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06 20:55:00 (*.16.208.28)
정겨운 수경님
너무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수경님께선 더위를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래도 벌써 저녁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처음으로 수경님의 따뜻한 인삿말을 접하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무쪼록 건강하시고요.......^0^
너무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수경님께선 더위를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래도 벌써 저녁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처음으로 수경님의 따뜻한 인삿말을 접하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무쪼록 건강하시고요.......^0^
2006.08.06 21:07:35 (*.82.176.76)
항상 오작교홈에서
좋은 음악과 정겨움을 주시는분 만나요
오사모 회장님이시지요
소중한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시는 분 같아요
남들로 부터 인정받고 환영 받는것은 정말어렵지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얼굴도 늘 화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글 장고님 고운 마음씨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과 정겨움을 주시는분 만나요
오사모 회장님이시지요
소중한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시는 분 같아요
남들로 부터 인정받고 환영 받는것은 정말어렵지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얼굴도 늘 화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글 장고님 고운 마음씨감사드립니다
2006.08.06 21:36:51 (*.16.208.28)
이쁜 천사님 반갑습니다
우리 홈에서 님의 모습(?)은 많이 뵈었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뵙는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넘 반갑습니다.
유년시절에 많이듣던 "나무꾼과 천사"란 아름다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이쁜천사님!의 과분한 칭찬의 말씀 고맙게 고맙게 가슴에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홈에서 님의 모습(?)은 많이 뵈었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뵙는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넘 반갑습니다.
유년시절에 많이듣던 "나무꾼과 천사"란 아름다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이쁜천사님!의 과분한 칭찬의 말씀 고맙게 고맙게 가슴에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8.06 21:41:54 (*.16.208.28)
고향의 흙냄새같이 구수한 길벗님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늘 열성적으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댓글달아주시는
길벗님의 정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늘 열성적으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댓글달아주시는
길벗님의 정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2006.08.06 22:53:05 (*.105.151.114)
장고님.
좋습니다.
파랑의 시원함이 좋고
흐르는 구름이랑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의
앙상블이 좋고
글이 좋고 기르고 음악이 좋고.....
이제는 태그의 고수로 우뚝 서신 장고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멋진 영상에 마음의 편안을 얻습니다.
좋습니다.
파랑의 시원함이 좋고
흐르는 구름이랑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의
앙상블이 좋고
글이 좋고 기르고 음악이 좋고.....
이제는 태그의 고수로 우뚝 서신 장고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멋진 영상에 마음의 편안을 얻습니다.
2006.08.06 23:07:25 (*.236.124.15)
장고님!!
매일 같이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는
비가 그만왔으면 싶더니
이렇게 무더위가 계속되니
대지를 적셔줄 한줄기 소나기가 그리워지고
사랑하는 님들이 그리워 집니다.
이더위에 성큼 다가온 가을을
장고님의님의 영상으로 미리 만나니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이제
몇일만 이 더위와 싸우면
이 더위도 제풀에 지쳐 쓰러지겠지요.
그때까지 조금 더 참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매일 같이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는
비가 그만왔으면 싶더니
이렇게 무더위가 계속되니
대지를 적셔줄 한줄기 소나기가 그리워지고
사랑하는 님들이 그리워 집니다.
이더위에 성큼 다가온 가을을
장고님의님의 영상으로 미리 만나니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이제
몇일만 이 더위와 싸우면
이 더위도 제풀에 지쳐 쓰러지겠지요.
그때까지 조금 더 참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6.08.07 02:02:09 (*.229.145.44)
장고님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하고 정감있는 말 한마디 글 한줄이
더 빛이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무더위에 잘지내고 계십니까??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하고 정감있는 말 한마디 글 한줄이
더 빛이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무더위에 잘지내고 계십니까??
2006.08.07 08:43:54 (*.234.155.41)
행님.....건강하시지요?.......건강하세요.......
살면서 제일 속상한게 몸이 말을 잘 안들을때거든요.
날씨도 장난아니게 더운데 행님 마음 너무 따뜻해서...ㅋ........
기냥 물흐르듯 그렇게 살아요. 우리......
부디
행복 가득한 날들로 행님의 시간들이 채워지시기를요........
살면서 제일 속상한게 몸이 말을 잘 안들을때거든요.
날씨도 장난아니게 더운데 행님 마음 너무 따뜻해서...ㅋ........
기냥 물흐르듯 그렇게 살아요. 우리......
부디
행복 가득한 날들로 행님의 시간들이 채워지시기를요........
2006.08.07 09:48:07 (*.177.177.169)
"그 고마움과 따스한 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파란하늘에 떠가는 하얀구름이 예뻐서
아름다운 글이 고와서 눈물이납니다.
