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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살라 * |
2006.08.08 01:08:01 (*.16.208.28)
진진님 안녕하세요?
혹시 질경이라는 들풀을 아시남유?
인간들에게 무쟈게 구박을 당하고도 끝내는 인간을 위해서
지 한목숨 다하는 그 질경이요.
요샌 아파트 주위도 질경이를 볼수가 없답니다.
할머니들이 모두 캐가서요.
너무 먹을만 하죠. 약이라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질경이라는 들풀을 아시남유?
인간들에게 무쟈게 구박을 당하고도 끝내는 인간을 위해서
지 한목숨 다하는 그 질경이요.
요샌 아파트 주위도 질경이를 볼수가 없답니다.
할머니들이 모두 캐가서요.
너무 먹을만 하죠. 약이라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8.08 06:58:34 (*.229.145.44)
진진님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언제나 들풀처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언제나 들풀처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