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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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02:24:25 (*.150.130.65)
늦은 시간에 들렷읍니데이.
그저 미안할뿐입니데이.
그렇지만 항상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뿐입니데이.
cd음악 들을때마다 항상 머리숙입니다.
조금도 보탬이 되지못하는 저를 생각하면은요...
허나 주위 중년의 모임의 깊고 깊은 마음은 느끼고 또 감사드립니다.
고우 갑장님 cd 감사합니데이
감사합니다 가족님들요
그저 미안할뿐입니데이.
그렇지만 항상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뿐입니데이.
cd음악 들을때마다 항상 머리숙입니다.
조금도 보탬이 되지못하는 저를 생각하면은요...
허나 주위 중년의 모임의 깊고 깊은 마음은 느끼고 또 감사드립니다.
고우 갑장님 cd 감사합니데이
감사합니다 가족님들요
2006.07.27 04:43:36 (*.177.54.243)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이렇게 그리워질 줄 그 땐 몰랐습니다.
그대 떠난 후에야 그 깊은 사랑 알았습니다.
그렇게 아플 줄 그 땐 몰랐습니다.
그대 볼 수 없던 세월만큼 이 가슴 저릴것을.......
그대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한 순간의 꿈이라며 애써 웃음지었습니다.
그대 마음 아프게한 죄 너무나 커서
용서를 구해 볼 용기조차 없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해주고
그대 진심을 어루만져 주지도 못하고
옹졸한 말로 상처만 내 주고는..
손 내밀어 눈물 닦아주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돌아오기만 바랐던 내게..
그대는 꿈처럼 그렇게 와 주었습니다.
손 내밀어 눈물 닦아주지도 못한 내게...
따스한 향기로 다가와 안아주었습니다.
그대를 다시 안으니 한 없이 서러웠습니다.
붉어진 눈 보이기싫어....
떨리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말았습니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아픈 눈물 닦아주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저리게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워한 세월보다
더 오래도록.....
m.b.
이렇게 그리워질 줄 그 땐 몰랐습니다.
그대 떠난 후에야 그 깊은 사랑 알았습니다.
그렇게 아플 줄 그 땐 몰랐습니다.
그대 볼 수 없던 세월만큼 이 가슴 저릴것을.......
그대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한 순간의 꿈이라며 애써 웃음지었습니다.
그대 마음 아프게한 죄 너무나 커서
용서를 구해 볼 용기조차 없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해주고
그대 진심을 어루만져 주지도 못하고
옹졸한 말로 상처만 내 주고는..
손 내밀어 눈물 닦아주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돌아오기만 바랐던 내게..
그대는 꿈처럼 그렇게 와 주었습니다.
손 내밀어 눈물 닦아주지도 못한 내게...
따스한 향기로 다가와 안아주었습니다.
그대를 다시 안으니 한 없이 서러웠습니다.
붉어진 눈 보이기싫어....
떨리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말았습니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아픈 눈물 닦아주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저리게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워한 세월보다
더 오래도록.....
m.b.
2006.07.27 09:40:38 (*.252.104.91)
달마형!
잘 계시죠*^.^**
창밖에는 억수로 장마비가 퍼~붓네요
좋은글과 음악에 취해서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도사형!
잘 계시죠*^.^**
창밖에는 억수로 장마비가 퍼~붓네요
좋은글과 음악에 취해서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도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