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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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09:34:18 (*.252.104.91)
일단 딱 걸렸시~~요
일~떵은 내가 했는~디 초코우유님은 그것도 모르고 있~넹
어~메 안경을 써야 하갔~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이곳 서울은 비가 그치고 간간히 햇볕이 보이고
등산하기 참 좋은 날씨네요
이 사철이는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지지도 못하고
온화한 미소도 없으며
여유로움도 간직하지 못했으니
영원히 탈락이구나~~~~~~~ㅋㅋㅋㅋㅋ
아침일찍 출근하여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 *^.^**
일~떵은 내가 했는~디 초코우유님은 그것도 모르고 있~넹
어~메 안경을 써야 하갔~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이곳 서울은 비가 그치고 간간히 햇볕이 보이고
등산하기 참 좋은 날씨네요
이 사철이는 ~~~
부드러운 음성을 가지지도 못하고
온화한 미소도 없으며
여유로움도 간직하지 못했으니
영원히 탈락이구나~~~~~~~ㅋㅋㅋㅋㅋ
아침일찍 출근하여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 *^.^**
2006.06.22 09:34:35 (*.48.236.73)
사랑하는 울 님들~!
안뇽~안뇽~?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고 있네욤~ㅎㅎ
곳곳에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하셨지염~?
글구여,
장마철 울 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욤~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ㅎ
이쁜초롱이가~ㅎ
헤이즐넛 향기진한~Coffee 한잔
요로케~ㅎㅎ↓↓
행복한 맘으루~~ㅋ
고운하루 열어 가세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6.22 09:35:02 (*.206.106.107)
구래두^일떵~!!ㅋㅋㅋ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함은
삶의 활력소요
삶의 행복 아닌가요~~~
고운 마음씨를 가진
언제나 초롱한 눈빛을 발하는
당신이야말로
모든이에게 선택받은 사람이지요
그런 당신에게
온마음을 주고 싶어요
그런 당신에게
사랑 가득담은 마음을 주고 싶은걸요
비오는 날의 정취를 맛보며
은은한 헤즐넛 향기를 담은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이야말로
세상 무엇도 부러움이 없을만큼
내겐 더없이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그 순간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행복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사랑을 당신께 온전히 바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
끝이라도 아깝지 않을
내 모든 것 다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함은
삶의 활력소요
삶의 행복 아닌가요~~~
고운 마음씨를 가진
언제나 초롱한 눈빛을 발하는
당신이야말로
모든이에게 선택받은 사람이지요
그런 당신에게
온마음을 주고 싶어요
그런 당신에게
사랑 가득담은 마음을 주고 싶은걸요
비오는 날의 정취를 맛보며
은은한 헤즐넛 향기를 담은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이야말로
세상 무엇도 부러움이 없을만큼
내겐 더없이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그 순간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행복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사랑을 당신께 온전히 바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
끝이라도 아깝지 않을
내 모든 것 다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2006.06.22 09:40:39 (*.48.236.73)
헤헤헤~~~~~~~ㅎ
존경하는 울 사철나무님~
글구~초롱이랑 친한 초코칭구님~안뇽~?
누가 일~~~~~떵~ㅎ~이란 말이~~~~~여~?
조금 이따가 다시 올게욤~ㅎ
특별 싸이스 선물 .........챙겨셩~~~~~~ㅋㅋㅋ
2006.06.22 09:58:37 (*.206.106.107)
옴마나~~
어케된겨~~~
난생첨 나두 일떵이란거 하나부다 시펐는디~~~~`
에궁~~ 사계절두 없는 사시사철나무한테 밀려부렀엉~~~ㅎㅎㅎ
(피에쑤; 사실은 일떵해본적 많다욤~~~~~~노래자랑에셩~!!)
양보하는 미덕으루다 울 초롱칭구가 특별 싸비스 선물 챙겨주겠쥥~~~~~ㅠㅠㅠ
어케된겨~~~
난생첨 나두 일떵이란거 하나부다 시펐는디~~~~`
에궁~~ 사계절두 없는 사시사철나무한테 밀려부렀엉~~~ㅎㅎㅎ
(피에쑤; 사실은 일떵해본적 많다욤~~~~~~노래자랑에셩~!!)
양보하는 미덕으루다 울 초롱칭구가 특별 싸비스 선물 챙겨주겠쥥~~~~~ㅠㅠㅠ
2006.06.22 11:16:58 (*.48.236.73)
존경하는 사철나무님.
