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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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12:34:05 (*.48.236.73)
이쁜초롱이가~ㅎ
히힛~ㅎ
헤이즐넛 향기진한~Coffee 한잔
요로케~ㅎㅎ↓↓
행복한 맘으루~~ㅋ
고운하루 열어 가세욤~ㅎ
피에쑤;이쁜초롱이 너모 바쁘네욤~
오전에 남원 시장님 취임식장에 댕겨와서리~
요로코롬 늦었시~욥~ㅎ
글구 점심약속~ㅎ
고거 지키공 이따가 올게욤~~ㅎ
2006.07.03 12:40:28 (*.252.104.91)
그러면 그렇지 딱 걸렸어시~~용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신문이 배달되지않아
어제 서방님한테 기합을 받았나~~아니면 몸살이 났나
왜 신문이 배달 안되지 배달 사고인가~~~ㅋㅋㅋㅋㅋ
다행이야 나 컴 켜놓고 눈을 아예 오작교 좋은방에 고정 시켰지요~ㅎㅎㅎㅎ
밥도 못 먹으러 갔어~~잉
혹시나 서방한테 이러한 죄명으로 걸린줄 알았어
죄명: 서방몰래 관내이탈 "오사모"님들 만나러 간죄(컴압수 외출금지 한달) ~ㅋㅋㅋㅋㅋ
이런줄 알고 얼마나 떨어는지 알아~~~
좌우지간 고운 초~롱님과 좋은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고 다음에 만나면 더욱더 정감있고 따뜻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틀간 이슬이를 너무많이 마셔 위가 부은것 같고
목감기까지 걸려 감기약을 먹고 있는데
말이 잘 나오질 않네~여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빌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해요 *^.^** 고운 초~롱님!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신문이 배달되지않아
어제 서방님한테 기합을 받았나~~아니면 몸살이 났나
왜 신문이 배달 안되지 배달 사고인가~~~ㅋㅋㅋㅋㅋ
다행이야 나 컴 켜놓고 눈을 아예 오작교 좋은방에 고정 시켰지요~ㅎㅎㅎㅎ
밥도 못 먹으러 갔어~~잉
혹시나 서방한테 이러한 죄명으로 걸린줄 알았어
죄명: 서방몰래 관내이탈 "오사모"님들 만나러 간죄(컴압수 외출금지 한달) ~ㅋㅋㅋㅋㅋ
이런줄 알고 얼마나 떨어는지 알아~~~
좌우지간 고운 초~롱님과 좋은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고 다음에 만나면 더욱더 정감있고 따뜻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틀간 이슬이를 너무많이 마셔 위가 부은것 같고
목감기까지 걸려 감기약을 먹고 있는데
말이 잘 나오질 않네~여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빌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해요 *^.^** 고운 초~롱님!
2006.07.03 12:55:31 (*.120.229.130)
초롱~~온~니^^
늦게 오셔서..이 동상..애타게..??기다리는 거 아신지요^^
어제는 넘 반갑고 감사해요^^
첨,뵈었는데..따뜻함이 느껴지면서~~친 언니처럼요^^
차에 탔을때...덥석 손을 잡아 주시던..그 손길 ..^^감사해요^^
차 안에서 마셨던 커피 한잔 잊을 수 없는 향기로 남아있네요^^
시장님 취임식장에..다녀 오시느라~ 늦으셨네요^^
전,또...몸살?나신줄 알고 ...걱정했지요^^
몸살나실리가 없지요..왜냐면...
울 사랑하는 오사모 님들을 만나고 오셨는데..
