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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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09:51:54 (*.252.104.9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마자요 누구도 여기에 이유를 달 사람은 없겠죠
아버지는 개털이구나~~~ㅋㅋㅋㅋㅋ
부부간에 말다툼하면 애들이 엄마편이고
무조건 아빠가 잘못했데 ~~~~흐흐흐흐흐흐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구약 성경님!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마자요 누구도 여기에 이유를 달 사람은 없겠죠
아버지는 개털이구나~~~ㅋㅋㅋㅋㅋ
부부간에 말다툼하면 애들이 엄마편이고
무조건 아빠가 잘못했데 ~~~~흐흐흐흐흐흐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구약 성경님!
2006.07.04 10:02:42 (*.92.7.149)
사철나무님 왜 아버지가 개털이겠습니까 ㅎㅎㅎ
아버지의 사랑또한 대단하지요.
가시고기사랑 모르세요?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보다 쬐끔 더 큰 사랑이 어머니사랑이라 그말이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사랑또한 대단하지요.
가시고기사랑 모르세요?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보다 쬐끔 더 큰 사랑이 어머니사랑이라 그말이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6.07.04 11:00:31 (*.105.151.161)
구성경님.
연달아 수컷들에게 펀치를 날리시는군요.
아구 슬퍼랑~~~
댓글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여 달려갔다 오신 후 다시 오세요.
궁금해요? 누르세욤~~
이 세상의 큰 사랑이라면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겠지요.
그래도 - 결단코 - 묵묵히 감내하는 아버지의 사랑도 세상을 이끌고 있는 것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이 땅의 모든 자식들과 아내들은 상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설 곳이 자꾸만 사라지는 이 땅의 수컷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들....
츠츠츠츠츷~~
연달아 수컷들에게 펀치를 날리시는군요.
아구 슬퍼랑~~~
댓글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여 달려갔다 오신 후 다시 오세요.
궁금해요? 누르세욤~~
이 세상의 큰 사랑이라면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겠지요.
그래도 - 결단코 - 묵묵히 감내하는 아버지의 사랑도 세상을 이끌고 있는 것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이 땅의 모든 자식들과 아내들은 상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설 곳이 자꾸만 사라지는 이 땅의 수컷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들....
츠츠츠츠츷~~
2006.07.04 11:48:05 (*.231.153.111)
구성경님
아버지의 사랑도 하나 올려 주셔야겠습니다.
이거 웬 당체
체면이 서질 않는것 같아서요. ㅎㅎㅎ
뭐 울 오작교님은 수컷이라고 하시지를 않나,
사철나무님은 완존 심판(아이들)에게 레드카드 받지를 않나.....
앞으로
씩씩하신 구성경님을 오사모에서 뵈오면 한답니다. 하하하
아버지의 사랑도 하나 올려 주셔야겠습니다.
이거 웬 당체
체면이 서질 않는것 같아서요. ㅎㅎㅎ
뭐 울 오작교님은 수컷이라고 하시지를 않나,
사철나무님은 완존 심판(아이들)에게 레드카드 받지를 않나.....
앞으로
씩씩하신 구성경님을 오사모에서 뵈오면 한답니다. 하하하
2006.07.04 12:22:16 (*.98.231.254)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을 베푸는 그 어머니를
아내로써 지극히 사랑하니까 쎔~쎔 입니다.
그렇지요?
하하하~~~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들...
아내를 사랑합시다.
(이런 맴.....저 녀석들은 알아줄까?)
요 대목에서 또 쪼깨 서글퍼지네...ㅎㅎㅎ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을 베푸는 그 어머니를
아내로써 지극히 사랑하니까 쎔~쎔 입니다.
그렇지요?
하하하~~~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들...
아내를 사랑합시다.
(이런 맴.....저 녀석들은 알아줄까?)
요 대목에서 또 쪼깨 서글퍼지네...ㅎㅎㅎ
2006.07.04 14:38:39 (*.154.209.94)
그것 이었네요.
가장 오래가는 향기가...
앞으로 내아내도 그런 어머니가 되겠죠~
맞습니다 이글에서
어머니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가장 오래가는 향기가...
앞으로 내아내도 그런 어머니가 되겠죠~
맞습니다 이글에서
어머니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2006.07.04 16:05:39 (*.252.134.154)
구성경님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합니당
그럼 뇨자 사랑은 어떠죠?? ㅎㅎ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합니당
그럼 뇨자 사랑은 어떠죠?? ㅎㅎ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2006.07.04 18:17:30 (*.92.7.149)
사철나무님! 자녀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엄마들이 많고,
약하니까 보호 해주겠다는 입장에서 엄마들 편이
되어 주는것이니 너무 서운해 마셔요.
오작교님을 위해 글 하나 더 올렸습니다.
달마님의 부탁도 있고 말이지요.
아버지는 같은 성씨이기에 당연한 사랑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닐련지요
힘내세요. 결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
누가 더 큰지 묻느냐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달마님 아버지는 사랑보다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갈 지혜와 용기를 주는 분들이라 생각되어
맥아더 장군의 말씀 일부를 올렸습니다.
성격을 조금씩 고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베터님 말씀에 대 찬성입니다.
향기품은 아내를 남편들이여 많이 사랑하여 주세요.
고운님 저역시 고운님과 같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부모님들을 따라 갈수는 없지요.
자식들에게 하는 사랑 10분의 1만 부모님께 베풀어도
효자, 효녀 소릴 들을텐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반글라님
결코 여자 혼자서 사랑의 향기를 낼수는 없습니다.
남편들의 숨어 있는 공로가 많음을 잘 안답니다.
붕어빵님
여자의 사랑보다는 어머니 사랑이,
남자의 사랑보다는 아버지 사랑이
훨씬 강하리라 생각합니다.
장고님께서 제 닉이미지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염려하여 이제 조용히 책읽는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컴 많이 했으니 이제 책도 좀 보아야겠기에 말이죠.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약하니까 보호 해주겠다는 입장에서 엄마들 편이
되어 주는것이니 너무 서운해 마셔요.
오작교님을 위해 글 하나 더 올렸습니다.
달마님의 부탁도 있고 말이지요.
아버지는 같은 성씨이기에 당연한 사랑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닐련지요
힘내세요. 결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
누가 더 큰지 묻느냐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달마님 아버지는 사랑보다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갈 지혜와 용기를 주는 분들이라 생각되어
맥아더 장군의 말씀 일부를 올렸습니다.
성격을 조금씩 고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베터님 말씀에 대 찬성입니다.
향기품은 아내를 남편들이여 많이 사랑하여 주세요.
고운님 저역시 고운님과 같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부모님들을 따라 갈수는 없지요.
자식들에게 하는 사랑 10분의 1만 부모님께 베풀어도
효자, 효녀 소릴 들을텐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반글라님
결코 여자 혼자서 사랑의 향기를 낼수는 없습니다.
남편들의 숨어 있는 공로가 많음을 잘 안답니다.
붕어빵님
여자의 사랑보다는 어머니 사랑이,
남자의 사랑보다는 아버지 사랑이
훨씬 강하리라 생각합니다.
장고님께서 제 닉이미지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염려하여 이제 조용히 책읽는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컴 많이 했으니 이제 책도 좀 보아야겠기에 말이죠.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