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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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8:22:22 (*.2.16.33)
올 한해동안에두~
울 님들의 눈에 ㅂ ㅣ친
초롱이는 오떤모습이었을까낭??
하공~몇일을 생각해 봅니다~히힛
요로코롬~ㅎ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홈}쉼터에서~
말없이 맘이 통하고
글구~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구레셩~
너모너머 뜻깊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헤헤헤~
대망의 2007년에두~
따뜻한 정 넘쳐 나는~
좋은 인연"이길 이쁜초롱이는 오늘두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울 님덜~!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요~*^^*~.
"복이 되는 인연." 으로~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12.30 03:10:50 (*.206.106.154)
이곳은~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입니다.
그저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수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슴을
느끼게하는 곳이랍니다...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수있게 해주는 또다른 세상이기도 합니다..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정을 일깨워주는 곳이랍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안에서
우리의 작은 향기마저도
때로는 필요로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되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우리가 이제는
비록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작교홈의 안방과도 같은 이곳이 있기까지는
초롱초롱 고운님이 계셨기때문입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6.12.30 11:24:38 (*.2.16.33)
울초코온냐~!
안뇽?
아름답고 행복한 밤 되었어?
온제나~
닭살커플일꼬 가토서리~
늘 웃음이 끊어지지 않을테니께...머ㅋ
구레셩~
온제나 사랑받는 뇨자~
귀여븐 뇨자~이징~ㅎ
ㅋㅋㅋ
암튼~
큰 며느리 역활두 잘 해내공~
요로코롬~챙기는거엔 따라갈 자 없다니깐~ㅋ
푸~하하하
그래요 나누는 맘이야 말로 정말 행복한거죠?
몸이 너모 약해서리~
울 온냐의 건강은 쪽금 걱정되고 하는 부분이니..........ㅎ
부군님 글구 ~
미역국으루 생일상을 차려준~
사랑스런 딸아이들이랑 늘 건강하시길 빌어욤..*^^*~
흐미~
머니머니혀둥~ㅋ
한 해동안 너모너머 고마웠던 이쁜맘 영원히 잊지못할 거예요
깊이머리 숙여 감사해요 ^^
헤헤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소원성취하세요
글구~
울 초코온냐~!사랑해~마니마니~쪼오옥~ ^^*~
2006.12.30 20:33:15 (*.205.75.5)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용혜원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고운 초롱님!
지난 한해동안
오작교홈에서 우리들에게
행복을 배달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님의 아낌없는
따뜻한 배려와 성원 그리고 격려에
많은 식구들이 한해동안 행복 하였다고 생각이듭니다
새해(丁亥年)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내에 두루 편안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고운 초롱님!
지난 한해동안
오작교홈에서 우리들에게
행복을 배달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님의 아낌없는
따뜻한 배려와 성원 그리고 격려에
많은 식구들이 한해동안 행복 하였다고 생각이듭니다
새해(丁亥年)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내에 두루 편안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6.12.30 13:29:20 (*.2.16.33)
울 늘 푸른 형아에게~!
까아껑?
♡♡♥♥♡♡~
흐미~나의 심장이야~
가심이 벅차도록 뛰네염~*^^*
늘 이쁜초롱이 맘속에서 맨날맨날 그리워지공~
글구 마구마구~보고시포질까~~낭??
요론날엔~
따스한 울 형아의 목소리라도 들을 수만 있다믄~ㅋ
올메나 좋을까~~~~~~낭??
푸~하하하
클클클~~~~~~~~~ㅋ
요로코롬~ㅎ
조흔글루 이케이쁜 초롱이 맘을~
녹여주는 울 형아야 너모너머 고마워~~욤...ㅎ
울 늘 푸른형아께서두~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운이 가득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글구~
다시 방갑게 만날 그날???~ㅎ을 위하여~
초롱이두~열띰이 최선을 다 하믄서리 살겠습니다.*^^*
한 해동안 이뿌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울 늘 푸른 형아야~얄랴븅~꾸부덕
2006.12.30 20:33:22 (*.87.196.231)
고운초롱님
좋은저녁입니다.(아침이 아니어서 인사말이 궁하네요)
차한잔 마시러 간다하고 못가서 다행이어요
갔으면 귀찮케하고 폐 끼쳤을텐데....
