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1.14 18:09:24 (*.205.75.5)
아름다운 영상과
힘이있는 음악 그리고 아름답고
고운글에 흠뻑취해서 쓰러져 삐릿씀다~마 행님 책임지소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이소^^**맴이 태평양 같은 달마형님!!!
힘이있는 음악 그리고 아름답고
고운글에 흠뻑취해서 쓰러져 삐릿씀다~마 행님 책임지소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이소^^**맴이 태평양 같은 달마형님!!!
2007.01.15 12:58:33 (*.231.153.111)
하하하
늘푸른님
무엇을 책금져 드릴까요?
무엇이든 말씀만 하시옵소서.....
잘 계시지요.
요즘은 등산 삼매경에 푹 빠지신듯 하던데..??
체력관리
건강관리가
이제부터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늘푸른 모습을 간직하시려면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 시간들 되시기를 ....
늘푸른님
무엇을 책금져 드릴까요?
무엇이든 말씀만 하시옵소서.....
잘 계시지요.
요즘은 등산 삼매경에 푹 빠지신듯 하던데..??
체력관리
건강관리가
이제부터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늘푸른 모습을 간직하시려면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 시간들 되시기를 ....
2007.01.15 12:58:15 (*.231.153.111)
나비님
반갑습니다.
자주 글 좀 주세요. 하하하
세월이 유수와 같다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매일 매일을 보다 열심히 그리고 충실히 그렇게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글 좀 주세요. 하하하
세월이 유수와 같다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매일 매일을 보다 열심히 그리고 충실히 그렇게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07.01.16 09:32:26 (*.82.176.76)
아녕하세요
조금은 너무 힘들어 하고 살아가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을까
비타민 이라도 한알 더 드리고 싶곤 해요
둘다 마음을 어디에 둘수가 없고
더욱 초조해 지는 요즘
오작교 홈에 오면 늘 함께 해주시는 달마님 이렇 게 계시니까 많은 힘이되고 있어요
항상 감사 함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따뜻한 저녁 식사 보다
만남이 이렇게 중요 한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ㄴ다
조금은 너무 힘들어 하고 살아가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을까
비타민 이라도 한알 더 드리고 싶곤 해요
둘다 마음을 어디에 둘수가 없고
더욱 초조해 지는 요즘
오작교 홈에 오면 늘 함께 해주시는 달마님 이렇 게 계시니까 많은 힘이되고 있어요
항상 감사 함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따뜻한 저녁 식사 보다
만남이 이렇게 중요 한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ㄴ다
2007.01.16 10:45:13 (*.231.153.111)
이쁜천사님
오랫만입니다.
잘계시죠?
말씀대로 마음이 마음을 제대로 알 수없는
그런 초조한 하루 하루를 보내실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나에게 물었을때 최선을 다했노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로 귀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것들에 대하여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 훗날 생각을 해보면
결과는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삶의 과정이 아름다웠다고
그럴게 느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심신이 아주 지쳐있지 않을까합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시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이곳은 겨울비 답지않은 마치 봄비같은 겨울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봄을 재촉하는 듯 말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가시길...........
오랫만입니다.
잘계시죠?
말씀대로 마음이 마음을 제대로 알 수없는
그런 초조한 하루 하루를 보내실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나에게 물었을때 최선을 다했노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로 귀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것들에 대하여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후, 훗날 생각을 해보면
결과는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삶의 과정이 아름다웠다고
그럴게 느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심신이 아주 지쳐있지 않을까합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시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이곳은 겨울비 답지않은 마치 봄비같은 겨울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봄을 재촉하는 듯 말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