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오사모는 알수록 좋아진다.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오사모님들을 사랑할께.
☆。′°♡˚¸˝·☆。′·°☆。′·°♡˚¸˝·☆。′·°☆。′·°♡
♡ 사철나무는99%♡관심과 1%무관심으로 "오사모"우리님들을 대하지
100%가될 때까지 영원히
우리님들을 사랑할께~~♡
☆。′°♡˚¸˝·☆。′·°☆。′·°♡˚¸˝·☆。′·°☆。′·°♡
♡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네♡
☆。′°♡˚¸˝·☆。′·°☆。′·°♡˚¸˝·☆。′·°☆。′·°♡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우리님들 마음이 흐린날 드릴수있도록...
☆。′°♡˚¸˝·☆。′·°☆。′·°♡˚¸˝·☆。′·°☆。′·°♡
♡ 많은ˇ사람중에 "오사모"에서 우리가 만났고
숱한ˇ그리움속에
님들과 2차모임을 하였으며ˇ다시
만난다면 더 멋있는 추억을 만들자.
☆。′°♡˚¸˝·☆。′·°☆。′·°♡˚¸˝·☆。′·°☆。′·°♡
♡ 불났을때........119
도둑왔을때......112
심심할 때........369
슬프구 힘들때...ˇ내-번-호^^*
☆。′°♡˚¸˝·☆。′·°☆。′·°♡˚¸˝·☆。′·°☆。′·°♡
♡ 이세상 행복 다 준다해도 "오사모"님들과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준 행복 그게 바로 "오사모"님들이야.
☆。′°♡˚¸˝·☆。′·°☆。′·°♡˚¸˝·☆。′·°☆。′·°♡
♡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ˇ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오사모"를 사랑해~♡ ˇ
☆。′°♡˚¸˝·☆。′·°☆。′·°♡˚¸˝·☆。′·°☆。′·°♡
♡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내가 "오사모"를 사랑할께
님들은 1초만 "오사모"를 사랑해줘..
그럼 "오사모"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지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사철나무가 우리님들에게 줄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
♡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께
"오사모"님들을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끔....
☆。′°♡˚¸˝·☆。′·°☆。′·°♡˚¸˝·☆。′·°☆。′·°♡
♡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사모"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순 없어..
☆。′°♡˚¸˝·☆。′·°☆。′·°♡˚¸˝·☆。′·°☆。′·°♡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비가오면 지워지지만
"오사모"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것입니다.
☆。′°♡˚¸˝·☆。′·°☆。′·°♡˚¸˝·☆。′·°☆。′·°♡
♡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오사모"님들이고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오사모"님들이여.
지금 이순간도 "오사모"님들이 생각나.
☆。′°♡˚¸˝·☆。′·°☆。′·°♡˚¸˝·☆。′·°☆。′·°♡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
♡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다.
☆。′°♡˚¸˝·☆。′·°☆。′·°♡˚¸˝·☆。′·°☆。′·°♡
♡ 나 시인이라면.. 우리님들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들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
♡ 전세계인구 = 몰라!
한국의 인구 = 몰라!
하지만 우리"오사모"회원이 1201명이란걸 알아
오사모 2차 모임후 회원이 계속 늘어 이제는 더이상 나도몰라
"오사모" 여러분 사랑 합니다
흐르는 곡은----Ce Train Qui S'en Va -- Helene
**사철나무**
2006.07.03 16:15:06 (*.241.194.213)
흐~~~사철나뭇님(행여 진짜로 나문님이라고 알까 저으하여~~~ㅋㅋ~~)~~~~
정장하신 그 모습 어디에 저런 감성이 숨었다가~~~
고마벙!!!~~~그리고 사랑해~~ㅇ~~~~
이거 그냥 1박 2일 아니구
2박 3일이네.....
종일을 이러구 앉았으면 우리가 뭐 시방 헤어지기나 한겨?
모르지 또.....
낼 도 또 이러구 있으믄 며칠 모임이 될른지.....ㅋㅋㅋㅋ.....
