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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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09:24:58 (*.159.61.75)
푸하하하~~~~~~~~~~~~이 무꼬??~~~차아암~~~~~ㅋ.ㅋ.ㅋ
행님요~~~선물로 뭣을 보내드릴까염??~~~~~~'뻥'....이얌~!
일단은 내도~~~~산책을 나갑니다욤~~~휘~리~릭~~~!
행님요~~~선물로 뭣을 보내드릴까염??~~~~~~'뻥'....이얌~!
일단은 내도~~~~산책을 나갑니다욤~~~휘~리~릭~~~!
2006.05.30 10:19:04 (*.252.104.91)
자~ 비켜 빨~리~~~~아이고 숨차
온통 마음은 이곳에 있어 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구먼...
하여간 잘 하자는 이야기 였을거야
야~ 우리 잘하자 조회 끝!
"푸하하하 an공주"안녕
나 선물 안줘도 돼~~~~~
선물을 받으면 손으로 마음을 만질 수 없잖아 ㅎㅎㅎㅎ
마음을 비우라~메 비워야~징
마음을 잘 만져주고
마음을 잘 치유해 주고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이러한 마음을 가지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알겠습니다 "푸하하하 an공주" 오~바
오늘은 우리 사무실옆 베란다에 흙을담아
상추를 50여포기 심었는데 첫 수확을 하는 날이라
우리 직원들과 상추 삼겹살을 할려고 하는~디
"an공주님" 얼~릉 오세요
맛있는 삼겹살 삼추쌈 싸드릴~께요
택배로 보낼까요 ㅎㅎㅎㅎ
좋은 글과 신나는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온통 마음은 이곳에 있어 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구먼...
하여간 잘 하자는 이야기 였을거야
야~ 우리 잘하자 조회 끝!
"푸하하하 an공주"안녕
나 선물 안줘도 돼~~~~~
선물을 받으면 손으로 마음을 만질 수 없잖아 ㅎㅎㅎㅎ
마음을 비우라~메 비워야~징
마음을 잘 만져주고
마음을 잘 치유해 주고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이러한 마음을 가지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알겠습니다 "푸하하하 an공주" 오~바
오늘은 우리 사무실옆 베란다에 흙을담아
상추를 50여포기 심었는데 첫 수확을 하는 날이라
우리 직원들과 상추 삼겹살을 할려고 하는~디
"an공주님" 얼~릉 오세요
맛있는 삼겹살 삼추쌈 싸드릴~께요
택배로 보낼까요 ㅎㅎㅎㅎ
좋은 글과 신나는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2006.05.30 11:25:32 (*.26.214.73)
할 수만 있다면
'마음'도 손끝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지는요.
※ 미술품 전시장에서, 전시된 작품을 '만져 보려' 하는 관람객은 거의가 동양계, 중에 한국사람 이라고도 합디다만 ㅎㅎㅎ
'마음'도 손끝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지는요.
※ 미술품 전시장에서, 전시된 작품을 '만져 보려' 하는 관람객은 거의가 동양계, 중에 한국사람 이라고도 합디다만 ㅎㅎㅎ
2006.05.30 13:27:40 (*.17.47.227)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 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너무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살아볼만 합니다.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 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너무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살아볼만 합니다.
2006.05.30 14:37:36 (*.48.236.73)
아이고~~~ㅋ
초롱이 다리가 아파서 주글꼬 가트네욤~~ㅎ
그곳이 너모나 더운날씨~일꼬~~~~가타셩~ㅎ
몇시간을 쇼핑 댕기믄셩~
골라 왔시욤~ㅎ
잠 못이룬밤에 ~울 an칭구님 ~~~요로케~↓ㅎ
고로코롬 ~션~하게 보내시길~~~ㅎ
초롱이 다리가 아파서 주글꼬 가트네욤~~ㅎ
그곳이 너모나 더운날씨~일꼬~~~~가타셩~ㅎ
몇시간을 쇼핑 댕기믄셩~
골라 왔시욤~ㅎ
잠 못이룬밤에 ~울 an칭구님 ~~~요로케~↓ㅎ
고로코롬 ~션~하게 보내시길~~~ㅎ
2006.05.30 16:34:59 (*.151.17.251)
머시냐~~~~ 하믄...
더 영~원인가보네~~~
노래가~~~~~~~~~~
우리의 젊은 꿈을 함께 하자구요~~~~
우리 자신의 청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젊음은 그새 지나가 버렸는디...
내 청춘 돌리도~~~~!
더 영~원인가보네~~~
노래가~~~~~~~~~~
우리의 젊은 꿈을 함께 하자구요~~~~
우리 자신의 청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젊음은 그새 지나가 버렸는디...
내 청춘 돌리도~~~~!
2006.05.30 18:32:19 (*.234.155.41)
아~~하~~~!! an님아~~
며칠전에 도올(김용옥)하고 윤석화가 함께 나오는 TV 장면을 봤는데
우째 말투가 그러케 윤석화랑 같으까?~~
마치 웅변가처럼,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씨........
맞다, 맞다....다아 맞는데........그기 우예 쉬워야 말이제.......
며칠전에 도올(김용옥)하고 윤석화가 함께 나오는 TV 장면을 봤는데
우째 말투가 그러케 윤석화랑 같으까?~~
마치 웅변가처럼,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씨........
맞다, 맞다....다아 맞는데........그기 우예 쉬워야 말이제.......
2006.05.30 19:21:26 (*.141.181.49)
마음을 만져줄수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라.
그렇치요.
그런데 살면서 그게 왜 잘 안되었는지.....
하지만 중년이 되고 나니
이제 그럴수있는듯 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먼저 마음을 주어라.
그렇치요.
그런데 살면서 그게 왜 잘 안되었는지.....
하지만 중년이 되고 나니
이제 그럴수있는듯 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06.05.31 03:26:01 (*.193.166.126)
손으로 만질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느낄수는 있져.
눈으로 볼수도 없지만
가슴에 따따시 전해오는 그대 마음~~
an님~ 잘 지내시지여.?
늘 해피하게 잘 사르야혀여~
an님 우리 한국 가장 두달쯤후에... ㅋ
마음으로 느낄수는 있져.
눈으로 볼수도 없지만
가슴에 따따시 전해오는 그대 마음~~
an님~ 잘 지내시지여.?
늘 해피하게 잘 사르야혀여~
an님 우리 한국 가장 두달쯤후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