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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1645
    2006.08.23 23:02:51 (*.0.186.170)
    733
    1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8.23 23:26:24 (*.237.223.244)
    尹敏淑
    정원님!!

    몇번을 음미하며 읽었습니다.
    정원님의 마음이려나.......

    이곳은 습도높고 불쾌지수 높아
    그냥 저 바다에 풍덩하고 싶네요.

    그럼 무거운 날 누가 건져주나.
    그냥 이 더위 조금만 더 참아야지.........
    댓글
    2006.08.23 23:43:51 (*.0.186.170)
    하늘정원
    츠암나 ... 방장님도 넝담도 잘하시네유.
    정말 날씬하시고 미인이신 분이 와 그러신데유...
    댓글
    2006.08.23 23:49:21 (*.237.223.244)
    尹敏淑
    정원님!!

    정원님이 99% 농담으로 했어도
    난 100% 진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착각속에
    행복하게 살께요.
    댓글
    2006.08.24 00:25:30 (*.44.74.111)
    하은
    하늘정원님,장태산님 더운 날씨에 잘지네시는지요.

    이시를 읽으면서 이만큼 시간이 흐른뒤에 걸어왔던
    뒷모습을 뒤돌아 본 모습인것 같아요.
    너무도 여유로운 영상에 겨자씨가 되어서 즐기고 가네요.


    댓글
    2006.08.24 01:06:55 (*.126.220.235)
    코^ 주부
    ♪^ .. 저 푸른 허.허.바다속에
    존경하옵는 하늘정원님의 내공이 스며들어 있네요 .. 그 내공 담아갑니다 .. 감쏴.!!
    삭제 수정 댓글
    2006.08.24 07:18:20 (*.252.104.91)
    늘푸른
    하늘정원님!

    올만입니다
    어디 좋은 곳이라도 다녀 왔는지요
    한참동안 안보여 해외로 나간줄 알았어요

    이렇게 올만에 오시면서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을 가지고 오셨네요
    허허바다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하늘정원님!
    댓글
    2006.08.24 11:08:46 (*.16.208.49)
    Jango
    오랜만입니다.
    올리신 글을 접하면서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하늘정원님!
    조만간 부탁하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8.24 11:22:22 (*.234.42.140)
    고운초롱



    울 하늘정원님.

    방가방가셩 주글꼬 가트네영~ㅎ

    흐미~
    요로케 더운날 오똑케 지내셨다욤?
    미~~~~~오~ㅋ넘 오랜만에 보여줘셩~ㅋ

    구레둥~ㅎ
    불어오는 바람에서
    가을향기를 잠시 느껴보며~
    준비한 차 한잔에 이쁜초롱이두 떠올려 보시공~ㅋ
    클클클ㅋ~ㅋ

    울 하늘정원님~!
    고운향기 가득한 날 되시어욤~ㅎ
    글구~얄랴븅~~~~~~빵긋
    댓글
    2006.08.24 21:03:09 (*.0.186.170)
    하늘정원
    장태산님
    정말이래니깐유..... 속고만 사셨나봐유 ㅎㅎ


    하은님
    저희글 나이가 뒤를 자꾸만 돌아봐지는 나이가 됐나봐요. 그이름 중년이라고.....


    코주부님
    감사의 말씀입니다. 님 사시는곳도 바다이시죠?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형통하시길 빕니다.


    늘푸른 사철나무님
    여름은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의 조우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곡차도 즐기시고... 마늘님께 포토샵교육 받으러 간다고 외출 잦으시나요? 하하하
    뵙고싶어지는군요. 건강하시길....


    장고회장님
    잘 계시는지요? 건강은 어떠 하신지 ? 이곳을 빌어 문안 여쭙습니다.
    무슨 부탁이든지 하십시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겠습니다



    이쁜이 예쁜 초롱님~~
    조위에 있는 차가 녹차 같어유?
    저는 조곳 말고 냉막걸리 한대접 묵고 시포유 ㅋㅋ
    잘계시지요? 저번 달에는 금산을 가면서 그 동네 곁을 지나갔답니다. 통행세도 안내고시리 ㅋㅋ
    저두여 알랍쁑~~~~~~이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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