그렁저렁 한해가 훌쩍지나니 솜털도 벗지 못한 것 같은데 내년이면
맑은샘(이어르신)도 곧 정년이네요.
올해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복덩이 고운초롱님 덕에 만사형통한 해였어요.
내년에도 여일하게 잘 지내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그리고 사이좋게 지내자구요.
왕따놓기 없기... 잡아돌리기 없기... 살살 달래며 잘 데리고 놀기... 옥수수 튀밥 잘주기...등등
내년에는 사물공연에 쇠잽이로 참여하여 선녀보다 예뿐 자태로 째내며 후려치는
북장단(슬쩍 웃으면 간이 녹아버려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차마 눈을 마주 보지 못하고
피해 버리는 것 알고 계신지 몰라)과 함께하고 싶으니 응원해 주세요.
"알았어" 해야지..." 알았어" 해봐...ㅎㅎㅎㅎㅎㅎㅎ
"}{"
좋은저녁입니다.(아침이 아니어서 인사말이 궁하네요)
차한잔 마시러 간다하고 못가서 다행이어요
갔으면 귀찮케하고 폐 끼쳤을텐데....
그렁저렁 한해가 훌쩍지나니 솜털도 벗지 못한 것 같은데 내년이면
맑은샘(이어르신)도 곧 정년이네요.
올해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복덩이 고운초롱님 덕에 만사형통한 해였어요.
내년에도 여일하게 잘 지내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그리고 사이좋게 지내자구요.
왕따놓기 없기... 잡아돌리기 없기... 살살 달래며 잘 데리고 놀기... 옥수수 튀밥 잘주기...등등
내년에는 사물공연에 쇠잽이로 참여하여 선녀보다 예뿐 자태로 째내며 후려치는
북장단(슬쩍 웃으면 간이 녹아버려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차마 눈을 마주 보지 못하고
피해 버리는 것 알고 계신지 몰라)과 함께하고 싶으니 응원해 주세요.
"알았어" 해야지..." 알았어" 해봐...ㅎㅎㅎㅎㅎㅎㅎ
"}{"
2006.12.31 00:12:25 (*.120.229.175)
^^&^^
초롱언~~~니^^
올만이지욤^^
이,,동상이..바쁜척 하며...사느라??
사실은...게을러서~~이제야...^^
주말 근무 마치고..집안일..올해 묵은때까지..벗기고^^
조금...여유로움에..왔네요^^
그동안 잘 계시지요?
지금쯤...울 이쁜 초롱언니께선,,모임에참석하고 계시리라~~싶네요..
초롱언~~니!!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고
황금 돼지를 꼭 붙잡으세요!!
행복 하시고 사랑 합니다~~~
초롱언~~~니^^
올만이지욤^^
이,,동상이..바쁜척 하며...사느라??
사실은...게을러서~~이제야...^^
주말 근무 마치고..집안일..올해 묵은때까지..벗기고^^
조금...여유로움에..왔네요^^
그동안 잘 계시지요?
지금쯤...울 이쁜 초롱언니께선,,모임에참석하고 계시리라~~싶네요..
초롱언~~니!!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고
황금 돼지를 꼭 붙잡으세요!!
행복 하시고 사랑 합니다~~~
2006.12.31 00:32:19 (*.2.16.176)
울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오모낭~ㅎ
지송혀셩~ㅎ머시라공 드릴 말쌈이 없네여~ㅎ
올 한해동안~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울 오라버니의 머리엔 서리가 하얗게 내렸지영??
정말정말 수고가 넘넘 많으셨어요*^^*
고로코롬 애 쓰신~
덕분으루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3번씩이나 갖게 되었네욤.*^^*
푸~하하하
새해엔 건강 특별히 신경쓰시고~
한 해동안 나눠주신 따뜻한 사랑~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소원성취하세요
늘 늘 고맙습니다.*^^*
울 장고 오라버니~!