흐~~~~~~~미~ㅎ
고로코롬~거짓말쌈을 자~알 허신다~~~욤?
올려진 머찐~ㅎ사진속에~
몽땅 담겨져~있는 님의맘을 봤~~~~~~지렁~ㅎ
푸~ 하하하~~~메~~~~~~~~~~~~~~렁~ㅎ
그란디~고것은~참말이다~~~~~욤~ㅎ
글구여~
초코우유칭구님이랑~고거~ㅎ~ 경쟁에서?~ㅋ
일~떵하신거여~ㅎ~~~
초롱이가 특별 싸아비스루~
요로케~ㅎㅎ↓↓
업어 드릴께~~~~~~~~~~욤~ㅎ
히히히~~~~~~ㅎ
에구~
넘~걱정은 하지 않으셔두 됩니다....욤~ㅎ
남는게~고넘의 "힘"이랍니다...욤~
늘 고맙습니다..^^*
오널두~웃음만땅~행복한 날 보내세욤~^^*.
사철나무님~!얄랴븅~빠이~~~~~~~~~~~빠~ㅎ
2006.06.22 11:32:22 (*.48.236.73)
사철나무님.
푸~하하하~~~~ㅎ
왜 ~요로코롬~웃음이 터져 나오는~~~~~지?
업무를 방해...할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
2006.06.22 11:35:25 (*.48.236.73)
초코칭구님.
워메~워매~ㅎ
내 마음 모두 드리고 시픈 님~
안뇽~~?
비내리는 아침.
혹시라두~
날씨 땜시렁~ㅎ~ 맘까장 가라앉으실까봐셩~
따근한 차 한잔~ㅎ
너모 좋지영~?
우리~
온젠가는 실물루 고거 마셔보는 날이 오겠지영?
일떵할라궁~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이쁜초롱이~감동을 먹구서리~ㅎ
구레셩~특별싸이비스루~ㅎ
이번~
장마가 끝나공~휴가받아셩~ㅎ~바닷가에 놀러갈때에~
푸~하하하~~~~~~~ㅎ
요로케~ㅎㅎ↓↓
입구셩~즐거운 시간 되어라공~~~~ㅎ
아랐~~~~~~징~?
초코칭구님~!
오널두~
소중한 가족과 함께~
알콩달롱 아랐~~~~지영~?
글구여~사랑혀욤~~~~~~방긋
2006.06.22 12:01:28 (*.48.236.73)
별빛사이님.
3등 추카~추카~~안뇽?
중년이 되믄~
특히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하지영~?
에고~3등 기념으루~ㅋ
클크크~~~~~~~ㅋ완죤~ㅎ 싸아비수로~~~~~~ㅎ
체고루 빠른 걸음으루~ㅎ
숨을 헉헉거릴 정도루 걸어야 하구욤~
글구여~
등을 펴구~ 보폭을 넓게~ 팔을 활달하게~~ㅎ
시간내어~
규칙적으로 하게 되믄~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셩~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고 하네욤~ㅎ
열띰이 운동 합시당...ㅎㅎ
글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요로케~ㅎㅎ↓↓
비타민C 하루에 한알씩~
아침식사후에 드시고욤~ㅎ
이쁜초롱이두~10년가까이 복용 한 탓인지~
감기두 안 거리구~
건강하게 살아오는 것 가토욤~ㅎ
고거~
한알에는 밀감을 30개나 먹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욤~
흐~미~
별빛사이님~!
오똑케 3등을 하셔셩~이 좋은 정보......를~?
푸~하하하~
별빛사이님~!반갑구 감사드려욤~^^*
행복한 날 되세욤~얄랴븅~~~~~~~~~~~~~~~~꾸벅
2006.06.22 12:53:52 (*.98.140.98)
고운초롱님 창고속 ...
무궁 무진 많기도 하네...?
비타민 씨~~감사~ ^^*
요거~~ㅎㅎ 드시고 즐거움 가득 하시길... ㅎ
2006.06.22 13:23:18 (*.120.229.178)
고운~~울 ~~초~롱~온~니~~이^^
점심시간..이라~ 잠~~시^^요
우~와^^
울 초롱온니^^ 연약한..몸..어데서..그렇게 힘이 난다욤?
사철나무님까정..업어주시고...
초코우유님껜...이쁜 수영복도 주시구~~^^
별빛사이님껜..영양제까징..