맞지요~~^^
초롱온~니^^
이번 한주는..즐거움으로 가득 할거 같아요^^
보고픈 님들을~뵙고 왔으니...^^
오늘도 행복 하세요^^
싸랑합니다~~~~~~~~~
늦게 오셔서..이 동상..애타게..??기다리는 거 아신지요^^
어제는 넘 반갑고 감사해요^^
첨,뵈었는데..따뜻함이 느껴지면서~~친 언니처럼요^^
차에 탔을때...덥석 손을 잡아 주시던..그 손길 ..^^감사해요^^
차 안에서 마셨던 커피 한잔 잊을 수 없는 향기로 남아있네요^^
시장님 취임식장에..다녀 오시느라~ 늦으셨네요^^
전,또...몸살?나신줄 알고 ...걱정했지요^^
몸살나실리가 없지요..왜냐면...
울 사랑하는 오사모 님들을 만나고 오셨는데..
맞지요~~^^
초롱온~니^^
이번 한주는..즐거움으로 가득 할거 같아요^^
보고픈 님들을~뵙고 왔으니...^^
오늘도 행복 하세요^^
싸랑합니다~~~~~~~~~
2006.07.03 13:42:16 (*.55.226.19)
고운초롱님~*
동안이신 고운초롱님....
항상 즐겁게 사시니 젊어질 수 밖에...
처음뵙는데...낮설지않은 것이
오사모의 마력인 것 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동안이신 고운초롱님....
항상 즐겁게 사시니 젊어질 수 밖에...
처음뵙는데...낮설지않은 것이
오사모의 마력인 것 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2006.07.03 14:29:50 (*.241.194.213)
초롱님...잘 가셨지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했어요.
아직도 휘황해서~~~~ㅋㅋㅋ~~~~
반가웠구요,
이번에 Diva가 카메라 안갖고간 이유.....ㅎㅎㅎㅎ....아시지요?...
사랑해요, 초롱님.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바이.........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했어요.
아직도 휘황해서~~~~ㅋㅋㅋ~~~~
반가웠구요,
이번에 Diva가 카메라 안갖고간 이유.....ㅎㅎㅎㅎ....아시지요?...
사랑해요, 초롱님.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바이.........
2006.07.03 15:19:53 (*.48.236.73)
사철나무 오라버니.
까아~~~껑?
고로코롬 걱정을 해 주시공~ㅎ
울 오라버니가 체고네~~~염?
푸~하하하~
지는~
솔직허게 외출허가증을 손에 꼬옥 쥐고 댕겨왔잖여영?
출발하믄셩~
잠자고 있는 울 남푠에게 메모 해놓구~
기냥 나오려다~ㅎ
이마에 뽀~를 해 주고 행복하게 나왔는디~욤ㅎ
에구~
오라버니는 고거~ㅎ 포토샆 교육~ㅎ
감쪽같이 속이믄셩~까장~ㅎㅎㅎ
집에 가셔셩~무사하셨다~~욤??
글구~고로코롬 행복하시던가욤~?
클클클~
구레둥 센스있게서리~
고로케~ 써머거둥 서로에게 좋을꼬 가트네욤~ㅎ
소개하실적에 고말쌈 땜시렁~
집에 와서까장~ 떠오라 배곱을 잡구 웃었네욤~ㅎ
그란디~
교육내용을 오똑케 보고를 하셨을까~~낭??
푸~하하하
만나 뵙게 되어서 참말루 반갑구 행복했시~~~욤~ㅎ
늘~ 건강하시고욤~ㅎ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6.07.03 15:23:43 (*.48.236.73)
사랑스런 순수동상아~
방가 방가~ㅎ
이른아침 빗속에 울 일행을 지달리다가~
마ㄴㅣ 지쳐있었~지?
젤루~ 막내인 울 동상~
넥네임처럼~
순수하공 오찌나~구여웁구 정말이지 이뿌기까장~ㅎㅎㅎ
어린나이에두~
맘이 넉넉할꼬 가튼 울 동상~
너머너모 방가웠어~글구 행복했었...ㅎ
글구~
온니~기미랑 생기지 말라공~
레모나랑 준비 온거 고마워~ㅎ
고거 땜시렁~
미안해서리~주글뻔 했지~~~~~~머~ㅎ
히힛~
늘 생각하믄셩 머거볼게....ㅎ
울 동상두,온니두~행복한 한주 맹글어 가도록 하자~잉?
