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2.26 13:15:35 (*.252.104.91)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그리고 고운글에
흠뻑 취해서 가슴과 머리에 담아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고형님!
영상과 음악
그리고 고운글에
흠뻑 취해서 가슴과 머리에 담아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고형님!
2006.12.26 13:33:51 (*.231.153.111)
트럼펫 소리가
한없이 가슴을 울리는 군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깊이 배어있는 듯 합니다.
장고님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영광입니다.
오작교홈 식구들의 한결같은 마음들 이시기를
기원해보면서
감사들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들속에서
연말 보내시기를 ......
한없이 가슴을 울리는 군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깊이 배어있는 듯 합니다.
장고님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영광입니다.
오작교홈 식구들의 한결같은 마음들 이시기를
기원해보면서
감사들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들속에서
연말 보내시기를 ......
2006.12.26 13:41:14 (*.2.16.33)
울 장고 오라버니.
흐~흑....ㅠ
울 달마오라버니의 쪼로케 고운글이랑~
눈물을 뽑아~~~~~~~낸 음악이랑에 취해서리~
ㅠㅠㅠ
까아껑?
성탄과 함께~
울 실버들 온냐랑 따뜻한 연휴 되셨는지여?
마니 보고시푸네욤~*^^*
오늘두 상쾌한 하루 보내세욤~*^^*
울 장고 오라버니~!
글구 사랑합니다.방긋
흐~흑....ㅠ
울 달마오라버니의 쪼로케 고운글이랑~
눈물을 뽑아~~~~~~~낸 음악이랑에 취해서리~
ㅠㅠㅠ
까아껑?
성탄과 함께~
울 실버들 온냐랑 따뜻한 연휴 되셨는지여?
마니 보고시푸네욤~*^^*
오늘두 상쾌한 하루 보내세욤~*^^*
울 장고 오라버니~!
글구 사랑합니다.방긋
2006.12.26 15:21:03 (*.141.181.3)
장고님!!
장고님의 한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오사모가족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베어있는
아름다운 달마님의 글에 감동을 느낍니다.
트럼펫소리에 마음을 적시며
오후를 이곳에서 보냅니다.
장고님의 한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과
오사모가족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베어있는
아름다운 달마님의 글에 감동을 느낍니다.
트럼펫소리에 마음을 적시며
오후를 이곳에서 보냅니다.
2006.12.26 18:03:48 (*.105.128.241)
캬~
멋집니다.
갑자기 영상시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드네요..
달마님께 혼날까봐서 겨우 감정을 억누르면서
멋진 영상에 푹 빠져 봅니다.
장고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집니다.
갑자기 영상시를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드네요..
달마님께 혼날까봐서 겨우 감정을 억누르면서
멋진 영상에 푹 빠져 봅니다.
장고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6.12.27 08:49:47 (*.57.153.114)
장고님은 쪽지게 도사이신감?
어째 지가 하고픈 이야기들을 이렇게 쏘~옥 빼담가
이쁜 명상과 음악을 함께 담아 주시는지...
이쁜 음악에 취해 한참 머물렀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째 지가 하고픈 이야기들을 이렇게 쏘~옥 빼담가
이쁜 명상과 음악을 함께 담아 주시는지...
이쁜 음악에 취해 한참 머물렀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6.12.27 11:28:56 (*.252.203.34)
아 흑~~~
고운음악 감사합니다.
건강하신지요?
한겨울로 접어드는 시하 분주하시고 바쁘시겠지만 마음만은 느긋하게
연말 잘 보내시길...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고운음악 감사합니다.
건강하신지요?
한겨울로 접어드는 시하 분주하시고 바쁘시겠지만 마음만은 느긋하게
연말 잘 보내시길...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2006.12.28 00:06:42 (*.16.208.88)
늘 푸른 친구님!
갑자기 무척 춥습니다.
어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한편으론 먼저 집에 오게 되어서 미안도 하고요.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2006.12.28 00:07:10 (*.16.208.88)
달마님!
고맙긴요.
글이 너무 좋아서 저도 가끔 읽어보곤 한답니다.
요즘 홈 관리에 수고 많으시죠.
그래도 앞으로도 20여일 더 수고하셔야겠습니다.
아마 수고하신 보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긴요.
글이 너무 좋아서 저도 가끔 읽어보곤 한답니다.
요즘 홈 관리에 수고 많으시죠.
그래도 앞으로도 20여일 더 수고하셔야겠습니다.
아마 수고하신 보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12.28 00:07:40 (*.16.208.88)
초롱님!
연말이라 더욱 바쁘시죠.
영감님과 동행하기도 힘들 것이고~~~
아무쪼록 건강하게 새해 맞기를 바라니다.
고맙습니다.
연말이라 더욱 바쁘시죠.
영감님과 동행하기도 힘들 것이고~~~
아무쪼록 건강하게 새해 맞기를 바라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