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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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3:48:39 (*.36.158.133)
괜찮아요
괜찮아요
용서해 드릴께요...
별빛사이님 얼마만에 해보는 일떵인지요?
기분 매우 좋슴돠...^^
초록빛은 늘
평안함을 주네요...
피로함을 덜어주는 영상이 곱습니다.
괜찮아요
용서해 드릴께요...
별빛사이님 얼마만에 해보는 일떵인지요?
기분 매우 좋슴돠...^^
초록빛은 늘
평안함을 주네요...
피로함을 덜어주는 영상이 곱습니다.
2006.05.31 09:19:41 (*.17.47.227)
님의 글을 읽다보니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전엔 우리같은 사병이 사회로 편지를 보내면 중대에서 일일히
편지의 내용을 검렬해서 사회로 보내곤 했답니다.
지금은 가당치도 않지만~~~
잼있는것은 "연애"편지는 더더욱 부정(?)이 많이 개입되었지요.
중간에서 남의 애인을 가로 채는 일도 가끔 있었거든요.
아~ 장고는 아닙니다.
장고는 말단에서 근무했지만 우리 동기중 한명이 사랑하는 애인을
탈취(?) 당했거든요.
덕분에 잠시 옛 생각 해 봅니다.
전엔 우리같은 사병이 사회로 편지를 보내면 중대에서 일일히
편지의 내용을 검렬해서 사회로 보내곤 했답니다.
지금은 가당치도 않지만~~~
잼있는것은 "연애"편지는 더더욱 부정(?)이 많이 개입되었지요.
중간에서 남의 애인을 가로 채는 일도 가끔 있었거든요.
아~ 장고는 아닙니다.
장고는 말단에서 근무했지만 우리 동기중 한명이 사랑하는 애인을
탈취(?) 당했거든요.
덕분에 잠시 옛 생각 해 봅니다.
2006.05.31 12:15:15 (*.111.30.122)
장고님 오랫만이죠...?
네...우리 때에는
검열 많았지요
편지... 전화 통신보안...
동기분... 오히려 더 좋은님 만나셨길...
탈취 당한게아니라??
신발 미리 거꾸로 신어 다행일지두...
네...우리 때에는
검열 많았지요
편지... 전화 통신보안...
동기분... 오히려 더 좋은님 만나셨길...
탈취 당한게아니라??
신발 미리 거꾸로 신어 다행일지두...
2006.05.31 12:21:13 (*.120.229.172)
싱그러운..푸르름..사이로 내리는 비를 보니..(영상)
모든 것 용서 할 것 같습니다^^
별빛사이님^^
5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든 것 용서 할 것 같습니다^^
별빛사이님^^
5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5.31 13:16:57 (*.111.30.122)
순수님 반갑습니다..
늘 용서해주고 ....
누군가를 위해 베품을 준다는건
모두의 기쁨,행복 일듯 싶습니다....^^*
늘 용서해주고 ....
누군가를 위해 베품을 준다는건
모두의 기쁨,행복 일듯 싶습니다....^^*
2006.05.31 23:06:19 (*.120.143.56)
예전에 저도 짝~사랑하던 여자한테
편지를 써 놓았다가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치지 못한 편지가 있었지요
오늘 이글을 보고 옛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별빛사이님의 싱그럽고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편지를 써 놓았다가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치지 못한 편지가 있었지요
오늘 이글을 보고 옛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별빛사이님의 싱그럽고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