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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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0:31:50 (*.2.16.33)
울 늘푸른 형아에게.
편안한 밤 되셨는지여?
이쁜초롱이랑 울 형아랑~
향기좋은 커피 한잔 오때욤?히힛
네~
작은 손길~
사랑의 나눔이 올메나~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그분들과 만남(불우요양시설)에서 느끼고 있지만~
맘대루 잘 이뤄지질 않지여~
새해에는~
따뜻한 사랑이랑 더 채워질 수있도록~
기도해야 될꼬 가트네욤~^^..~
구레둥~
초롱인 그들과의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게 감사하네여~
목요일 아침 아름다운 음악과 좋은글루 열어갑니다.^^..~
오늘두 마니 웃는날 되세용~*^^*
울 늘푸른 형아야~!얄랴븅~방긋
2007.01.11 13:24:16 (*.252.104.91)
초롱님!!
우리를 위해 행복을
베풀어주는 님이야 말로 보살행의 本이죠~
거기다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니 초롱님은 베푼만큼 福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일~떵을 하였으니
福을 두배로 받을 것 같고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우리를 위해 행복을
베풀어주는 님이야 말로 보살행의 本이죠~
거기다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니 초롱님은 베푼만큼 福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일~떵을 하였으니
福을 두배로 받을 것 같고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7.01.11 14:40:26 (*.16.208.88)
정겨운 늘푸른님!
정월 초 하룻날 뵈었는데도 참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작은 마음에 큰 기쁨이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서로 정을 나눔에도 아주 사소한 '언행'에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낄때도 있습디다. 그러한 기쁨을 느끼면서도 진작 본인은
상대에게 그러한 베품이 인색할때도 또한 있다는것이 어찌보면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지도 모르죠.
좋은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정월 초 하룻날 뵈었는데도 참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작은 마음에 큰 기쁨이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서로 정을 나눔에도 아주 사소한 '언행'에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낄때도 있습디다. 그러한 기쁨을 느끼면서도 진작 본인은
상대에게 그러한 베품이 인색할때도 또한 있다는것이 어찌보면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지도 모르죠.
좋은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07.01.11 20:53:49 (*.205.75.5)
장고형님!
이번달에 산에 가야하는데
언제가 좋을런지 저도 요즈음 마음이 좀 혼란해서
아직도 일정을 잡지 못했는데 1월 21일 이전에 등산일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형님
좋은 날 있으면 일정을 한번 맞춰보시죠
서울,경기지역 오사모님들과 등산을 하고 싶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장고형님!!
이번달에 산에 가야하는데
언제가 좋을런지 저도 요즈음 마음이 좀 혼란해서
아직도 일정을 잡지 못했는데 1월 21일 이전에 등산일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형님
좋은 날 있으면 일정을 한번 맞춰보시죠
서울,경기지역 오사모님들과 등산을 하고 싶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장고형님!!
2007.01.12 09:35:10 (*.138.66.12)
작은 기쁨,,,,작은 소망.....우리에게는 너무나 정감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같습니다...
우리에게 작은것은 큰것을 가질수 있다는 꿈도 희망도 되는것 같구요,,,
우린 이렇게 소박하고 적은것처럼 예쁘게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리없이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소리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것 같으니까요^^*
우리에게 작은것은 큰것을 가질수 있다는 꿈도 희망도 되는것 같구요,,,
우린 이렇게 소박하고 적은것처럼 예쁘게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리없이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소리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것 같으니까요^^*
2007.01.12 13:27:55 (*.252.104.91)
와이즈멘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처음 뵈었을때
인정많은 나의 친구
나의 형제와 같은 느낌을 듬뿍 받았답니다
제목에서 말 하듯
작은 마음에서 큰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지요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정이 넘치는 와이즈멘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처음 뵈었을때
인정많은 나의 친구
나의 형제와 같은 느낌을 듬뿍 받았답니다
제목에서 말 하듯
작은 마음에서 큰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지요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정이 넘치는 와이즈멘님!!
2007.01.13 13:55:57 (*.141.181.11)
늘푸른님!!
어쩜 그렇게 매번 좋은글로
저를 반성하게 하시는지요.
작음마음에 큰기쁨이 있는건데
이렇게 좋은글을 접할때라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지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어쩜 그렇게 매번 좋은글로
저를 반성하게 하시는지요.
작음마음에 큰기쁨이 있는건데
이렇게 좋은글을 접할때라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지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7.01.13 19:52:29 (*.10.193.222)
좋은 말씀 한아름 가슴에 담아봅니다.
말은 쉬워도 행동에 옮기기가 어려웠는데..
아름답고 좋은 말씀은 우릴 늘 감동케합니다.
열심히 실천할게요.
늘 베풀게요.
항상 미소짓도록 할게요.
변함없이 사랑할게요.
늘 푸른님..동갑네이지만도 아마 생일은 형님일듯 싶습니다.
하룻볕이 얼만데..역시 "형아" 에겐 배울점이 넘 많아요.
오늘도 배우고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솨요,,^^*
말은 쉬워도 행동에 옮기기가 어려웠는데..
아름답고 좋은 말씀은 우릴 늘 감동케합니다.
열심히 실천할게요.
늘 베풀게요.
항상 미소짓도록 할게요.
변함없이 사랑할게요.
늘 푸른님..동갑네이지만도 아마 생일은 형님일듯 싶습니다.
하룻볕이 얼만데..역시 "형아" 에겐 배울점이 넘 많아요.
오늘도 배우고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솨요,,^^*
2007.01.14 12:48:32 (*.205.75.5)
장태산님!
제가 반성을
많이 해야 하길래 이글을 올려봤슴다
엄청 부족한 면이 많아
글을 읽다가 마음에 와 닿으면 옮기지요
장태산님은
저보다 몇배로 더 많은
베품과 보살행의 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후덕하고 인자하신 장태산님!!
제가 반성을
많이 해야 하길래 이글을 올려봤슴다
엄청 부족한 면이 많아
글을 읽다가 마음에 와 닿으면 옮기지요
장태산님은
저보다 몇배로 더 많은
베품과 보살행의 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후덕하고 인자하신 장태산님!!
2007.01.14 12:58:29 (*.205.75.5)
수경님!
동갑네
말이 마자요!!
말은 쉬운데 항상 베품에 인색하니~~
그래서 올해는 저부터 실천을 할려구
하는데 과연 행동으로 옮겨질지 모르겠네요
하기야 동갑네보다
생일은 빨라~두 어느 책에서 보니까
정신연령은 남자가 여자보다 서너살 차이가 난데~유~~ㅎㅎㅎㅎㅎ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박식한 동갑네 수경님!!!
동갑네
말이 마자요!!
말은 쉬운데 항상 베품에 인색하니~~
그래서 올해는 저부터 실천을 할려구
하는데 과연 행동으로 옮겨질지 모르겠네요
하기야 동갑네보다
생일은 빨라~두 어느 책에서 보니까
정신연령은 남자가 여자보다 서너살 차이가 난데~유~~ㅎㅎㅎㅎㅎ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박식한 동갑네 수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