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10 20:49:01 (*.141.181.49)
늘푸른님!!
포토샾수준을 넘어선 실력에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목요일이니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 보고싶다.
그런사람이 있는것도 또다른 행복일려나.....ㅎㅎㅎ
음악이 넘 좋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포토샾수준을 넘어선 실력에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목요일이니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 보고싶다.
그런사람이 있는것도 또다른 행복일려나.....ㅎㅎㅎ
음악이 넘 좋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2006.08.10 21:16:10 (*.17.47.227)
드디어 나타 나셨구만.
그리고 뭔 휴가를 그렇게 신나게 다녀오셨수?
그것도 몇일씩이나~~~
누구(?)는 방콕에서 발차기만 열나게 하고 있드만.
그 분은 덥지도 않은가봐.
발차기만 쉴새없이 하고 있으니~~~허참.
서운산에서 장어구이까지.
애고 먹고싶어라~~~
자주 봅시다.
그리고 뭔 휴가를 그렇게 신나게 다녀오셨수?
그것도 몇일씩이나~~~
누구(?)는 방콕에서 발차기만 열나게 하고 있드만.
그 분은 덥지도 않은가봐.
발차기만 쉴새없이 하고 있으니~~~허참.
서운산에서 장어구이까지.
애고 먹고싶어라~~~
자주 봅시다.
2006.08.10 21:58:09 (*.205.75.8)
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그곳은 이곳보다도 많이 시원할 것 같아요
한낮의 더위는 정말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그리고 강원도에 봉사활동을 갔다 오셨다니
참으로 좋은일 골라서 하셨구 너무 좋은일 했어요~~~짝짝짝(박수를 보냅니다)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희망사항 이랍니다
실은 우리 오사모님들이 일주일 내내 보고 싶답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그곳은 이곳보다도 많이 시원할 것 같아요
한낮의 더위는 정말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그리고 강원도에 봉사활동을 갔다 오셨다니
참으로 좋은일 골라서 하셨구 너무 좋은일 했어요~~~짝짝짝(박수를 보냅니다)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희망사항 이랍니다
실은 우리 오사모님들이 일주일 내내 보고 싶답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장태산님!
2006.08.10 22:06:35 (*.205.75.8)
장고형님!
안녕 하세요*^.^**
더위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제가 이번 휴가는 마눌과 함께
알차게 테마 여행을 쬐께 보냈습니다
지금 우리집앞 중랑천에서는
제2회 중랑페스티발 가요대전을 하는데
이름있는 가수들이 몽땅나와 열창을 하네요
방콕에 계시는 발차기님은
이미 가족들과 휴가를 아름답게 보냈답니다
형님 요즈음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장고형님!
안녕 하세요*^.^**
더위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제가 이번 휴가는 마눌과 함께
알차게 테마 여행을 쬐께 보냈습니다
지금 우리집앞 중랑천에서는
제2회 중랑페스티발 가요대전을 하는데
이름있는 가수들이 몽땅나와 열창을 하네요
방콕에 계시는 발차기님은
이미 가족들과 휴가를 아름답게 보냈답니다
형님 요즈음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장고형님!
2006.08.11 01:04:32 (*.206.108.139)
금빛날개 휘날리며 몇날을 날아 다니셨나~
늘 푸르름으로 태양같이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도 보고 싶었습니다.........ㅎ
휴가는 잘 댕겨 오셨남유~
멋진 추억을 맹글어 오셨다는 확연의 노래인가요~
역시 울 칭구?? 짱 임다~~~ㅋㅋ
뭘화수목금토 거기다 일욜꺼정
언제고 보고픔으로 물든 사랑의 날들 되시길~~~~~♥"
늘 푸르름으로 태양같이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도 보고 싶었습니다.........ㅎ
휴가는 잘 댕겨 오셨남유~
멋진 추억을 맹글어 오셨다는 확연의 노래인가요~
역시 울 칭구?? 짱 임다~~~ㅋㅋ
뭘화수목금토 거기다 일욜꺼정
언제고 보고픔으로 물든 사랑의 날들 되시길~~~~~♥"
2006.08.11 07:53:02 (*.205.75.8)
초코초코님!
