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7.23 01:40:39 (*.193.166.126)
우아~ 펼쳐지는 영상사이로 너무 멋진 풍경이...
외로운 둥대는 밤 새도록 불밝는데...
아아 나의 등대는...
오늘도 내일도 뱃길 인도하고 있을거야...
하늘정원님~ 즐감하고 갑니다.
외로운 둥대는 밤 새도록 불밝는데...
아아 나의 등대는...
오늘도 내일도 뱃길 인도하고 있을거야...
하늘정원님~ 즐감하고 갑니다.
2006.07.23 20:35:47 (*.114.143.246)
외로움이 스며들어 지쳐 버리면 아니되옵니다.
외로움밑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거예요.
그러면 여유롭게 외로움도 고독도 즐길수 있을것같은데...
글과 영상, 등대불빛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외로움밑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거예요.
그러면 여유롭게 외로움도 고독도 즐길수 있을것같은데...
글과 영상, 등대불빛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2006.07.24 13:53:39 (*.239.30.127)
하늘정원님.
안뇽?
오쪼믄 쪼로케~↑~ㅎ
바다에 고운 석양으로 물들어는~
외로운 등대랑~저녁노을~ 너모너머 머찌게~맹글었을까~~낭?
늘~
감동하구 갑니다..욤~ㅎ
상큼한 한주가 되세욤~방긋^^*
안뇽?
오쪼믄 쪼로케~↑~ㅎ
바다에 고운 석양으로 물들어는~
외로운 등대랑~저녁노을~ 너모너머 머찌게~맹글었을까~~낭?
늘~
감동하구 갑니다..욤~ㅎ
상큼한 한주가 되세욤~방긋^^*
2006.07.27 02:10:15 (*.0.186.170)
푸른안개님 발걸음 하셨군요.
님의 등대지기는 님을 위해 안개의 나팔을 크게 불러줄 것 입니다.
커피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푸른님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진님 외로움과 고독을 즐길 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행복함이 가득한 날 되세요~~
고운초롱님 향긋한 냄새가 가득하신님...
그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반가우신 분입니다.
반글라님께서도 냉탕 같은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즉도 반글라님 손자는 운동중 이시네유.
알라를 넘 혹사 시키면 아동 학대죄인가 뭔가 걸린다 아입니끼???????
님의 등대지기는 님을 위해 안개의 나팔을 크게 불러줄 것 입니다.
커피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푸른님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진님 외로움과 고독을 즐길 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행복함이 가득한 날 되세요~~
고운초롱님 향긋한 냄새가 가득하신님...
그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반가우신 분입니다.
반글라님께서도 냉탕 같은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즉도 반글라님 손자는 운동중 이시네유.
알라를 넘 혹사 시키면 아동 학대죄인가 뭔가 걸린다 아입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