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고우신 울 님덜께~!!
7월의 마지막 주 첫날~
잔뜩흐린 아침이네욤~ㅎ
울 님덜두~!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셨나염?
이쁜 초롱이도~
모처럼 집에서 대청소를 하는뎅~
울 남푠야그 좀 들어보실라욤~?
아~글씨~
청소기를 돌리믄셩~
글구~ㅎ 화초에 물을 주믄셩~ㅎ
대한민국에서~
요로케ㅋ~
착한 신랑은 없을꼬 가트다고 하더라고욤~ㅎ
푸~하하하
아주 작은것에두~
금방 감동을 잘 하는 이쁜초롱이는~ㅋ
마음이 담긴 따스한~
사랑의 "말"에서 나온 향기~ㅎ
고거 땜시렁~
살짜기 미소를 지으믄셩~
힘들지 않게 즐거운 맘으루~ㅎ
룰루~랄~~라~♪~♬~ㅎ
울 님덜께서도~
"삶"속에~
사랑을 전하시는~
고운 한 주간의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욤ㅎ
글구여~
향기 좋은 커피 한잔~ㅎ ~ㅎ
요거~↓~↓~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2006.07.24 17:07:05 (*.239.30.127)
별빛사이님.
안뇽?
특별싸이비스루~
요거~ㅎ ↓↓
히힛~ㅎ
님의 사랑에도~
초롱이~늘 행복합니다..욤~ㅎ
7월의 끝자락~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빌어욤~ㅎ
별빛사이님~!
편안한 저녁 되시공~ㅎ
글구~
얄랴븅~~~~~~~~~꾸벅~ㅎ
2006.07.24 17:21:12 (*.239.30.127)
워메낭~
울 님덜~!
단체루~ㅎ
안보이시공~ㅎ
클클클~
바쁘시다욤??
아님~
휴가를 떠나셨을까~~낭?
에궁~궁금하구~보고시포~~~~~~랑~ㅎ
2006.07.24 23:13:15 (*.82.173.89)
붕오빵 아자씨.
까~~~~~~~~~꽁?
그러게욤~ㅎ
울 오작교의 홈이~
요로코롬~
쓸쓸한 날은 아직까장 없었는디~~욤?
???
왠 일일까~~낭??
마조마자~
모두들~여름휴가 떠나셨겠쪙?
에공~
구레둥~ 공짓글은 아니더라도~ㅎ
간접적으루다~공개를 하시믄 올메나 더 좋을~꼬낭ㅎ
헤헤헤~ㅎ
이상은 이쁜초롱이의 생각이였습니다...욤~ㅎ
그란디~
울 붕오빵님깨서는 온제쯤 계획을 세우셨을까~~낭??
암튼~
신고는 하셔야 합니다.......욤~?히힛
밤이 깊어지네욤~
고운꿈 꾸세욤~^^*
글구여~ㅎ
얄랴븅~~~~~~~~~~꾸벅
2006.07.25 09:50:57 (*.239.30.127)
귀저기님.
까아~~껑?
온제나~
울 귀저기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셩~
참말루 좋습니다.욤~ㅎ
글구여~
상쾌하게 화요일 시작하시고욤~ㅎ
여름휴가는 장마가 지나간 담에~
즐겁게 댕겨 오시어욤~ㅎ
울 귀저기님~!
얄랴븅~~~~~~~~꾸벅
2006.07.25 10:46:15 (*.252.104.91)
초~롱님!
방갑습니다 *^.^**
어제는 익산 원대병원에 당숙 조문갔다가
새벽에 왔드니만 아직도 몽~롱하네
그래도 홈이 궁금해서 이제야 늦게 출근을 했네요
열성 볼펜들이 요즈음 휴가철이라
멀리가서 리플이 작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섭하게 생각치 마시~공 계속 수고하세~용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시길 *^.^**초~롱님!
방갑습니다 *^.^**
어제는 익산 원대병원에 당숙 조문갔다가
새벽에 왔드니만 아직도 몽~롱하네
그래도 홈이 궁금해서 이제야 늦게 출근을 했네요
열성 볼펜들이 요즈음 휴가철이라
멀리가서 리플이 작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섭하게 생각치 마시~공 계속 수고하세~용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시길 *^.^**초~롱님!
