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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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16:06:27 (*.196.157.169)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늘 좋은글 좋은음악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더위... 건강하세요
2006.08.15 17:00:35 (*.235.18.16)
우리 오작교홈의 사랑하는 가족님들 모두는
언제나 어디서나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 생각을 합니다.
함께하고 함께나누는 마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이라 생각을 하면서.........
별빛사이님
오늘 광복절날
보람있게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따뜻하게 다가오는
님의 자취를 보면서
따뜻한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 생각을 합니다.
함께하고 함께나누는 마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이라 생각을 하면서.........
별빛사이님
오늘 광복절날
보람있게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따뜻하게 다가오는
님의 자취를 보면서
따뜻한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2006.08.15 18:18:48 (*.114.143.170)
손을 통한 느낌은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크게 서로의 가슴을 녹여 줄수있음을
실감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마음을 실어 외로운 사람에게,
상처가있어 괴로운 이들에게
누구든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가만히 소리없이 내밀어 감싸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훨씬 크게 서로의 가슴을 녹여 줄수있음을
실감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마음을 실어 외로운 사람에게,
상처가있어 괴로운 이들에게
누구든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가만히 소리없이 내밀어 감싸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2006.08.15 23:04:55 (*.205.75.8)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정말 달마형답게
따뜻한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좋은 글을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 하이소*^.^**도사형!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정말 달마형답게
따뜻한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좋은 글을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 하이소*^.^**도사형!
2006.08.16 14:18:30 (*.234.42.140)
존경하는 달마님.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공 계시지영?
울 집을 위하여~
밤,낮으루 애 마니 쓰시공~
늘 감사드립니다..욤~ㅎ
글구~초롱이의 손두 잡아 주시어욤~^^*~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공 계시지영?
울 집을 위하여~
밤,낮으루 애 마니 쓰시공~
늘 감사드립니다..욤~ㅎ
글구~초롱이의 손두 잡아 주시어욤~^^*~
2006.08.18 22:46:46 (*.235.19.41)
별밫사이님
산다는 것이 대수가 아닙디다.
어떻게 살아왔느냐하는것이 삶에있어 더 아주 중요합디다.
별빛사이님
어떻게 살아갈것이냐에 대한 생각에 집중해보는 일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시합니다.
산다는 것이 대수가 아닙디다.
어떻게 살아왔느냐하는것이 삶에있어 더 아주 중요합디다.
별빛사이님
어떻게 살아갈것이냐에 대한 생각에 집중해보는 일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시합니다.
2006.08.18 22:49:34 (*.235.19.41)
진진님
님의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저 자신이 그렇게 초라 할 수가 없구나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진진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저 자신이 그렇게 초라 할 수가 없구나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진진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