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영혼의 방랑자 - 임태경 |
2006.11.13 08:23:18 (*.231.62.183)
결국엔 세상 모든 것으로 부터
집착을 버릴 수 있느냐, 없느냐는
내 마음의 근본이 문제라는데요...
그게....영.....쉽지 않은 것이....
연습하는 동안의 주어진 삶이....
너무나........ 고독한 것 같습니다욤
푸~하하하~~ㅎ
랩과 어우러지는 임태경님의 노래가
사믓, 가슴을 훑어내리네요
그래도, 어여쁜 찬미가로 주님을 만나
가슴 가득 기쁨을 담을 수 있었던 주일
'비움'의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고싶습니다~ㅎ
잠시 머물다 충만한 느낌 담아갑니다!
집착을 버릴 수 있느냐, 없느냐는
내 마음의 근본이 문제라는데요...
그게....영.....쉽지 않은 것이....
연습하는 동안의 주어진 삶이....
너무나........ 고독한 것 같습니다욤
푸~하하하~~ㅎ
랩과 어우러지는 임태경님의 노래가
사믓, 가슴을 훑어내리네요
그래도, 어여쁜 찬미가로 주님을 만나
가슴 가득 기쁨을 담을 수 있었던 주일
'비움'의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고싶습니다~ㅎ
잠시 머물다 충만한 느낌 담아갑니다!
2006.11.13 09:45:08 (*.252.104.91)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겠습니다.
고운글에 흠뻑취해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달마도사님!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겠습니다.
고운글에 흠뻑취해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달마도사님!
2006.11.13 14:32:13 (*.114.143.158)
그러게요~
다 그만 살겠다고 가실때는 바람처럼
가시더군요.
어찌 그리 지지고 볶아데던 순간들을 무색하게
짧은 순간으로 허망함을 느끼게 만들수 있는지....
바람소리가 슬프게 우느듯해요.
순간은 바람일지라도 따뜻하고 환한
불빛속으로 편안히 가시기를 저는 항상 어르신들을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바람은 너무 추워서 마음이 아파요.
그리 쉽게 가는것을 몇백년을 살것처럼 꽁꽁 묶고 사는것인지
새삼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이 시간 처럼 정열을 다하는 삶이시기를 거듭 다짐하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다 그만 살겠다고 가실때는 바람처럼
가시더군요.
어찌 그리 지지고 볶아데던 순간들을 무색하게
짧은 순간으로 허망함을 느끼게 만들수 있는지....
바람소리가 슬프게 우느듯해요.
순간은 바람일지라도 따뜻하고 환한
불빛속으로 편안히 가시기를 저는 항상 어르신들을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바람은 너무 추워서 마음이 아파요.
그리 쉽게 가는것을 몇백년을 살것처럼 꽁꽁 묶고 사는것인지
새삼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이 시간 처럼 정열을 다하는 삶이시기를 거듭 다짐하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