사랑해~참말루~~방긋~ㅎ
2006.07.03 15:52:43 (*.48.236.73)
존경하는 행복님.
안뇽??
잔잔하게 흐르던 음악에 맞춰~
사랑 가득히~
준비하신~
주옥가튼 축시~ 낭송에~
글구~
머찐 모습에~ㅎ
한참을 넋을 잃구셩~
히히히~ㅎ
고것은 진짜이구욤~ㅎ
행사 준비루~
너모나 수고를 마니 하셨어여~ㅎ
온제나 바라만 봐둥~
행복해 질꼬 가튼~ㅎ 아니~
참말루~ 행복을 주시는 울 행복님~~!
방갑구~너모 좋았습ㄴㅣ다...욤~ㅎ
늘 행복하시공~
건강하세욤~
울 행복님~!~~얄랴븅~꾸~~~~~~~~벅~ㅎ
피에쑤; 이뿌게 봐 주셔셩~
고맙습니다..욤~ㅎ
2006.07.03 16:03:47 (*.48.236.73)
Diva 온니.
안뇽~?
진보라색 투피스가 너모나 잘 어울리공~ㅎ
소녀처럼 느껴졌던 온니~!
고로코롬~
약간의 양념으루 맘을 속이공~ㅎ
히힛~
1년의 한번의 귀한~ㅎ~찬스를~?ㅎ
고로케~
머찌게~~~~~~~~ㅎ 글구 행복하게~
쓰셨다~~~~욤~ㅎ
히힛~ㅎ
전야제때에~
동심으루 돌아가~
아름다운 율동에~마추어ㅎ
동요 모음곡으루~
많은 남정네들~?ㅎㅎㅎ
시선집중~~ㅎㅎ
ㅋㅋㅋ
즐거운 시간 함께 하지 못해셩~
너모 아쉬운 거 있쪄?
늘~행복하세욤~얄랴븅~~~방긋
2006.07.03 16:46:16 (*.48.236.73)
빈지게님.
안뇽?
워메낭~
그란디~ㅎ
요것이 먼일이디~~얌??
ㅎㅎㅎ
방가셩 주글꼬 가트네욤~?
빈지게님 덕분에~
어제는 넘 행복했었네~~~~~~염~ㅎ
늘 건강하시공~
좋은일만 가득하시고욤~ㅎ
울 빈지게님~!얄랴븅~~~~~~~~~~방긋~ㅎ
피에쑤;어제 고거 비타민 드시공~
홍삼 엑기에......ㅎㅎ
글구~
장태산에서의 사랑의 에너지루~
기분 만땅~행복만땅이지~~~~~~~~~~~~욤~?
2006.07.03 17:43:14 (*.232.69.64)
오늘은 설마 ~
신문 안오겠지 - 피곤해서...
생각했는데 말이져 ~
역시 ! - 감탄.
초롱님, 웃음이 어찌 그리도 밝대여 ?
제가 찍은 사진 보고서, 내가 감탄 ! (너무 밝게 웃어서 ㅎㅎㅎㅎ)
신문 안오겠지 - 피곤해서...
생각했는데 말이져 ~
역시 ! - 감탄.
초롱님, 웃음이 어찌 그리도 밝대여 ?
제가 찍은 사진 보고서, 내가 감탄 ! (너무 밝게 웃어서 ㅎㅎㅎㅎ)
2006.07.03 17:56:31 (*.48.236.73)
존경하는 울 고우님.
까아~~~~~껑?
끝까장 수고하신 대전에 계신 "죄"
땜시렁~~~ㅎ
히힛~ㅎ
너모나 애쓰셨어영?
