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지라둥~
길구 긴 로맨스를 .......ㅎ

까아~~~~껑??
뵌지 넘 오래되어셩~ㅎ
울 감독님의 모습까장 가물가물 하네여~히힛

머찐 휴일이랑 보내셨나영??
에궁~
쪼로케~↑코스모스 한들한들 거리는날에~
사랑하는 울 남푠이랑 데이또랑 즐기고 시포~~~~~~~~랑~ㅎ
헤헤헤

울 감독님~!
고운 한주 열어가시고욤~^^*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욤

글구~얄랴븅~~~~~~~빵긋

코스모스가,
썩
좋습니다.

그런 철인가 봅니다.
그런 철인가 봅니다.

이제부텀, 모드를 바꿔야지, 이 가을 !

로맨스모드 로 !
내 시간들은 목하 로망 중, !

시원하게
늘어선 코스모스가 넘 아름답고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란
좋은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팔월의 마지막주 마무리를 잘 하시고
한주동안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오작교님!

지는 오작교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늘 나 자신을 되돌아 볼때가 많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요즘 가까운 지인과 좀 서먹서먹한 일이 있답니다.
만나면 서로 시시콜콜 별이별 이야기를 하고지내는 사이인데 문제는 이 친구입에서
모두 천리길을 간답니다.

그런 일로 몇번 지청구 한때도 한두번 이 아니것만 그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남자도 여자못지 않게 그 소중한 입을 잘 관리 못하는 남자들도 있습디다.
그래도 그 친구는 좋은 친구인디~~~
누구나 허물은 있기 마련인데도 가끔 그 친구가 미울때가 있습디다.
오늘도 투정만 부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움이 없다면 아무것도 득 될것이 없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기다림에 이렇게 얼어 붙어도
기다림이 이렇게 혼이 나가도
당신이 내게 베푼 그 사랑을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당신의 눈길을 기다리고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당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하를 문이 열리면 빛나고 찬란한 햇빗이 내리면
약속의 확신에 더 목말라가도
그 기다림 마저도 나의 사랑입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슬프고
조금은 아플지라도
그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를 저 또한 다시 시작하렵니다
요즘 건강더 주의 하십시요
힘 내시고 분발하십시요
길고 긴 로맨스를 위해서

안녕하세요~~
어느새 8월이 마지막인 9월이네요.
왜 이리 한주가 화살처럼 빠른지,마음을 잘 챙겨야 할까봐요.
삶은 항상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고
믿으며 살아왔었네요.
앞으로도 누가뭐라해도 사랑 할것이며
그 사랑도 의심치 않으려합니다.
9월에도 향기로운 날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