정장하신 그 모습 어디에 저런 감성이 숨었다가~~~
고마벙!!!~~~그리고 사랑해~~ㅇ~~~~
이거 그냥 1박 2일 아니구
2박 3일이네.....
종일을 이러구 앉았으면 우리가 뭐 시방 헤어지기나 한겨?
모르지 또.....
낼 도 또 이러구 있으믄 며칠 모임이 될른지.....ㅋㅋㅋㅋ.....
2006.07.03 16:32:18 (*.252.104.91)
디바님!
누이가 삼~덩을 하셨네
한번도 뵙지 못하고 사이버상에서
무섭게만 느꼈던 디바누이 귀엽고 완존히 뇨자야 뇨자~~~부러워~잉
그란~디 카리스마는 남자야
넘 좋았어 누이 감~사 *^.^**
누이가 삼~덩을 하셨네
한번도 뵙지 못하고 사이버상에서
무섭게만 느꼈던 디바누이 귀엽고 완존히 뇨자야 뇨자~~~부러워~잉
그란~디 카리스마는 남자야
넘 좋았어 누이 감~사 *^.^**
2006.07.03 16:55:44 (*.48.236.73)
흐미~ㅎ
이쁜초롱이 온제나~
고로코롬~좋은~ㅎ
"포토삽 "교육장에 한번 가볼까~~~~~~~~낭~?
에고 재밌어~~~~~~~랑~히힛
2006.07.03 17:21:21 (*.252.104.91)
초롱님!
나 걸렸어 어제 표정이 이상했어
오늘 집에가서 잘 해야~징
청소도 해주고 빨리도 치워주고
재활용도 비워주고 오늘 만~~땅
집안일을 해 줘야~~돼 ㅎㅎㅎㅎㅎㅎ
어제 하루종일 혼자 놀았데
딸둘은 친구 만난다고 나가고
아들녀석은 학원가고 엄청 심심했나봐~~~~
하기야 둘이 앉으면 말싸움 하는데
내가 없으면 심심 한가봐 ㅋㅋㅋㅋㅋㅋ
감사 해요 *^.^**
나 걸렸어 어제 표정이 이상했어
오늘 집에가서 잘 해야~징
청소도 해주고 빨리도 치워주고
재활용도 비워주고 오늘 만~~땅
집안일을 해 줘야~~돼 ㅎㅎㅎㅎㅎㅎ
어제 하루종일 혼자 놀았데
딸둘은 친구 만난다고 나가고
아들녀석은 학원가고 엄청 심심했나봐~~~~
하기야 둘이 앉으면 말싸움 하는데
내가 없으면 심심 한가봐 ㅋㅋㅋㅋㅋㅋ
감사 해요 *^.^**
2006.07.03 17:51:11 (*.232.69.64)
못말려 , 사철나무님의 정열 (+ 력)
오늘, 퇴근후에
서비스도 자알 하셔야
다음 교육때 지장 없을 듯 하옵니다 ! ㅎㅎㅎ
오늘, 퇴근후에
서비스도 자알 하셔야
다음 교육때 지장 없을 듯 하옵니다 ! ㅎㅎㅎ
2006.07.03 20:45:10 (*.120.143.44)
고운님!
감사 합니다
누가 시켜서도 이렇게 성대한 모임을 할수는 없겠죠
대부분 회원님들이 자진해서 움직이고 협조하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넘 취해 버렸습니다
너무도 좋은 분들을 만나서 이틀간 시간을
보냈는데 헤어지기가 섭섭할 정도로~~~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고운님!
감사 합니다
누가 시켜서도 이렇게 성대한 모임을 할수는 없겠죠
대부분 회원님들이 자진해서 움직이고 협조하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넘 취해 버렸습니다
너무도 좋은 분들을 만나서 이틀간 시간을
보냈는데 헤어지기가 섭섭할 정도로~~~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고운님!
2006.07.03 20:56:18 (*.16.208.32)
꺼벙머리에 유머스런 덕담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도 있구만유.
정말 멋지다.