이...이쁜??동상에겐...무엇을..????ㅋㅋㅋ
울 초롱온니~이쁜 맘 따뜻한 맘 만 담아갑니다~^^
향이좋은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꾸벅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 하세요^^
싸~~랑~~합니다~^^&^^
점심시간..이라~ 잠~~시^^요
우~와^^
울 초롱온니^^ 연약한..몸..어데서..그렇게 힘이 난다욤?
사철나무님까정..업어주시고...
초코우유님껜...이쁜 수영복도 주시구~~^^
별빛사이님껜..영양제까징..
이...이쁜??동상에겐...무엇을..????ㅋㅋㅋ
울 초롱온니~이쁜 맘 따뜻한 맘 만 담아갑니다~^^
향이좋은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꾸벅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 하세요^^
싸~~랑~~합니다~^^&^^
2006.06.22 13:26:15 (*.120.229.178)
비 내리는 오후~
근무도중.. 커피 생각나면..
한잔 마시러 올께욤..^^
그래두 되지욤...???^^
*^_________________^*
근무도중.. 커피 생각나면..
한잔 마시러 올께욤..^^
그래두 되지욤...???^^
*^_________________^*
2006.06.22 13:57:05 (*.177.2.114)
아이구~~~초롱 초롱 초롱님!
요로케 맨 날 이쁜 마음 퍼 주시면
우리 초롱님 가슴 모다 빌까봐...괜 한 걱정 듭니다요.
아름다운 샘은 마르지 않는 걸...모베터도 잘 알고 있지요.
우리 초롱님 가슴에 영원히 마르지 않는 고운 샘이 있다는 것두 잘 알지요.
헤헤헤~~~초롱 초롱 초롱님 고마워요.
요로케 맨 날 이쁜 마음 퍼 주시면
우리 초롱님 가슴 모다 빌까봐...괜 한 걱정 듭니다요.
아름다운 샘은 마르지 않는 걸...모베터도 잘 알고 있지요.
우리 초롱님 가슴에 영원히 마르지 않는 고운 샘이 있다는 것두 잘 알지요.
헤헤헤~~~초롱 초롱 초롱님 고마워요.
2006.06.22 14:05:54 (*.48.236.73)
별빛사이님.
온제 이케~향기좋은 헤이즐넛~Coffee 한잔을 내려놓구~~~~~ㅎ
가셨을꼬~~~~~낭~?
점심머구~너모 좋습니다...욤~ㅎ
차~암~좋은시간 되시공~
빗길 안전운행 하시고욤~
아랐~~~~~~~쪙~?안~~~~~뇽~ㅎ
2006.06.22 14:10:11 (*.48.236.73)
흐~~~~~~미~ㅎ
사랑스럽구 이쁜 순수동상아~!
어서 와~~~~~ㅎ
즐거운 점심 시간 되었어~?
에구~~~왜 이케 보고시포 질까~~~~~~낭?~난~~~~~몰~~~~~~~~~~~~~~~러~ㅎ
오메낭~
지난 봄까장만 혀두....ㅋ
쭈~~~~~~~~~~~~~~~~~욱~빠진~자랑스런 나의 몸매였는디~~~~~~~~~~ㅎ
워메낭~옛날이~~~~~~~여
히힛~~~~~ㅎ
마른몸매에...글구....ㅎ..연약한 몸이라 했건늘..........ㅋ
워찌하믄 좋을까~~~~~~~~~~낭??
자꾸만 퉁해진 나의 몸........ㅎ
맨날맨날 만나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ㅎ
글구~종아리랑~팔뚝살은 오톡구............ㅋ
쬐금씩~긴장을 하믄셩~
살아가야~~~~~것시욤~ㅎ
푸~하하하~~~~~~ㅎ
구여웁구~이쁜 동상에게는~
요거~ㅎㅎ↓↓
늘~행운이 함께 하라공~ㅎ
아랐~~~~~~~징~?
글구~
온니의 맘~ㅎ~고거~몽땅~주고 시포~~~랑
순수동상아~진짜루 사랑한~~~~~~~~다~빠이~~~~~~~~~~~~빠
2006.06.22 14:16:57 (*.48.236.73)
에구~행복혀~~~~~~~랑~ㅎ
히힛~~~~~~~~~~~ㅎ
어젯밤~ㅎ
울 사랑하는 Darling이랑~
사랑의 감정~고것을..........ㅎ
나누고서리~~~~~~~ㅎ
워찌나~행복혔든~~~~~~지~ㅎ
잠이 와서..눈이 감길라공~~~~~ㅎ
이따가 올께~~~~~~욤~방긋
2006.06.22 16:37:14 (*.48.236.73)
존경하는 울 고우님.