2006.07.25 11:32:38 (*.239.30.127)
늘 푸른 오라버니.
까까~~~아껑??
넘넘 방가워서리~ㅎㅎ
그라믄~
당숙그분이 혹시 최씨가 아닌감욤??
울 남푠두~
남원시청 근무하신 최..과장님 댁~원대병원에 조문을 댕겨 왔거든여~
오널은 방가운 햇살..
유난히두 반짝이고 있네욤~ㅎ
글구여~
좋은생각으루~
여유가 있는 화요일 화사하게 보내세욤~ㅎ
늘 푸른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6.07.25 13:59:15 (*.206.106.107)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와우~ 울 초롱칭구 증말 오랜만이다욤~
중국은 잘 댕겨 왔시유??
좋은 추억의 여행이 되었는지여~
내도 잠시 바빴다요~
휴가두 잠시 갔다오구 시댁 상갓집에두 댕겨오구
미국에서온 친구두 만나구~~~
오랜만에 들어온 우리 스위트홈이 왠지 써얼렁^~
다들 휴가를 떠나셨나??
구래둥~
변함없는 울 칭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미소와 사랑가득담긴 따끈한 차로 맞아주는
이곳이 바로 휴식처인것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말해주고 싶은말 말 말~~~!!!!
♬♪^"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곱디고운 울 초롱칭구얌~!
알라븅~~~~~~~~~~~~~~~~캄솨^"^
우리의 우정을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와우~ 울 초롱칭구 증말 오랜만이다욤~
중국은 잘 댕겨 왔시유??
좋은 추억의 여행이 되었는지여~
내도 잠시 바빴다요~
휴가두 잠시 갔다오구 시댁 상갓집에두 댕겨오구
미국에서온 친구두 만나구~~~
오랜만에 들어온 우리 스위트홈이 왠지 써얼렁^~
다들 휴가를 떠나셨나??
구래둥~
변함없는 울 칭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미소와 사랑가득담긴 따끈한 차로 맞아주는
이곳이 바로 휴식처인것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말해주고 싶은말 말 말~~~!!!!
♬♪^"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곱디고운 울 초롱칭구얌~!
알라븅~~~~~~~~~~~~~~~~캄솨^"^
우리의 우정을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2006.07.25 16:21:53 (*.177.177.169)
까아~~껑 고운초롱님!
이케 이쁜 말이 친구는 자~알 어울리는디
지는 와 이케 어색 하다요.ㅎㅎ
그래서 친구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늘 있나 봅니다.
고운초롱님 잘 지내셨지요.
여행 다녀 오셨나봅니다. 중국으로...
즐거운 여행길에 행복해 하셨을 초롱님 ...!!!
커피도 마시며 행운도 담으며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 ! !
초롱친구님 고마워요.^(^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이케 이쁜 말이 친구는 자~알 어울리는디
지는 와 이케 어색 하다요.ㅎㅎ
그래서 친구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늘 있나 봅니다.
고운초롱님 잘 지내셨지요.
여행 다녀 오셨나봅니다. 중국으로...
즐거운 여행길에 행복해 하셨을 초롱님 ...!!!
커피도 마시며 행운도 담으며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 ! !
초롱친구님 고마워요.^(^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2006.07.25 16:52:06 (*.239.30.127)
초코칭구님.
이쁜초롱이두 함께..욤~ㅋ
요로케~↓
앗~~~싸~
이쁜초롱이두 덩달아~룰루랄라~♪~♬
초코칭구야~!
반갑다~방가워~~~~~~~~~~~~~ㅎㅎㅎ~
중국에서~
불러주시는 것이라서 구런쥐~ㅎ
너모나 황송하기 그지없었지영~ㅎ
완죤히~
국빈대접을~받구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늬 맹글어 왔다욤~ㅎ
클클클~~ㅋ
그란디~
칭구에게~
몇번이구 저나해두 없데~??
울 온제까장~ㅋ
변함없이 말해주고 싶은말 말~
요거~↓~↓ㅎㅎㅎ
♬♪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아랐~~~~~~~~~~~징??
