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20 15:41:01 (*.232.69.64)
그냥,
할 말 없음. - 로렐라이나 사이렌 같다고나 해야 하나?
이런 작품 하나 만들려면, 대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거죠 ?
가수는 : 루비나 (김상숙) 목소리 같기도 하고요...
할 말 없음. - 로렐라이나 사이렌 같다고나 해야 하나?
이런 작품 하나 만들려면, 대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거죠 ?
가수는 : 루비나 (김상숙) 목소리 같기도 하고요...
2006.06.20 19:42:49 (*.120.143.44)
와~~~
목소리가 쥑입니다
영상과 효과음 그리고 부르스~~~~
한참동안 넋을 놓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책임지삼~~ 하늘정원님!
목소리가 쥑입니다
영상과 효과음 그리고 부르스~~~~
한참동안 넋을 놓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책임지삼~~ 하늘정원님!
2006.06.20 20:21:23 (*.92.7.149)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철나무님 말씀대로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다신 그 세월이 올수 없기에...
건강하십시오.
사철나무님 말씀대로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다신 그 세월이 올수 없기에...
건강하십시오.
2006.06.21 17:20:25 (*.0.186.170)
고우님 로렐라이 사이렌 근처에도 못 갈 것 같은데요.
플래시나 스위시는 기본 데이터를 잘 정리 해 놓으면 그렇게 시간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플래시나 스위시는 기본 데이터를 잘 정리 해 놓으면 그렇게 시간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2006.06.21 19:14:46 (*.177.2.114)
한 마디만 말 해주~`
왜 나를 잊었나
좋아했던 그 때가
어제와 같은데...
거짓말 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 않았다고 말 을 해주~`
우리가 그 옛날
돈 없이 만날 땐
그렇게 행복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당신이 말 을 해주~`
말 을 해 주~~
---------
그래요...미안하구려
당신을 오랬동안 잊고 있었음을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그대 촉촉히 젖은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인데....
루비나....그대의 이름을
이렇게 불러보다니...
그 옛날.....당신이 나오면
아버지께선 티비를 꺼버리셨지.
그건 내 탓이 아니었다오.
그대의 퇴폐적인 목소리와
짙게 바른 시퍼런 눈 화장이
아버님의 심기를 불편케 했던가 보오.
어쨌든 이렇게 마날 수 있는 세상이
참 신기하기만 하구려.....
왜 나를 잊었나
좋아했던 그 때가
어제와 같은데...
거짓말 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 않았다고 말 을 해주~`
우리가 그 옛날
돈 없이 만날 땐
그렇게 행복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당신이 말 을 해주~`
말 을 해 주~~
---------
그래요...미안하구려
당신을 오랬동안 잊고 있었음을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그대 촉촉히 젖은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인데....
루비나....그대의 이름을
이렇게 불러보다니...
그 옛날.....당신이 나오면
아버지께선 티비를 꺼버리셨지.
그건 내 탓이 아니었다오.
그대의 퇴폐적인 목소리와
짙게 바른 시퍼런 눈 화장이
아버님의 심기를 불편케 했던가 보오.
어쨌든 이렇게 마날 수 있는 세상이
참 신기하기만 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