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15 23:09:40 (*.205.75.8)
오랫만에
칭구의 글을 보네요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올려 놓았다는게 너무 반가워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별빛칭구!
칭구의 글을 보네요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올려 놓았다는게 너무 반가워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별빛칭구!
2006.08.16 00:17:38 (*.16.208.41)
휴가 다녀 오셨수?
친구라~~~
글쎄요. 진정한 친구라면 쓴소리도 할수있는 친구라면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게 그렇지는 않은듯 같습디다.
불편해 할수도 있으니까요.
좋은게 좋을지도 모르죠. 고맙습니다.
친구라~~~
글쎄요. 진정한 친구라면 쓴소리도 할수있는 친구라면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게 그렇지는 않은듯 같습디다.
불편해 할수도 있으니까요.
좋은게 좋을지도 모르죠. 고맙습니다.
2006.08.16 11:25:57 (*.26.214.73)
별빛사이님은 아마도 여름을 많이 타시는갑다.
글이 여엉~ 뜸해서 어디 북극에라도 가셨남, 부럽다 했져.
북극피서는 좋았나여? 요샌 남극기지가 더 제철이라던데 ...
좋은 친구들 데리고 함 다녀 오세요 !
글이 여엉~ 뜸해서 어디 북극에라도 가셨남, 부럽다 했져.
북극피서는 좋았나여? 요샌 남극기지가 더 제철이라던데 ...
좋은 친구들 데리고 함 다녀 오세요 !
2006.08.16 14:01:48 (*.234.42.140)
별빛사이님.
안뇽?
몇날 몇일을 안 보이시공~
휴가라둥 댕겨 오셨다욤?
열대야 현상으루~
모두들 잠 못드는 밤이 지속되고 있네욤~
구레둥~오늘은~
시원한 소낙비가 쏟아져 내린다고 했으니께~~~~~머~ㅋ
늘 건강하시공~
행복한 날 되시어욤~^^*방긋
안뇽?
몇날 몇일을 안 보이시공~
휴가라둥 댕겨 오셨다욤?
열대야 현상으루~
모두들 잠 못드는 밤이 지속되고 있네욤~
구레둥~오늘은~
시원한 소낙비가 쏟아져 내린다고 했으니께~~~~~머~ㅋ
늘 건강하시공~
행복한 날 되시어욤~^^*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