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10.19 11:35:06 (*.16.208.100)
아이고 죄송합니다.
울 초롱님때문에 천만 다행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3년동안 아마 올해가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고싶습니다.
홈 탄생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초롱님 고맙습니다.
울 초롱님때문에 천만 다행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3년동안 아마 올해가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고싶습니다.
홈 탄생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초롱님 고맙습니다.
2006.10.19 14:46:14 (*.2.16.33)
울 감독님~!
안뇽?
초롱이가 요즈음 치매 초기 ~ㅎ증상이 넘는 거 가토욤~ㅎ
왜 냐구여~?
아~글씨~ㅎ
몇일전에도 늦은밤에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서리~
기냥 깜빡~~잊고 단잠에 들었답니다...ㅋ
한참 자다가 냄새를 맡았지만~
잠에 취하여 금방 또 .................
이번에는 울 남푠이 깨우지 뭡니까~ㅋ
오모낭~
일어나보니께 거실 주방 온 집안이 뿌연연기에~
흐미~~~~~~~~~~ㅋ울 남편이랑 단 둘이서~
질식할뻔 했었네여~ㅎ
암튼~
어느 누구에게나 치매는 오지 말아야 되겠지만~ㅋ
이케 이쁜초롱이는 더더욱 칭구를 맺게되믄~
절대루~~~ㅎ 안 되거든여~~~~~~ㅋ
고것은 비밀이랑게~~~~~~~~~~~~~~~욤~히힛
푸~하하하
구레셩~
울 집 생일날두 잊고서리................ㅋ에궁~부끄 부끄버욤~ㅎ
늦었지만 정말정말 추카드립니다..*^^*
늘 고맘고 감사해욤*^^*
울 감독님~!
얄랴븅~~~~~~~~~~~~~~~~~꾸벅
안뇽?
초롱이가 요즈음 치매 초기 ~ㅎ증상이 넘는 거 가토욤~ㅎ
왜 냐구여~?
아~글씨~ㅎ
몇일전에도 늦은밤에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서리~
기냥 깜빡~~잊고 단잠에 들었답니다...ㅋ
한참 자다가 냄새를 맡았지만~
잠에 취하여 금방 또 .................
이번에는 울 남푠이 깨우지 뭡니까~ㅋ
오모낭~
일어나보니께 거실 주방 온 집안이 뿌연연기에~
흐미~~~~~~~~~~ㅋ울 남편이랑 단 둘이서~
질식할뻔 했었네여~ㅎ
암튼~
어느 누구에게나 치매는 오지 말아야 되겠지만~ㅋ
이케 이쁜초롱이는 더더욱 칭구를 맺게되믄~
절대루~~~ㅎ 안 되거든여~~~~~~ㅋ
고것은 비밀이랑게~~~~~~~~~~~~~~~욤~히힛
푸~하하하
구레셩~
울 집 생일날두 잊고서리................ㅋ에궁~부끄 부끄버욤~ㅎ
늦었지만 정말정말 추카드립니다..*^^*
늘 고맘고 감사해욤*^^*
울 감독님~!
얄랴븅~~~~~~~~~~~~~~~~~꾸벅
2006.10.19 14:44:22 (*.2.16.33)
울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이케 이쁜 초롱이가~
정신을 오데에 두고 사는지 모르겠어여~*^^*
오모낭~ㅎ
초롱이는 9월달루 착각을 하고 살았지 뭡니까~~~~~~~~ㅋ
구레성~
울 "오사모 "임시총회가 남원에서~
있게 되는 날이랑 비슷해서리~~~~~ㅋ
넘 마니 좋아하고~ 또 참고가 되도록 울 오라버니께 미리 연락을 드리려고 했었구여~
에궁~
그란디~요것이 머시다냥????????
함께 즐거움을 나누려고 했었는뎅~~~~~~ㅠ
암튼~!
즐거운 맘으루 생일을 추카 해 주셔셩~
너모너머~~~~~~고맙습니다..........*^^*
울 장고 오라버니~!
체고루 머찌~~~~~~~~~~~~당~ㅋ
글구~얄랴븅~~~~~~~~~~~~~~~꾸~~~~~~~~꾸벅
까아껑?
이케 이쁜 초롱이가~
정신을 오데에 두고 사는지 모르겠어여~*^^*
오모낭~ㅎ
초롱이는 9월달루 착각을 하고 살았지 뭡니까~~~~~~~~ㅋ
구레성~
울 "오사모 "임시총회가 남원에서~
있게 되는 날이랑 비슷해서리~~~~~ㅋ
넘 마니 좋아하고~ 또 참고가 되도록 울 오라버니께 미리 연락을 드리려고 했었구여~
에궁~
그란디~요것이 머시다냥????????
함께 즐거움을 나누려고 했었는뎅~~~~~~ㅠ
암튼~!
즐거운 맘으루 생일을 추카 해 주셔셩~
너모너머~~~~~~고맙습니다..........*^^*
울 장고 오라버니~!
체고루 머찌~~~~~~~~~~~~당~ㅋ
글구~얄랴븅~~~~~~~~~~~~~~~꾸~~~~~~~~꾸벅
2006.10.20 01:37:48 (*.231.62.142)
Anyway........
추카를 해야지욤..........ㅋ
뒷 북이든, 앞 북이든 울려야할 때는 울려야지욤
하하하~
이끄시고, 가꾸시는 쥔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뒤에서 욜씨미 빠락~ 빠락~
쫓아가는 홈 가족님들 모두에게도
추카와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요!
해삐, 버쓰 데이 두 유..........♪♬~
추카를 해야지욤..........ㅋ
뒷 북이든, 앞 북이든 울려야할 때는 울려야지욤
하하하~
이끄시고, 가꾸시는 쥔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뒤에서 욜씨미 빠락~ 빠락~
쫓아가는 홈 가족님들 모두에게도
추카와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요!
해삐, 버쓰 데이 두 유..........♪♬~
2006.10.20 10:00:26 (*.252.104.91)
오작교홈!
세돌을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서
따뜻함과 웃음 그리고
사람냄새를 맡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울 오작교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돌을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서
따뜻함과 웃음 그리고
사람냄새를 맡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울 오작교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10.20 10:05:46 (*.177.177.198)
아! 그랬어군요.
오랜만에 홈에 들어 와서 일까요?
창에 비친 그 이름들이 그저 정겹기만 합니다.
오작교 홈의 마력 !!
홈 생일을 가슴으로 축하합니다. ^(^
오랜만에 홈에 들어 와서 일까요?
창에 비친 그 이름들이 그저 정겹기만 합니다.
오작교 홈의 마력 !!
홈 생일을 가슴으로 축하합니다. ^(^
2006.10.20 14:32:19 (*.26.214.73)
오작교님,
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ㅡ 홈의 세 돐, 뒤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제, 알찬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모든 앎을 모아야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고운초롱님, 감사 !
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ㅡ 홈의 세 돐, 뒤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제, 알찬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모든 앎을 모아야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고운초롱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