꾸벅^^꾸벅^^꾸벅.
ㅋㅋㅋ 멋인줄 아슈?
아부하는거라우. 댐에도 또 놀래겨 달라공~~~
이런 모습도 있구만유.
정말 멋지다.
꾸벅^^꾸벅^^꾸벅.
ㅋㅋㅋ 멋인줄 아슈?
아부하는거라우. 댐에도 또 놀래겨 달라공~~~
2006.07.03 21:18:45 (*.120.143.44)
장고형님 & 오사모 회장님!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서 답글 쓴다고들
힘들었을거예요
그래도 마음은 흐뭇했을 겁니다
겁나게~~~벅차게~~~빡시게
이글을 만들고 보니 넘좋았어요
오사모 애찬가로 만들어야 겠어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장고형님!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서 답글 쓴다고들
힘들었을거예요
그래도 마음은 흐뭇했을 겁니다
겁나게~~~벅차게~~~빡시게
이글을 만들고 보니 넘좋았어요
오사모 애찬가로 만들어야 겠어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장고형님!
2006.07.03 21:56:49 (*.182.122.196)
사철나무님.
역시 공부는 해야한다는 것을 사철나무님을
뵈면 증명이 됩니다.
2일간의 포토샵의 강좌를 받고 가시더니
이렇게 빨리 그리고 아름답게 게시물을 정리를 하실 수가 있다니요.
가까운 시일내에 이번에는 특강으로 포토샵 교육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했었습니다.
역시 공부는 해야한다는 것을 사철나무님을
뵈면 증명이 됩니다.
2일간의 포토샵의 강좌를 받고 가시더니
이렇게 빨리 그리고 아름답게 게시물을 정리를 하실 수가 있다니요.
가까운 시일내에 이번에는 특강으로 포토샵 교육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했었습니다.
2006.07.03 22:15:14 (*.120.143.44)
오작교님!
쑥스럽습니다
저 집식구한테 걸렸어요
목감기가 들어서 말을 잘 못하니까
어디 노래방에가서 실컷 노래만 부르고 왔다고 짜증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재활용 버리고 베란다 물청소와
설것이까지 확실이 해 줬어요
앞으로 포토샵 교육을 자주 받아야 겠어요
오작교님 정말 반가웠고 감사 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오작교님!
쑥스럽습니다
저 집식구한테 걸렸어요
목감기가 들어서 말을 잘 못하니까
어디 노래방에가서 실컷 노래만 부르고 왔다고 짜증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재활용 버리고 베란다 물청소와
설것이까지 확실이 해 줬어요
앞으로 포토샵 교육을 자주 받아야 겠어요
오작교님 정말 반가웠고 감사 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오작교님!
2006.07.03 22:40:38 (*.154.209.94)
역쉬 교육의 효과가 벌~써 이럴 줄이야~~~
대단하십니다요.
같이 교육받고 내는 아직 엄두를 못내었는디~~
숙제를 너무 잘 하시는 사철나무님께 존경~~~!!
대단하십니다요.
같이 교육받고 내는 아직 엄두를 못내었는디~~
숙제를 너무 잘 하시는 사철나무님께 존경~~~!!
2006.07.03 23:39:53 (*.251.211.66)
사철나무님!!
이틀동안 교육 받으시고
장태산 정기를 받으셨는지
피곤한줄도 모르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에 와닿는
넘 좋은글들을 올리셨네요.
나두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 제일 많이 써보았네요.ㅎㅎㅎ.....
그래도 넘 행복해요.
편안한밤 되세요^^*
이틀동안 교육 받으시고
장태산 정기를 받으셨는지
피곤한줄도 모르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에 와닿는
넘 좋은글들을 올리셨네요.
나두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 제일 많이 써보았네요.ㅎㅎㅎ.....
그래도 넘 행복해요.
편안한밤 되세요^^*
2006.07.04 01:04:34 (*.120.143.44)
반글라님!