아~그~ㅎ
방가~~~~~~~~~~랑~ㅎ
오널아침~무신일이 있으셨다~~~~욤?
한참을 지다렸었는~~~~~~~디욤~ㅎ
헤헤헤~~~~~~ㅎ
출근이 늦어서리~~~~~~ㅎ
사철나무님께~ㅋ고로코롬~~~~~~ 좋은 싸아비수두~~빼앗기공~~~~~~ㅎ메~~~~렁
구레둥~
괜찮을~~~~~~끼어욤~ㅎ
왜냐구염??
365일~온제든지 가능한 고거~ㅎ반짝이는 상품권이 2장이나 있으니께~~~~~~~~~~~머~ㅎ
흐린오후~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욤~?
여그는~또 비가 한바탕 오려는지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고 있답니다.욤~
요로코롬 비가내리는 날~
안전운행 잘 하시공~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빌어염~^^*
존경하는 울 고우님~!
글구~따랑혀~~~~~~~유~빠이~~~~~~~빠
2006.06.22 16:51:13 (*.48.236.73)
모베터님.
까아~~~~~껑~?
오메낭~
요로코롬 조흔글을 ~~ㅎ
글구여,
온제까장 마르지 않는 고운샘이~?~ㅎ
히히히~~~~~~ㅎ
쪼오기~↑글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갑시다~욤~^^*
모베터님~! 반가웠어~~~~라~~ㅎ
글구,얄랴븅~~~~방~그르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ㅎ
2006.06.22 17:22:37 (*.252.104.91)
얼음띄운 수박 화채를
여기 방문하여 댓글을
쓰신분만 시원하게 드세요 *^.^**
수박화채를 도난 당했시요
제가 찾는데로 올리 겠시요 죄송해~유
2006.06.22 17:28:33 (*.48.236.73)
워메워메~~~~~~~ㅎ
요로코롬~
머찐 오라버니는~~ 세상에서 첨으루~~~~~봤시~~~욤~ㅎ
초롱이방에 주렁주렁 댓글을.......ㅎ
그것두~?~ㅎㅎㅎ~
남기신 님들에게만~~ㅎ
에고~행복혀셩~~~~~~~~초롱이 주글꼬~~가트네~~~욤~ㅎ
고마워서리~
수박씨는 물론~껍질까장~~~~~~맛 나게 자~~알 ~먹을께욤~~~ㅎ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
따랑합니다.................욤~빠이~~~~~~빠
2006.06.22 18:05:43 (*.48.236.73)
오메낭~
울 오작교의 홈에서~
보초를 서다가 보니께~ㅎ
푸~하하하~ㅎ
요로코롬 이뿐 장미꽃두 선물루 받아보궁~ㅎ
초롱이 너모나 행복해셩~
흐~흑 ~눈물이 ~ㅠ~~~나욤~~~~~~ㅎ
글구요~
수박을 머그믄욤~
첫째루~ 이뇨 작용을 돕구여... ㅎ
질환을 치료하게 되구여~~ㅎ
피부도 차~암 ~마니 좋아 진다고 합니다....욤~
너모 고마워서리~ㅎ
초롱이는 씨랑~껍질이랑~몽땅 다 머거야~~~~~~~~징~ㅎ
오라버니 땜시렁~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입니다...욤~
좋은밤 맞이하시고욤~
글구~따랑합니다...욤~빠이~~~~~빠
피에쑤;오널밤에 요런 기분으루~잠이 올까~~~~~낭~?ㅋ
2006.06.22 18:11:52 (*.48.236.73)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가~~~ㅎ
참말루~~~~~~~ㅎ
체고이십니다.......욤~ㅎ
기냥 가는 님덜~!
몽땅 기억하구 있으니께욤~~~ㅎ
푸하하히~ㅎ
특히~울 감독님
피에쑤; 정모때에~ㅎ~장태산에서 이름표를 안 달아 주믄돼~~~~지~~~~머~ㅎ
2006.06.22 21:28:21 (*.92.7.149)
사철나무님 안그래도 후덥지근했는데 얼음 수박 잘 먹었습니다.
온 몸이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
전 포근함을 가득담은 마음을 주시면 감사^.^
언제나 활기찬 우리 고운초롱님을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부러운 성격입니다. 진심.
온 몸이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
전 포근함을 가득담은 마음을 주시면 감사^.^
언제나 활기찬 우리 고운초롱님을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부러운 성격입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