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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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11:37:15 (*.126.195.43)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
살아 온 지난날들의
아픈 사슬..그늘을
훌훌 털어 버리자.
지금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지난날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다가오는 소박한 순간을 희망으로 맞자.
사철나무 칭구님
좋은글, 고운영상 음악~감사~~ ^^*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빌께요~
2006.06.24 11:58:23 (*.120.143.44)
칭구님 찾으러 음방에 갔었는데
어느새 이곳에 왔다갔네~~~
그래요 지난날은 돌아보지 말구
남아있는 날이나 알차게 살자구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감~사 해요 *^0^* 별빛사이 칭구님!
어느새 이곳에 왔다갔네~~~
그래요 지난날은 돌아보지 말구
남아있는 날이나 알차게 살자구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감~사 해요 *^0^* 별빛사이 칭구님!
2006.06.24 12:02:10 (*.120.143.44)
어느새 울 초~롱님이
이덩으로 왔다 갔네~~~~ㅎㅎㅎㅎㅎ
아~따 고마워라~잉
너무나 예~뻐랑
좋은 주말 보내시고
행복을 몽~땅 받으소서
감~사해요 *^0^*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이덩으로 왔다 갔네~~~~ㅎㅎㅎㅎㅎ
아~따 고마워라~잉
너무나 예~뻐랑
좋은 주말 보내시고
행복을 몽~땅 받으소서
감~사해요 *^0^*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2006.06.24 12:32:32 (*.48.236.73)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
아~그~ㅎ
졸려셩~~워찌까~~낭~?
왜냐구여~?
울 남푠따라셩~지리산 계곡으루 "야유회"가기루 했어여~ㅎ
최선을 다 했지만~
16강이 좌절되었네요~ㅠ
이천수와 조재진의 눈물을 .........ㅠ
글구~이쁜초롱이두 함께 울었답니다........욤~
태극전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구~잘 싸우셨습니다~
고넘의 심판........
글구여~
이젠 낮설지 않는~
울 오작교의 홈에셩~ㅎ
아름다운 사랑 나누어욤~~ㅎ
빠져들꼬~가튼 음악에.........ㅎ
잠들구 시~~~~~~포~~~~~~~~~~~~~~랑~ㅎ
편안한 주말 되시공~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욤~
얄랴븅~~~방긋
2006.06.24 13:27:20 (*.232.69.64)
사철나무님,
참 좋은 글 입니다. ...
'나무 끝에 닿지 않는 부끄러운 손을 거두고
아직 손에 든 뜨거운 욕망을 내려놓는
기쁨의 시간이 내게 있음을 사랑하자.'
잔잔해지는 마음 입니다.
즐주 ~
참 좋은 글 입니다. ...
'나무 끝에 닿지 않는 부끄러운 손을 거두고
아직 손에 든 뜨거운 욕망을 내려놓는
기쁨의 시간이 내게 있음을 사랑하자.'
잔잔해지는 마음 입니다.
즐주 ~
2006.06.24 13:49:50 (*.30.75.97)
"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지난날의 슬픈 눈물 보이지 말자.
이제껏 걸어온 길도 돌아보지 말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모래 위 발자국과
눈물에 젖어 기도하던 기억도 지우자. "
지워야지요....다~아 ...그래두 지는...좋은기억은
마음의 책갈피에 깊이 담아 두렵니다.
좋은주말....좋은글로...시작합니다...땡Q~~사철나무님.!
우리 지난날의 슬픈 눈물 보이지 말자.
이제껏 걸어온 길도 돌아보지 말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모래 위 발자국과
눈물에 젖어 기도하던 기억도 지우자. "
지워야지요....다~아 ...그래두 지는...좋은기억은
마음의 책갈피에 깊이 담아 두렵니다.
좋은주말....좋은글로...시작합니다...땡Q~~사철나무님.!
2006.06.24 15:34:53 (*.252.104.91)
고우님!
안녕 하세요 *^.^*
장태산 모임준비에 너무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까이 있으면 도와 드려야 건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니 마음만~~~~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 합니다 *^.^** 고우님!
안녕 하세요 *^.^*
장태산 모임준비에 너무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까이 있으면 도와 드려야 건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니 마음만~~~~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 합니다 *^.^** 고우님!
2006.06.24 15:38:23 (*.252.104.91)
그림자님!
안녕 하세요 *^.^*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 해요 *^.^* 그림자님!
안녕 하세요 *^.^*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 해요 *^.^* 그림자님!
2006.06.24 15:42:03 (*.252.104.91)
고운님!
안녕 하세요 *^.^*
닉네임처럼 고운 글을 흠뻑 적셔 주셨네요
좋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감~사 해요 *^.^** 고운님!
안녕 하세요 *^.^*
닉네임처럼 고운 글을 흠뻑 적셔 주셨네요
좋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감~사 해요 *^.^** 고운님!
2006.06.24 16:27:00 (*.176.172.25)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함께 살아 온 날들의 아픈 사슬을 끊자.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 보냈던 날처럼
오랜 그리움의 그늘을 훌훌 털어 버리자."
중년이된 우리 자신들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공감가는 좋은글 입니다.
좋은주말을 편안하게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
우리 함께 살아 온 날들의 아픈 사슬을 끊자.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 보냈던 날처럼
오랜 그리움의 그늘을 훌훌 털어 버리자."
중년이된 우리 자신들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공감가는 좋은글 입니다.
좋은주말을 편안하게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