님
그렇지 않아도 최시인님께서
외로움을 잉태하신지 넘 오래되서
내일 빛고을로 해산하시러 오신답니다
아마도 낮달이 밤달로 보이는 날이 될것 같아요
An님
아프신 허리는 괜챤으신지
근수도 별루 없으신것 같은데 허리가 부실 하시다니
걱정입니다
그 몸으로 윤작가님 테이블보를 수놓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짓는날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