그란디~
대전시내~
옛날에 선약한 고거~ㅋ
고넘의 옷 닭을 못 머거봐~~~~~~성~ㅎ
행복님이랑~
정말 정말 따랑혀~~~~~~~~욤~ㅎ
이쁜 초롱이가~ㅎ
특별~싸아비스루~ㅎ~
요로케~↓~↓~ㅎ
몸두 피곤하실텐디~
편안하게 좀 쉬세욤~ㅎ
참말루 사랑합니다..욤 안뇽~ㅎ
피에쑤; 왼 종일 바쁘더라구영~
맘은 오로지 "울 오작교의 홈"울 님덜 만나러 가야 허는디~~~~욤~ㅎ
웃음~욤?
본래~타고난 성격이랍니다.........욤~히힛
글구 ~이케 이뿌게 봐 주셔셩~
너모 고맙습니다...욤
2006.07.03 23:46:56 (*.251.211.66)
아이고 초롱님!!
아무래도 초롱님이 병날거 같네요.
그리 안마를 쉬지않고 하시니
힘들어 어쩌지......
안스러워 내마음이 아프네요.
박카스는 내가 좋아하니 덥석 받아먹었고.....
초롱님 몸살날까 걱정이니
이제 그만 쉬어요.
초롱님의 그환한 미소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시길...............
아무래도 초롱님이 병날거 같네요.
그리 안마를 쉬지않고 하시니
힘들어 어쩌지......
안스러워 내마음이 아프네요.
박카스는 내가 좋아하니 덥석 받아먹었고.....
초롱님 몸살날까 걱정이니
이제 그만 쉬어요.
초롱님의 그환한 미소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시길...............
2006.07.04 02:35:43 (*.98.231.254)
초롱 초롱 고운 초롱님
요거 기다리다가 잠 들어서 오후 다 보내고
정시없이 일 끝내고 집에와서 이제사 늦은 월요(?)신문 펼칩니다.
전야제에 마신 술이 덜 깨서리.....날 밤 새워 초췌한 몰골이라
반갑게 맞아 드리지도 못하고 쭈뼛댔던 모베터.....서울로 오는 길에
우리 초롱님 얼마나 섭하셨을까 걱정 걱정 하면서 왔습니다.
헤고~~~고 넘의 술이.....
해 맑게 웃으시는 모습 여전히 변함없으시고.....
다른 여성 회원님들과 다정한 자매처럼 하하호호
재밌게 노시는 모습 차~~암 예쁘더이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깊은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감사해요...고마워요
요거 기다리다가 잠 들어서 오후 다 보내고
정시없이 일 끝내고 집에와서 이제사 늦은 월요(?)신문 펼칩니다.
전야제에 마신 술이 덜 깨서리.....날 밤 새워 초췌한 몰골이라
반갑게 맞아 드리지도 못하고 쭈뼛댔던 모베터.....서울로 오는 길에
우리 초롱님 얼마나 섭하셨을까 걱정 걱정 하면서 왔습니다.
헤고~~~고 넘의 술이.....
해 맑게 웃으시는 모습 여전히 변함없으시고.....
다른 여성 회원님들과 다정한 자매처럼 하하호호
재밌게 노시는 모습 차~~암 예쁘더이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깊은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감사해요...고마워요
2006.07.04 09:32:35 (*.48.236.73)
고운칭구님.
까~~~~~~껑?
이곳은~
장마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욤~
빗소리 들으며~마음이 평온해져 옵니다..^^*
당일날~ㅎ
화려한 외출 허가증을 ~
가지고서리~~~~~~ㅎ
장태산을 향하는 새벽길이~올메나 행복했었던지~ㅎ
히힛......ㅎ
어제 올려진 사진들을 보믄서~
워찌나 입이 아푸던지여~ㅎ
입가에 쥐가 날 정도였으니께여~ㅎ
울 고운 칭구님~!
글구~울 타리 칭구님~!
너모너머 사랑하구~
보고파 하는지를~~~ㅎ
칭구들이 알고 있을까~~~~~~~~낭??
