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
요로코롬~
좋은~쉼터~ [오작교의 홈] "좋은사람들방"에서~
울 서로~
훈훈정 쌓아가는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욤~ㅎ
오늘의 퀴즈~??
아~생각~난다~♪~♬
흐르는 음악~[ 사랑/ 나훈나] 님의 곡을~ㅎ
"오사모 "모임 에서 어떤 오라버니가 부르셨을까~낭~~??
참고;반글라님,빈지게님,장고님,글구 감독님,~ㅎㅎㅎ~
피에쑤:초롱이 외출 댕겨셩~이따가 올께~영~~방긋~ㅎ
퀴즈?? 글쎄요??.....^^
반글라님께선...춤을 잘 추시니깐??...^^
빈지게님께선..목소리가~차분 하신듯??^^
장고님께서...기타를 치면서? 고독과 함께???
아님...감독님께서???
울 고운 초롱님께선....
꾀꼬리같은 목소리로...(심수봉님....여자이니까)를...???
노래방 책. 넘기고 있을때....
생각나서..먼저 마이크 잡으신 분이누구실까나.....^^
아~~넘 고민하다가...까스렌지에..
밥이..타버렸어요^^..울 식구들..오늘 저녁은..까만..누룽지로^^
오늘 제.근무는..쪼매..피곤하겠네요^^퀴즈 생각에^^
고운 초롱님~~^^
오늘처럼 흐린날..목젖이 보이도록 크게 웃는 날 됐음 좋겠어요^^
근무 도중..손님 앞에선..그리 웃으면 아니되겠지요??^^
다소곳이...살~~짝 ^^*^^(내~숭^^)
정성껏 준비해주신..
야채 샌드 위치는..오후 간식으로 잘 먹겠습니다~꾸~~벅^^
커피와 함께요^^
미소 가득한 오후 되세요^^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
단, 막연한 그리움을 절대로 구체화 하지 말기 !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그리움을 만져보고 맡아 보려 하다, 그 그리움 마져 스러지면
늘 시린 마음으로 평생을 앓을 것인데 ...... - 고우 어록에서 ㅎㅎㅎ
그림속의 아가씨가 초롱이 누님 같이 예쁘네요.
글고 홍도건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같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게요. 꼭 가셔야 돼요.
푸~하하하~ㅎ
워쩐디~~~~~~양~ㅎ
사랑하는 가족에게 드릴~저녁밥이 고로코롬 다~타버렸다니~~~ㅎ
오톡케~보상을 해드려야 하~징~~??
그란디~
전주에 처녀 점쟁이 온니가 유명하잖여여~??
울 순수님 그분께 전수를 받으셨다~~냐~?ㅎ
구레둥~50%는~~ㅎㅎㅎㅁ마자~마죠~ㅎ
온제나 예쁜 미소로 일덩으로 오신 ~
울 순수님~너모 이뽀~~욤~ㅎ~
늘~사랑 담아 주시는~ 님 땜시렁~ 초롱이 또한 언제나 변함없는 칭구가 되고 시포~랑~~~~~~ㅋ
예쁜 마음 만큼이나 ~~~고운시간 되시공~행복한 오후 되세요^^*
참말루~사랑해여~~~안뇽~ㅎ
피에쑤;글구~가입신청 부터 해야~징~ㅎ
순순님 이뿐 꼬리를 ~~~~~언능~보고시포~~~~셩~ㅎ
안뇽~~~~~~~??
오랜만에 햇살이 곱기만 하네여~
에구구~
가심속 저 깊숙한 곳에~
누가 볼까봐셩~ 꼬~꼭 숨겨둔~
고런 사랑 하나 있지요~~??
그리움..
너모 너머~애절한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늘~고맙습니다..용~^^*
오후에두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울~古友님~~~~알랴븅~~~ㅎ
어서 와~~~ㅎ
에고~방가~방가~
오전에 외출하고~ 이제 들어오는데~
반짝~ 반짝~~~~동상의 이뿐꼬리가~
방긋하면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ㅎㅎ
홍도~열차여행이라~~~~~~??
너모~~~ 조오켔~당~
글고~ㅎ
조금전 주선생님께서~ 꼬~옥 함께 가자공~고맙게도 전화를 해주시더라구여~ㅎ
울 신랑에게 여쭈어 보고~연락을 드린다고 했네여~ㅎ
그란디~
울 동상이 ~추진위원장이다여~??~~아라~써~ㅎ
이따가~전화 할께~~~ㅎ사랑해~~빵긋~ㅎ
초롱니~임^^
노래방에서 부른 내노래가 언제
녹음시켜 올리셨수~~~?
