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1.09 22:34:42 (*.82.176.76)
제가 일등 이네요
아름답고 고은글 이쁜 영상에 한참 동안 머물고 가슴에 답습니다
소중한 글 하늘 정원님의 깊은
매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하늘정원님
복된자만이 복을 많이 받는다 했습니다
올해도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고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작품도 많이 해서 부족한 저희들도 함게 할수 있도록 해주실거죠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싶시요
아름답고 고은글 이쁜 영상에 한참 동안 머물고 가슴에 답습니다
소중한 글 하늘 정원님의 깊은
매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하늘정원님
복된자만이 복을 많이 받는다 했습니다
올해도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고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작품도 많이 해서 부족한 저희들도 함게 할수 있도록 해주실거죠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싶시요
2007.01.10 04:50:10 (*.44.74.111)
한참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하늘정원님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죽음앞에서도 사랑하기 위하여...
가슴에 깊이 세기겠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하늘정원님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죽음앞에서도 사랑하기 위하여...
가슴에 깊이 세기겠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2007.01.10 11:37:29 (*.248.61.61)
요즘 겨울도 계절 감각을 잃었는지
흰 눈을 구경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지난 주말엔 모처럼 내리는 눈을 맞으며
가까운 산행을 하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 했었는데....
한번쯤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려서
세상의 더러움을 모두 덮어 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흰 눈을 구경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지난 주말엔 모처럼 내리는 눈을 맞으며
가까운 산행을 하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 했었는데....
한번쯤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려서
세상의 더러움을 모두 덮어 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7.01.10 14:05:20 (*.2.16.33)
울 머찐 찍사 선상님 ~!
안뇽안뇽?
울 하늘정원 찍사 선상님과 기뿌게 손잡는 날~
쪼로케~↑~ㅎ 눈발이 흩날리기를 가만히 기원하고 있어야~~징~ㅋ
구레둥 될랑가 몰~~러??히힛
너모나 머찐 영상에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러 보네여~
흐미~부러버~랑~ㅋ
글구~
고운 장미처럼 향기롭구 아름다운 오후 보내시공~
늘 좋은날 되셨으면 합니다.욤^^..~
울 하늘 정원선상님~!얄랴븅~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