히힛.................ㅎ
사랑합니다..........욤~ㅎㅎㅎ
온젠가 기회가 되믄~
방갑게 만날...그날을 지달리고 있을께~~~~~~~영~ㅎ
오널두~
행복한 날 되시고욤~ㅎ아랐~~~~징?
고운님~! 사랑해욤~~~~방긋
2006.07.04 09:34:55 (*.48.236.73)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초롱이 동상 자격이 하나두 없지영?
오라버니 저나번호두 모르공~ㅎ
어제두 잘 가셨는지?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
간단하게라두 쪽지한장을 못 보내드리공~
왜 이케 못났을까~~~~~~낭?
무릎끓고서리~~용서를 비옵니다....욤~ㅠ
히힛~~~ㅎ
구레둥~
초롱이 맘속에는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오라버니 알고 계시지염?
푸~ 하하하
오라버니~!
정말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욤~ㅎ
오작교의 홈 든든한" 버팀목"~ㅎ이시랍니다...욤~ㅎ
울 감독님께서~
너모너머 감사하다는 말씀 자주하고 계시거든요..ㅎ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공~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욤~ㅎ
오라버니~!
글구 사랑합니다..욤 ~~빠이~~~빠
2006.07.04 09:37:03 (*.48.236.73)
장태산 온니.
안뇽?
맏며느리 아니시다~~욤?
워찌나 일사천리루 척척~~~~ㅎ
잘 해시는 울 온니~!
너모너머 존경스럽구~
믿음직스러워서 너머 좋았습니다.......욤~ㅎ
오랫동안 추억에 남아있을 ~~~꼬 가토욤~ㅎ
좋아하는 비두.......
한없이 내리공..........ㅎ
편안하게 좀 쉬세욤~ㅎ
사랑해 ....욤~빠이~~~~~~~~~~빠
2006.07.04 11:17:00 (*.231.153.111)
울 오작교홈 월요신문 발행인겸 편집장님이신 고운초롱님~
가상의 공간에서 상상했던 모습들...
그리고 1차 정모의 사진으로 만났던 모습들....
그리곤 2차 정모에서 우리 초롱님의 모습을 정말로 뵈었지요.
참 아름답고 다정하고 명랑하고 쾌활하고, 속깊으시고, 이것저것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이런 느낌을 갖게 되었답니다.
항상 그런 모습을 간직하시기를요. 아셨죠.
가상의 공간에서 상상했던 모습들...
그리고 1차 정모의 사진으로 만났던 모습들....
그리곤 2차 정모에서 우리 초롱님의 모습을 정말로 뵈었지요.
참 아름답고 다정하고 명랑하고 쾌활하고, 속깊으시고, 이것저것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이런 느낌을 갖게 되었답니다.
항상 그런 모습을 간직하시기를요. 아셨죠.
2006.07.04 14:04:58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몸살나지 않으셨어영?
정성껏 마련하신 선물..
등산갈때에..
너모 유용하게..잘 쓰게 될꼬 가토욤~ㅎ
글구~
북한에 갔을때에~ 이름표를 고로케 달고 댕겼는디~~욤~ㅎ
그때가 생각이 나서........ㅎ
오쪼믄 고로케 닉네임 그대루~
반짝반짝인 고운초롱 이름표가 너모 빛나고 이쁘더군욤~ㅎ
울 오라버니들께 찬사를 보내드립니다..욤~ㅎ
안 그래두~
일이 너모 많으신 오라버니들~ㅎ
또 큰 직책을 얻으셨네욤~ㅎ
오작교의 홈을 사랑하는 울 님덜~!
참말루 고맙습니다.....욤~ㅎ
헤헤~~~~ㅎ
아참~
즐거운 점심 되었어욤~?
오늘도 기분만땅 하시길 바랍니다 ..욤~ㅎ
싸랑합니다....욤~꾸벅
2006.07.04 14:21:18 (*.48.236.73)
구성경님.