울 초코칭구는 넘 차칸거 가토~ㅎ
미국에서온 칭구에게 1달동안~
저나기두 빼앗기공~ㅎㅎ
그렇다공~이쁜초롱이에게 줄 사랑마저 몽땅 빼앗기믄~
절대루 안 돼영??
암튼~
울 칭구도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네욤~ㅎ
건강 잘 챙기공~
늘 행복하기만 혀야 해욤~ㅎㅎㅎ
내 칭구야~!
사랑해~~~~~~빠이~~~~~~~~~~빠
2006.07.25 17:04:07 (*.239.30.127)
사랑하는 울 타리 칭구님.
까까~~아껑??
방가방가~주글꼬 가트네욤~ㅎ
장맛비에두 끄덕없이 잘 지내고 있었지얌??
흐미~보고시포~~~~~~~~랑~ㅎ
에공~
곱디고운 울 칭구의 따스한 맘을 내려놓구 가셨구랴~ㅎ
구레셩~
늘 초롱이 맘속에 담아두고 살고 있지~~렁~히힛
네~
친정식구들이랑 초대받아서리~
모처럼 공짜여행를 즐기고 왔다네욤~ㅎㅎㅎ
울 칭구는 온제쯤 여름휴가를~~??
여그~지리산 계곡으로 오셔두 좋을꼬 가튼디~ㅎㅎㅎ
글구여~
울 칭구에게는 진짜루 부끄러움이 없는거 가토여~
우리 만난지~
아니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욤~ㅎ
울 온제까장~ㅋ
변함없이 말해주고 싶은말 말~
요거~↓~↓ㅎㅎㅎ
♬♪ 나너 좋아해 너나 좋아해~♡♥
아랐~~~~~~~~~~~징??
글구~
늘 건강하시공~
항상 해피한 날 되어야 돼욤~^^*~얄랴븅~빠이~~빠
2006.07.25 18:29:47 (*.55.152.28)
장마는 끝난것 같은디~~
이젠 휴가철인가 보쥬~?
디게 조용하네~~~
고운초롱님께서 휴가 잘 댕겨오셨쥬~~~
휴가는 어딜가면 좋을까유~?
추천해주시구려~?
아님 남원으로 동동주 마시러 갈까유~?
반글라하구같이 갈까유~?
이젠 휴가철인가 보쥬~?
디게 조용하네~~~
고운초롱님께서 휴가 잘 댕겨오셨쥬~~~
휴가는 어딜가면 좋을까유~?
추천해주시구려~?
아님 남원으로 동동주 마시러 갈까유~?
반글라하구같이 갈까유~?
2006.07.25 19:50:09 (*.55.152.28)
고운초롱~~ 아우님^^
오사모 가족분들이 아무래두 휴가들 많이 가셨나봐유~?
그츄~? 이렇게 조용한걸 보니...
대신 귀저기와 발차기도 왔넹~~~ ㅋㅋ
근디 조~오기 향긋한 커핀 따근하거쥬~?
이렇게 더울땐 션한 아이스커피가 최곤디~~
노랜 무척 션합니다요.
오사모 가족분들이 아무래두 휴가들 많이 가셨나봐유~?
그츄~? 이렇게 조용한걸 보니...
대신 귀저기와 발차기도 왔넹~~~ ㅋㅋ
근디 조~오기 향긋한 커핀 따근하거쥬~?
이렇게 더울땐 션한 아이스커피가 최곤디~~
노랜 무척 션합니다요.
2006.07.25 23:37:12 (*.2.93.104)
발차기님.
어서 오시와욤~ㅎ
발차기~ㅎ
흐미~~~~~~~~~~~~넘넘 머찌~~~당~
푸~허허허
오메낭~
장맛비 아직은 끝나지 않았는디~욤~
낼 부터 비소식이 있었는뎅~
아니~시방부터 폭우가 쏟아지는디~~요
농작물에 피해가 많을텐데~
참말루 걱정이랍니다.욤
오널도~
고운향기 폴~폴 풍겨 주시공~ㅎ
넘 마니 감사해욤~ㅎ
편안한 밤 되세욤~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