글구 사랑합니다....*^^*꾸부덕
2006.12.31 00:47:12 (*.2.16.176)
울 맑은샘 어른신.
오서 오시어욤~ㅎ
흐미 ~
요그서 만나니께 더욱 더~방가랑~*^^*
훌륭하신 울 옻칠공예 명장님이랑~
요로코롬~ㅎ
어께를 나란히 하고서리~
취미생활을 함께 하공~이젠 사물놀이까장??
푸~하하하
넵~ㅎ
온제나~
눈치주는 인연보다
서로서로 감싸주는 인연으루~
글구~
기쁨주는 인연으루 ~쭈우욱 ~~~~~~~~알징??
호호호~(이뿌게 웃어야징)헤헤헤
정해년 새해에도
우리 시간이 허락하는대루
늘 함께 했으면 해요 ^^
늘 감사해요
피에쑤:지난번 오사모때에 귀걸이 선물~
이케 이쁜 나만 빼...........놓고서리..........ㅎㅎㅎ
흐미~
고로케 이쁜 귀걸이 온제나 달랑달랑 달구 댕겨볼까낭??
2006.12.31 01:09:02 (*.2.16.176)
사랑스런 나의 순수동상에게~!
에궁 이뽀..........랑
삶의 현장에서~
수고가 넘넘 많겠구나~
집안일두 넘넘 깨끗하게 하지말구~
적당하게 치우고 살아야 돼여~히힛
워낙에 게을려서리.........이 온냐는........ㅎㅎㅎ
ㅋㅋㅋ
새해 새날에는 더 마니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슴가득 담아~~
실천해 옮길까 다짐을 해봐야징~ㅎㅎ
글구~
늘 아름다운글로 이 온니를 일깨워주공~
너모너머 고마워..........랑
다시한번 감사해 ^^
황금돼지해 정해년..
온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 채워지길 기원할께...........ㅎ
울 동상의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해야.......징~*^^*
구여븐 울 순수동상아~!
정말정말 사랑해~~~~~~~방긋
2006.12.31 01:13:55 (*.126.220.201)
♪^ ...
오사모방 출근 만 1년.
정겨운 울^님들과의 지난 한 해동안을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여 좋은사람들 방에서 첫.인사 나 눈 분이 바로 울^ 초롱초롱님이였었지 ♡+ ♬*♪
고운님의 말씀같이 ..
여 오사모방에 오시는 님들은 모두 부자들 이십니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여름과 겨울 두번에 걸처 개최된 오사모모임 통해 일취월장
마음의 부자가 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참으로 기쁜 한 해 였습니다..
장태산휴양림 속에서의 `푸른음악회` 남원골 춘향마을의 `사물놀이 한판`을 통해 쌓아온
인연의 아름다움!!!
늘^ 함께부르고 나뉘는 음악을 통해 .. ♪~♬^
딱히 소유하지 않고서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다니 그 얼메나 기쁜 축복이였을까?
우리들 모두. 어느 덧 부자가 되는 비밀의 지름길을 알아내신 듯 한.
울^ 초롱님의 송년인사에 고마운 마음 내려놓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소유하지 않고 바라볼 수만 있어도 행복할 수 있는 대상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산이나 들에 나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그 자리에 두고 몸만 돌아오듯이,
아름다운 집이나 탐나는 물건들도 그냥 바라보며 즐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세모의 언저리에 앉아
두서없는 글루다가 우리 다 함께 `마음의 부자`가 되자 읍즈려 봅니다..
- 필승.!!
오사모방 출근 만 1년.
정겨운 울^님들과의 지난 한 해동안을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바로 여 좋은사람들 방에서 첫.인사 나 눈 분이 바로 울^ 초롱초롱님이였었지 ♡+ ♬*♪
고운님의 말씀같이 ..
여 오사모방에 오시는 님들은 모두 부자들 이십니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여름과 겨울 두번에 걸처 개최된 오사모모임 통해 일취월장
마음의 부자가 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참으로 기쁜 한 해 였습니다..
