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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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17:45:13 (*.252.104.91)
마자요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돈이 들지 않고도
따뜻한 말을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인지~~
앞으로는
많이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 하세요^^**오작교님!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돈이 들지 않고도
따뜻한 말을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인지~~
앞으로는
많이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 하세요^^**오작교님!
2006.09.27 20:48:14 (*.159.61.177)
요즘들어 더욱 더
한마디의 말에 소중한 아름다움이 그리워지는
가을이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그립다는 말.....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벗이 되어주기도 하는
그 한마디를 다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 계절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음악에 그만 애련함이 스며드네요
세월에 퇴색한 한줄기 강아지 풀꽃의
애처로운 아름다움과 함께
가을 향기 흠뻑마시고 갑니다!
한마디의 말에 소중한 아름다움이 그리워지는
가을이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그립다는 말.....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벗이 되어주기도 하는
그 한마디를 다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 계절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음악에 그만 애련함이 스며드네요
세월에 퇴색한 한줄기 강아지 풀꽃의
애처로운 아름다움과 함께
가을 향기 흠뻑마시고 갑니다!
2006.09.28 16:31:09 (*.53.238.105)
울 감독님.
까~까아~껑?
온제나 변함없이~
곱고 지혜로운 글로~
초롱이의 삶에두 큰 양식이 되어주시는~
울 감독님~!
사랑합니다....욤~ㅎ마니마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