아마도..
마음은 파랗게 아직도 사춘기 소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원하고 예쁜 영상에서 더위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장고님께서도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장고님 ^(^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파란하늘에 떠가는 하얀구름이 예뻐서
아름다운 글이 고와서 눈물이납니다.
아마도..
마음은 파랗게 아직도 사춘기 소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원하고 예쁜 영상에서 더위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장고님께서도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장고님 ^(^
2006.08.08 01:10:41 (*.16.208.28)
언제나 뵈도 편안한 오작교님
쥔장께선 휴가도 못 가신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가을바람이 그립습니다.
오작교님!
닉네임도 예쁘신 이쁜 천사님한테도 칭찬받았답니다.
오늘은 장고의 날인가 봅니다.
쥔장께선 휴가도 못 가신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가을바람이 그립습니다.
오작교님!
닉네임도 예쁘신 이쁜 천사님한테도 칭찬받았답니다.
오늘은 장고의 날인가 봅니다.
2006.08.08 01:12:00 (*.16.208.28)
장태산님
장태산님께선 정이 많으신 분 같아요.
원래 정이 많으신 분은 마음은 편하셔도 몸은 고달프다고 합디다.
마음이 편하니까 몸이 고달파도 많은 위안이 되나봅니다.
워낙 건강하신분이지만 그래도 늘 건강은 챙기셔야 할 겁니다.
풍요로운 마음같이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장태산님께선 정이 많으신 분 같아요.
원래 정이 많으신 분은 마음은 편하셔도 몸은 고달프다고 합디다.
마음이 편하니까 몸이 고달파도 많은 위안이 되나봅니다.
워낙 건강하신분이지만 그래도 늘 건강은 챙기셔야 할 겁니다.
풍요로운 마음같이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06.08.08 01:12:49 (*.16.208.28)
붕어빠님 안녕하세요?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하고 정감 있는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더 빛이 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우리 오작교 홈에선 더더욱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붕어빵님의 말씀에 장고가 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하고 정감 있는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더 빛이 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우리 오작교 홈에선 더더욱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붕어빵님의 말씀에 장고가 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2006.08.08 01:13:24 (*.16.208.28)
Diva님
참 오랜 만입니다.
왜 종가 집에서 종가댁(?)이 보이지 않으면 집안이 썰렁하듯이
요즘 그런 감정을 느꼈답니다.
ㅋㅋㅋ 해서 지도 해외로 휴가를 가신 줄 알았는디~~~
뮤쟈게 반갑습니다.
아직 때가 멀었남유...^0^
참 오랜 만입니다.
왜 종가 집에서 종가댁(?)이 보이지 않으면 집안이 썰렁하듯이
요즘 그런 감정을 느꼈답니다.
ㅋㅋㅋ 해서 지도 해외로 휴가를 가신 줄 알았는디~~~
뮤쟈게 반갑습니다.
아직 때가 멀었남유...^0^
2006.08.08 01:14:18 (*.16.208.28)
울타리님
울타리님을 뵐 때면 ^(^ 요 모습이 생각나죠.
아마 저뿐이 아닐 겁니다.
제가 홈에 처음 왔을 때도 울타리님에게서 ^(^ 요렇게
반겨 주셨거든요.
몇 일후면 더위도 별수 없겠죠.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울타리님을 뵐 때면 ^(^ 요 모습이 생각나죠.
아마 저뿐이 아닐 겁니다.
제가 홈에 처음 왔을 때도 울타리님에게서 ^(^ 요렇게
반겨 주셨거든요.
몇 일후면 더위도 별수 없겠죠.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2006.08.08 01:15:43 (*.16.208.28)
고운님 반갑습니다.
하하하~~
고생하실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제 고향이 덕산(수덕사)입니다. 때문에 그곳의 교통사정은
너무나 잘 알죠.
해미란 곳은 원래 그렇답니다.
서산에서 갈산까지 꼭 그렇게~~~
이번에 장고를 데리고 갔으면 고생은 덜 하셨을 텐데~~~
다음엔 꼭 데리고 가슈.
요즘의 휴가는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디다.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하하~~
고생하실 곳에서 고생하셨네요.
제 고향이 덕산(수덕사)입니다. 때문에 그곳의 교통사정은
너무나 잘 알죠.
해미란 곳은 원래 그렇답니다.
서산에서 갈산까지 꼭 그렇게~~~
이번에 장고를 데리고 갔으면 고생은 덜 하셨을 텐데~~~
다음엔 꼭 데리고 가슈.
요즘의 휴가는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디다.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8.09 17:05:07 (*.205.75.8)
장고형님!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오시면서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을 가지고 오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장고형님!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오시면서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을 가지고 오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장고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