안녕 하세요*^.^**
어머님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그리고 이더위에 가사일에 얼마나 수고가 많아요
이미지가 영 초코와는 아니다
왜 이렇게 달려 나~말고 누굴 찾으러 가는거야
모베터 동갑네 찾으러 가는거야 아니면 벌거벗은 반글라님~~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휴가는 고향 서쪽으로
테마여행을 택했지요 넘 좋았어요
가을여행은 남원쪽 지리산으로 택할려구요
제일 인상깊게 남는것이
쌍둥이 자전거로 선유도여행이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
초코칭구도 많이 보고싶고
날씨가 쬐께 시원해지면 번개팅을 합시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행복하소서*^.^**초코초코치/초코초코차님!
안녕 하세요*^.^**
어머님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그리고 이더위에 가사일에 얼마나 수고가 많아요
이미지가 영 초코와는 아니다
왜 이렇게 달려 나~말고 누굴 찾으러 가는거야
모베터 동갑네 찾으러 가는거야 아니면 벌거벗은 반글라님~~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휴가는 고향 서쪽으로
테마여행을 택했지요 넘 좋았어요
가을여행은 남원쪽 지리산으로 택할려구요
제일 인상깊게 남는것이
쌍둥이 자전거로 선유도여행이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
초코칭구도 많이 보고싶고
날씨가 쬐께 시원해지면 번개팅을 합시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행복하소서*^.^**초코초코치/초코초코차님!
2006.08.11 10:02:04 (*.234.42.140)
늘 푸른 오라버니.
안뇽?
오널은~
목요일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서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글에 애잔한 음악에 아침부터 초롱이 맘 흠뻑 젖어갑니다.......욤~
그대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옵니다~~~~욤~ㅋ
헤헤헤
오라버니~!
오늘두 마늬마니 웃는날 되시어욤~빠이~~~~~~빠..
안뇽?
오널은~
목요일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서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글에 애잔한 음악에 아침부터 초롱이 맘 흠뻑 젖어갑니다.......욤~
그대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옵니다~~~~욤~ㅋ
헤헤헤
오라버니~!
오늘두 마늬마니 웃는날 되시어욤~빠이~~~~~~빠..
2006.08.11 11:46:09 (*.98.140.97)
칭구님 반가요~~~~~
일주일 내내 보고싶어요...............
흔적 살짝 남기고....갑니다.
울님들께 안부도 좀 전해주시길...
2006.08.11 15:47:05 (*.205.75.8)
초~롱님!
오늘이 금요일입니다
금빛날개 휘날리며 날아서
태양같이 환하게 웃는 초~롱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지~두 초~롱님을
알게되어서 행복하다네요~ㅋ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초~롱님!
오늘이 금요일입니다
금빛날개 휘날리며 날아서
태양같이 환하게 웃는 초~롱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지~두 초~롱님을
알게되어서 행복하다네요~ㅋ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초~롱님!
2006.08.11 15:51:14 (*.205.75.8)
우리 별빛칭구!
참으로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
부서를 옮기더니 무척 바빠져서 마음은
이곳에 있고 몸은 그곳에 있으니 참말루 답답혀~~~ㅋㅋㅋㅋㅋ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지금은 빠쁠지라도 다음엔 여유가 있는 곳이 있겠지요
좌우지간 가끔이라도 소식을 전해다오 별빛칭구여~~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날 되소서*^.^** 별빛칭구!
참으로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
부서를 옮기더니 무척 바빠져서 마음은
이곳에 있고 몸은 그곳에 있으니 참말루 답답혀~~~ㅋㅋㅋㅋㅋ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지금은 빠쁠지라도 다음엔 여유가 있는 곳이 있겠지요
좌우지간 가끔이라도 소식을 전해다오 별빛칭구여~~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날 되소서*^.^** 별빛칭구!
2006.08.11 16:10:36 (*.205.75.8)
우먼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72년도 고딩때 친구들과 선유도에
놀러 갔었는데 그때 당시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아서
34년만에 다시금 선유도를 갔었는데
정말 옛 추억이 새록새록나고 너무 좋았어요
그때 당시보다 좀 못하긴 하지만
그래두 부부가 쌍둥이 자전거 하이킹은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저도 우리 우먼님
일주일내내 보고 잡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우먼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72년도 고딩때 친구들과 선유도에
놀러 갔었는데 그때 당시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아서
34년만에 다시금 선유도를 갔었는데
정말 옛 추억이 새록새록나고 너무 좋았어요
그때 당시보다 좀 못하긴 하지만
그래두 부부가 쌍둥이 자전거 하이킹은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저도 우리 우먼님
일주일내내 보고 잡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우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