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04 17:52:11 (*.105.151.55)
오늘 무담시 이 글을 올려서
푸른안개님의 가슴아픈 소식을 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버리다보면
언제인가는 다 비우겠지요.
그리곤 기억 하나만 가지곤 훌쩍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미련없이......
푸른안개님의 가슴아픈 소식을 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버리다보면
언제인가는 다 비우겠지요.
그리곤 기억 하나만 가지곤 훌쩍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미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