좌우지간 큰일 났어요
교육을 갔다와서 컴에 푹 빠져 버렸으니
오작교 신도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반글라님도 책임이 있어요
왜냐면 감투를 썻잖아요 ㅎㅎㅎㅎㅎ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소서~~*^.^**
좌우지간 큰일 났어요
교육을 갔다와서 컴에 푹 빠져 버렸으니
오작교 신도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반글라님도 책임이 있어요
왜냐면 감투를 썻잖아요 ㅎㅎㅎㅎㅎ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소서~~*^.^**
2006.07.04 01:08:09 (*.120.143.44)
장태산님!
저도 하루종일 컴앞에서 아무것고 못하고
댓글달기 글쓰기로 화장실과 점심식사 때만
컴에서 일어나고 계속 앉아 있었어요
오작교 신도들이 어찌나 착실한 신도들인지
아마 제가 넘 빠져 버렸어요~~~ ㅎㅎㅎㅎㅎ
장태산님 다시한번 수고 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저도 하루종일 컴앞에서 아무것고 못하고
댓글달기 글쓰기로 화장실과 점심식사 때만
컴에서 일어나고 계속 앉아 있었어요
오작교 신도들이 어찌나 착실한 신도들인지
아마 제가 넘 빠져 버렸어요~~~ ㅎㅎㅎㅎㅎ
장태산님 다시한번 수고 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2006.07.04 04:10:54 (*.30.75.97)
사철나무님!
한강에 빠트린 동전 찾을때까지......멋지십니다...
여기 저기 글보다...웃음... 감동..사랑..다시 느낍니다....
이곳에 들어오고싶어서 안달이 났던
그림자 가....
간단히 인사드리고 자러갑니다....ㅋㅋㅋ
한강에 빠트린 동전 찾을때까지......멋지십니다...
여기 저기 글보다...웃음... 감동..사랑..다시 느낍니다....
이곳에 들어오고싶어서 안달이 났던
그림자 가....
간단히 인사드리고 자러갑니다....ㅋㅋㅋ
2006.07.04 08:54:51 (*.252.104.91)
그림자님!
안녕 하세요 *^.^**
무사히 도착을 하신 것 같군요
그림자님과 홈에서 따뜻하고 정감있는 댓글로 정이 흠뻑
들었고 더욱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흑흑흑
미리 가시는 바람에 아쉬움만 남았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놔주지 않으리~~~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정감이 흠뻑가는 그림자님!
안녕 하세요 *^.^**
무사히 도착을 하신 것 같군요
그림자님과 홈에서 따뜻하고 정감있는 댓글로 정이 흠뻑
들었고 더욱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흑흑흑
미리 가시는 바람에 아쉬움만 남았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놔주지 않으리~~~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정감이 흠뻑가는 그림자님!
2006.07.04 11:21:41 (*.231.153.111)
사철나무님
님을만나고 나서 지금 저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우정과 의리를 보았습니다.
항상 배려하심을 보았습니다.
님의 가족은 물론 오작교홈의 가족들을 사랑하시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고픈 그런 그리움의 체취를 보았습니다.
이제 제자리로 완전히 돌아온것 같습니다. ㅎㅎㅎ
1박2일의 여정~
함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님을만나고 나서 지금 저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우정과 의리를 보았습니다.
항상 배려하심을 보았습니다.
님의 가족은 물론 오작교홈의 가족들을 사랑하시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고픈 그런 그리움의 체취를 보았습니다.
이제 제자리로 완전히 돌아온것 같습니다. ㅎㅎㅎ
1박2일의 여정~
함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006.07.04 11:22:18 (*.98.231.254)
꼴덩 할랴구 여태 지둘렸는디....꼴등 맞남유?
하이고~~~사철나무님!
댓 글 올라오면 바루 답 쓰실라고 컴에서 눈을 못 떼시네....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무박 2일의 추억이었습니다.
푸근하고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도 정감있었구요.
투박하신 듯 하시더니....이렇게 여린 감성까지
가지고 계시고......차암 우리 가족들의
숨운 재능들이 언제 쯤 다 나오실래나?