살며시 이뿌게 미소를 짓던..
울 성경님 모습이 떠오릅니다..욤~ㅎ
에고..
그동안 머...했쑤~~??
고로코롬 흔하디 흔한 술 한잔을 못 마시공..........ㅎ
울 둘이서..
삼페인 1잔?도 안닌디~ㅎㅎㅎ
취기가 올라와.......ㅎ
너모 힘들어 하시던 모습이.................ㅎ
그란디........ㅎ
머나먼 초행길.....
오똑케 용감하게두 잘 찾아왔을까~~~~~~낭?
이케~
못난 초롱이는~
혼자서는 아무것두 못 하는 바보이랍니다..욤~ㅎ
ㅋㅋㅋ
울 모두 행복한 만남..
길이길이 기억해야~~~~~~~~~징~ㅎ
이쁜 성경님~~!
늘 행복하세욤~
글구 사랑합니다......욤~ㅎ 빠이~~~~~~빠
2006.07.04 14:26:14 (*.199.176.237)
머찐 그림자 오빠님.
에구..
고로코롬~
가심 설레이게~
머찐 오빠님을 만나러 갔었건만................ㅠ
새벽에 떠나셨다는 말쌈을 전해듣구서리.................ㅠ
글구~
전야제에 참석 못해서~
기타연주에 맞춰~
머찌게 부르신 ~ 정모의 축가를~놓치구 말았네욤~ㅎ
에구~
담에두 고런 기회가 또 올까~~~~낭??
히힛~
행복한 오후 되시어욤~
글구여~
머찐 그림자 오빠님~!
얄랴븅~~~~~~~~~~~~~~~방그르ㅡㅡㅡㅎ
2006.07.04 14:33:25 (*.48.236.73)
막내 모베터 오라버니.
안뇽?
흐미~ㅎ
고로케 머찌게 갈색 썬그라스를 끼구셩~ㅎ
수준~~ㅎ높은~~~ㅋ
기타연주에~~~~
오쪼믄 노래두 잘 부르시공~ㅎ
감동하구 또 감격하구 말았네여~ㅎ
에고~
이쁜초롱인 온제나 갈색 썬그라스 고것을 만져볼까~~~~~~낭~?
부러버셩 주글뻔 했시욤~ㅎ
푸~하하하~
울 만남..
너모너머 즐겁고 행복했었네욤~ㅎ
오래오래 기억이 될꼬 가트네욤~
베터님~!
얄랴븅~~~~~~~~안뇽
2006.07.04 14:40:42 (*.48.236.73)
존경하는 울 달마님.
까아~~껑?
워매워메~ㅎ
이쁜초롱이 부끄 부끄러셩~
오토케 헌디~얌~?
에고 난 모르것다.......ㅎ
워낙에 버릇이 없으니께~~~~~머~ㅎ
용서 해 주시고욤~ㅎ
그란디~ㅎ
오똑케 이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모임으루~ㅎ
히힛~~ㅎ
요로코롬~ㅎ
따스한 사랑이 가득한 곳이~
또 워데에 있을까~~~~~~~~~~~~낭??
초롱이 말 맞쪙?
푸~하하하
글구여~
세상에 테어나서~
고로코롬~
조흔 선물을 받기는 첨이라~~~~욤~ㅎ
차안에 두고~
오라버니를 떠올리믄서~
참말루 잘 들을게욤~ㅎ
울 오작교의 홈에서~
젤루 ~머찐 달마 오라버니~!
마니마늬 사랑하옵니다..........욤~ㅎ
늘~건강하시공~
행복하시어욤~~~~~ㅎ 빠이~~~~~~빠
피에쑤;울 달마 오라버니께서는~ㅎ
진짜루~ㅎ
중년의 중후한 멋을~ㅎ 퐁~~~~~퐁~풍기고 있었다 ~~욤~ㅎ
참말이다~~~~욤~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