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9.05 21:47:59 (*.196.157.164)
정겨운 우리 님들 ....
한분한분 답글 올리지도...
인사 여쭙지 못함도 미안할 뿐입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06.09.05 23:17:06 (*.231.167.93)
에궁~ㅎ
행님이구낭~!!
이 영상 너모 이뽀서
이 담에 내가 가져다가 써야겠당
하하하~
근데, 행님~
그렇게 바쁘게 일 마니하몬
회사에서 예전보다 월급 더 마니 주나?
그게 젤루 중요한 거 아녀??
푸하하하~
아니지! 짤리기 전에 더 욜씨미 일을 해야짐!!
건강 잘 챙기시고 일하셩~
헤헤~ㅎ
쌩유, 행님!
행님이구낭~!!
이 영상 너모 이뽀서
이 담에 내가 가져다가 써야겠당
하하하~
근데, 행님~
그렇게 바쁘게 일 마니하몬
회사에서 예전보다 월급 더 마니 주나?
그게 젤루 중요한 거 아녀??
푸하하하~
아니지! 짤리기 전에 더 욜씨미 일을 해야짐!!
건강 잘 챙기시고 일하셩~
헤헤~ㅎ
쌩유, 행님!
2006.09.05 23:19:35 (*.231.167.93)
우씨~
아침 9시 미사드리려구 갔드니만
시간이 저녁 5시로 바뀌어서 기냥 돌아왔넹........ㅋㅋㅋ
나, 시방 바람맞고 온 기분이여!!
그치만 행님을 만나니 기분은 조타요~
우히히~
다시 또 빠이........!!
아침 9시 미사드리려구 갔드니만
시간이 저녁 5시로 바뀌어서 기냥 돌아왔넹........ㅋㅋㅋ
나, 시방 바람맞고 온 기분이여!!
그치만 행님을 만나니 기분은 조타요~
우히히~
다시 또 빠이........!!
2006.09.06 08:18:18 (*.96.39.2)
보고픔이 더 깊고
그리움이 더 아련한
이 붉은 가을 왠지 모를
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친구도 사춘기인가
좌우지간 대단해요~~ㅋㅋㅋㅋㅋ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별빛친구!
그리움이 더 아련한
이 붉은 가을 왠지 모를
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친구도 사춘기인가
좌우지간 대단해요~~ㅋㅋㅋㅋㅋ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별빛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