하하하~~
근데...포토 샾 교육 받으시고 제가 박아드린 사진
그대로 올리심 어떡하십니까?
뽀샤시하게 뽀샾질 좀해서 올리시야지...
우리 고운님들께서 원성이 높으시던디....
하이고~~~사철나무님!
댓 글 올라오면 바루 답 쓰실라고 컴에서 눈을 못 떼시네....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무박 2일의 추억이었습니다.
푸근하고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도 정감있었구요.
투박하신 듯 하시더니....이렇게 여린 감성까지
가지고 계시고......차암 우리 가족들의
숨운 재능들이 언제 쯤 다 나오실래나?
하하하~~
근데...포토 샾 교육 받으시고 제가 박아드린 사진
그대로 올리심 어떡하십니까?
뽀샤시하게 뽀샾질 좀해서 올리시야지...
우리 고운님들께서 원성이 높으시던디....
2006.07.04 13:07:08 (*.252.104.91)
달마형님!
형님과 나는 볼것 다 봤잖~여
처음에는 형님을 볼때 차갑게 보았는데
정말 따뜻한 넘자였고 오리지날 갱상도 넘자(정이철철)
나도 형이 다시금 보고싶어 사진을 엄청나게 보았네
내가 형님을 사랑하나~~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을 보니 정이 철철 넘쳤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 해요 *^.^** 달마 도사형!
형님과 나는 볼것 다 봤잖~여
처음에는 형님을 볼때 차갑게 보았는데
정말 따뜻한 넘자였고 오리지날 갱상도 넘자(정이철철)
나도 형이 다시금 보고싶어 사진을 엄청나게 보았네
내가 형님을 사랑하나~~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을 보니 정이 철철 넘쳤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 해요 *^.^** 달마 도사형!
2006.07.04 13:20:47 (*.252.104.91)
모~베터님!
처음에 봤을때 무슨 영화배우가 온줄 알았어
찬~손 부러튼~손 사춘이 온줄알았어~~~ㅎㅎㅎㅎㅎ
정말 따뜻하고 다시금 만나서 마음컷 대화를 나누고싶은
칭구요 아~까 답글을 쓸려구 했는데 직원들이 식사하러
나가자고 기다리길래 답글을 쓰다가 지우고 나갔어
그대는 귀신이야~~~모~베터!
댓글달러 안왔으면 내가 집으로 쫒아 갈려구 했어 ㅋㅋㅋㅋㅋ
우리 모베터님도 너무 가슴이 따뜻한 남자였고
다시금 만나서 이슬이를 마시며 장태산의 추억을 논하고 싶소
모베터가 사진을 찍어준 것을 그대로 올렸소
포샵을 할 시간이 없었어 참석치 못한 님들에게
보여 줄려구 너무 바빠서 ~~~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우리는조만간에 만나서 이슬이 한잔을 해야돼~~호호호호호
감~사 *^.^** 정감있고 가슴이따뜻한 넘자 모~베터!
처음에 봤을때 무슨 영화배우가 온줄 알았어
찬~손 부러튼~손 사춘이 온줄알았어~~~ㅎㅎㅎㅎㅎ
정말 따뜻하고 다시금 만나서 마음컷 대화를 나누고싶은
칭구요 아~까 답글을 쓸려구 했는데 직원들이 식사하러
나가자고 기다리길래 답글을 쓰다가 지우고 나갔어
그대는 귀신이야~~~모~베터!
댓글달러 안왔으면 내가 집으로 쫒아 갈려구 했어 ㅋㅋㅋㅋㅋ
우리 모베터님도 너무 가슴이 따뜻한 남자였고
다시금 만나서 이슬이를 마시며 장태산의 추억을 논하고 싶소
모베터가 사진을 찍어준 것을 그대로 올렸소
포샵을 할 시간이 없었어 참석치 못한 님들에게
보여 줄려구 너무 바빠서 ~~~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우리는조만간에 만나서 이슬이 한잔을 해야돼~~호호호호호
감~사 *^.^** 정감있고 가슴이따뜻한 넘자 모~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