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화꽃 향기 중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순간에.. 
끝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끝까지 믿어줄 자신이 없다면..
끝까지 변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사랑한다는 말은 쉽게 뱉어서는 안되는 것이랍니다.


오사모 여러분!
좋은주말 잘 보내시구요, 
남원 오사모 모임에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오사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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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8 05:15:39	(*.44.74.111)            

            

	                
하은
	            

	
            


            

			
사랑은 그냥 조건없이 주고 또 주는거예요.

돌아 오지않는다고 아퍼하지도

받지못한다고 서운해 할필요도 없는거지요.



끝까지 지킬수 없다면

쉽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되지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제가 아주 좋아하는 김재성의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2006.11.18 10:58:33	(*.252.104.91)            

            

			늘푸른		            

	
            


            

			
하은님!



마자요^^**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 것이며

사랑에 조건이 붙는다면 사랑이 아니지요



사랑은

끝까지 지켜주고 

믿어주고 변하지 않으며

마지막 끝까지 가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 하세요^^**하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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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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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시픈 울 님덜~!언능언능 울 오사모방에 가셔서 이뿌게 접수를 해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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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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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증(중풍)에 걸리지 않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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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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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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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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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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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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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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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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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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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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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3
	
	
	                        
	
                
	
	
                
	
                    
	                        
하늘정원
	
                
	
	
                
	
                    
	                        
2006-11-19
	
                
	
	
                
	
                    
	                        
729
	
                
	
		        

        
            
	
            
	
                
	
                    
	                        
1300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4
	
	
	                        
	
                
	
	
                
	
                    
	                        
달마
	
                
	
	
                
	
                    
	                        
2006-11-18
	
                
	
	
                
	
                    
	                        
796
	
                
	
		        

        
            
	
            
	
                
	
                    
	                        
1299
	
                
	
	
                
	
                    
	                        

	
                            국화옆에서(전북 고창)
                            
	                                 4
	
	
	                        
	
                
	
	
                
	
                    
	                        
붕어빵
	
                
	
	
                
	
                    
	                        
2006-11-18
	
                
	
	
                
	
                    
	                        
729
	
                
	
		        

        
            
	
            
	
                
	
                    
	                        

	
                
	
	
                
	
                    
	                        

	
                            국화꽃 향기중에서...
                            
	                                 2
	
	
	                        
	
                
	
	
                
	
                    
	                        
늘푸른
	
                
	
	
                
	
                    
	                        
2006-11-18
	
                
	
	
                
	
                    
	                        
733
	
                
	
		        

        
            
	
            
	
                
	
                    
	                        
1297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2006-11-17
	
                
	
	
                
	
                    
	                        
788
	
                
	
		        

        
            
	
            
	
                
	
                    
	                        
1296
	
                
	
	
                
	
                    
	                        

	
                            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5
	
	
	                        
	
                
	
	
                
	
                    
	                        
Jango
	
                
	
	
                
	
                    
	                        
2006-11-16
	
                
	
	
                
	
                    
	                        
758
	
                
	
		        

        
            
	
            
	
                
	
                    
	                        
1295
	
                
	
	
                
	
                    
	                        

	
                            아직 늦지않았다~~~
                            
	                                 8
	
	
	                        
	
                
	
	
                
	
                    
	                        
Jango
	
                
	
	
                
	
                    
	                        
2006-11-16
	
                
	
	
                
	
                    
	                        
759
	
                
	
		        

        
            
	
            
	
                
	
                    
	                        
1294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요
                            
	                                 3
	
	
	                        
	
                
	
	
                
	
                    
	                        
붕어빵
	
                
	
	
                
	
                    
	                        
2006-11-15
	
                
	
	
                
	
                    
	                        
959
	
                
	
		        

        
            
	
            
	
                
	
                    
	                        
1293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별빛사이
	
                
	
	
                
	
                    
	                        
2006-11-14
	
                
	
	
                
	
                    
	                        
754
	
                
	
		        

        
            
	
            
	
                
	
                    
	                        
1292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5
	
	
	                        
	
                
	
	
                
	
                    
	                        
야달남
	
                
	
	
                
	
                    
	                        
2006-11-14
	
                
	
	
                
	
                    
	                        
738
	
                
	
		        

        
            
	
            
	
                
	
                    
	                        
1291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2006-11-13
	
                
	
	
                
	
                    
	                        
725
	
                
	
		        

        
            
	
            
	
                
	
                    
	                        
1290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3
	
	
	                        
	
                
	
	
                
	
                    
	                        
붕어빵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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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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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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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인 것을 ...영혼의 방랑자 - 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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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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