장태산휴양림 속에서의 `푸른음악회` 남원골 춘향마을의 `사물놀이 한판`을 통해 쌓아온
인연의 아름다움!!!
늘^ 함께부르고 나뉘는 음악을 통해 .. ♪~♬^
딱히 소유하지 않고서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다니 그 얼메나 기쁜 축복이였을까?
우리들 모두. 어느 덧 부자가 되는 비밀의 지름길을 알아내신 듯 한.
울^ 초롱님의 송년인사에 고마운 마음 내려놓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소유하지 않고 바라볼 수만 있어도 행복할 수 있는 대상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산이나 들에 나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그 자리에 두고 몸만 돌아오듯이,
아름다운 집이나 탐나는 물건들도 그냥 바라보며 즐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세모의 언저리에 앉아
두서없는 글루다가 우리 다 함께 `마음의 부자`가 되자 읍즈려 봅니다..
- 필승.!!
2006.12.31 02:02:42 (*.2.16.176)
나의 사랑 울 코^주부님.
까아껑?
잘 지내셨지여?
에궁..
울 코^주부님을 못 뵈어서일까낭??
아쉬움으루 ~남았네여
구레둥~
요그에서 고운글로 만남이 마니 있었으니께............머~ㅋ
큰 ~~~~~~~~행복이였고~
보람되고 고마웠던 일도~
많았던 것 가트네욤..........ㅎ
푸~하하하
온제나 변함없이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을
아껴주시고 빛내어 주신
울 코^주부님께
감사의 맘이랑 글구 따끈한 사랑 안겨 드려요.*^^*
그러니께..........ㅎ
늘 행복하셔야 합니다~요
늘 즐거움이 함께 하시구요~*^^*알징??
글구여~
행복 가득 담는 정해년 되시길.... 소망합니다*^^*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사랑합니다........*^^*꾸벅
2006.12.31 02:10:04 (*.2.16.176)
이쁜 초롱이는 이른아침에 친정식구들이랑~
함께 안면도 바닷가에 갑니다.*^^*~
울 님들~
마니 보고시포두 아주 쬐금만 참고 지다리셔~~~~~~~~욤
푸~하하하
글구~
내년에 방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꾸부덕
함께 안면도 바닷가에 갑니다.*^^*~
울 님들~
마니 보고시포두 아주 쬐금만 참고 지다리셔~~~~~~~~욤
푸~하하하
글구~
내년에 방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꾸부덕
2006.12.31 11:38:23 (*.66.13.237)
고운초롱님...
한해를 예쁘고 착하게 ㅎㅎ보내셨으니 "그대"라는 선물을
잔뜩 받으셨지요...ㅎㅎ
내년에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났음 좋겠네요...
건강하시구.....
Happy new year....입니다....
한해를 예쁘고 착하게 ㅎㅎ보내셨으니 "그대"라는 선물을
잔뜩 받으셨지요...ㅎㅎ
내년에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났음 좋겠네요...
건강하시구.....
Happy new year....입니다....
2006.12.31 18:06:39 (*.142.67.146)
고운초롱님.
앞으로 몇시간 후면 올해도 마지막이네요.
올해의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은 이미 내렸습니다.
새해, 새날을 맞이하기위해...
내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실 것 입니다.
살인미소와 함께하면... ㅎㅎ
새해 건강과 福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몇시간 후면 올해도 마지막이네요.
올해의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은 이미 내렸습니다.
새해, 새날을 맞이하기위해...
내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실 것 입니다.
살인미소와 함께하면... ㅎㅎ
새해 건강과 福 많이 받으세요.
2007.01.02 15:46:42 (*.2.16.33)
울 문자온니.
안뇽요?
넵~ㅎ
너모 고맙습니다.^^
글구~
이렇게 인사나눠주심에 감사드리고욤~^^
가정에 사랑과 행운(幸運)이
가득~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 문자온냐~얄랴븅~~~~~~~꾸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