근디 내가 이렇게 잘 불렀낭~???
힌트 다 알려주었넹...
아냐~ 그날 취해서 기억이 안나 잘 모르겠는디유~
ㅋㅋ...
엄청 이쁜 모습도..........
오작교의 홈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밝으시고 명랑하시고 애교가 철철 넘치시는 고운초롱님..........화이팅!!!!!!!!!!
감사합니다
안뇽~~~~~~~~~??
초롱이 사진..공개되고 보니께~참말루 기운이 다 빠지공~히미 없어여~ㅎ
구레셩~
마늬 마늬~부끄~부끄러워~주글꼬 가타영~ㅎ
구레둥~
요로코롬~
이뿌다공~힘과 용기를 주시니~
너모~고맙기만 하네~~~욤~ㅎ
클났시~~욤~ㅎ
왜냐구여~??
울 사랑하는 Darling이~하는말..
공주병이 피부깊숙이~글구~뼈속까정 스며 들었다공~ㅎ
푸~하하하~흐~~~미~초롱이~행복혀~~~랑~ㅋ
다음 모임때에는 뵈올 수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용~
아라~~쪙~??글고~늘 감사해여~
행복한 오후 되시고용~알랴븅~~~~빵긋~
깍~껑~~~~~~~~~~~??
오메낭~울 오라버니가 더 웃겨셩 주글꼬 가트네영~~~~~ㅎ
푸~하하하~~~~~~~~~~~~~~~~~~~~~~~~~~~~~~~~~ㅎ
그란디~너머나~~~~~헷갈려셩~워쩐디~~~~~~~~~~~양
초롱이는 몰~~~~~~~~~~러~
고러케 향복하몬 내한테두~~~좀 던져보구 그래야허는 거 아녀??
나눔이란 거 뭔지 모르는겨??~~~이제나 저제나 기둘려둥 않오넹~ㅋ
고러케 너모너모 조아하다가는 입인지, 귄지 구별을 못하것샴?
공주병~~~ㅎ 고거는 아모두 못고치니께 거냥 영원히 가꼬 살어~ㅎ
그거이 향복의 지름길잉께~~~~~~~~~~푸하하하~!!
행님덜께 싸랑드리느라공~~~~~엄청수고 했는디~~잘한겨~ㅠㅠ
사진이 훨씬 더 이뿌게 잘나왔더구만~~~~~캬악~~~~메롱~ㅋ
다음에 만나몬~~~~ㅎ~한대만 맞을께염~~~하하하하~ㅎ
이뽄초롱님~~~근데 왜??~~내가 갔을 땐 방 안얻어중겨??
차아암~~~~~~~~~우찌해석을 혀야혀??~ㅎㅎㅎ
나 미운 오리새끼~!!~~~~~~~~~~~푸하하하~~~~~ㅎ
동동주 맛 좋다.
ㅋㅋㅋ+ㅎㅎㅎ=???
장고도 기역이 영~~~
그때 마신 동동주가 아직까지 취기가 있어유.
워낙 거나하게 먹었걸랑유.
까~~~~~~~~꽁~ㅎ
오랜만에 오셨구려~~~~~ㅎ
얼굴은 못 생겼어두~맘씨 조오타공 소문난~초롱이~ㅎ~
글구~나눔을 좋아하는 초롱이를 왜 몰랐을까~낭~~~~??
워메~
울`칭구 미오성 미치것어여~~ㅎ
헤헤헤~히~ㅎ
요로코롬 얄미운 칭구는 첨~~~~~~~이라욤~
공개된 사진이 더 이뿌다공~?
푸~하하하~언능~~~~초롱이 배꼽 좀 찿아 주시와영~너모 재밌다욤~ㅎ
오라버니들이랑~
Diva 온니랑~증인이 있는~~~~~~~디~ㅋ
지금까정 쌓아놓거 고거~두터운 정~워데루 출장을 몽땅 보내공~ㅋ
기회가 있을때에~
더욱 더 방가운 모습으루 만나자구영~알~~~~~징~??
글구여~울 칭구에게~
요거↓↓
몽땅 다 줄께~~아라찌~~~~??구레둥~~사랑해여~~빵긋~ㅎ
초롱이두 지금까정 취기가..
내두 몰~~~~~~~~~~~~~러~ㅎ
그란디~
울 오라버니께 따지고 시포~~~~용~??
지리산에서 몸에 좋다는 약술..
한잔 드시더만..~~~~~~~~~~ㅠ
초롱이 너모~~서러워셩~요것이~ㅠㅠㅠㅠ툭~~툭
왜냐구여~??
아무리 충청도 양반님~~일지라두~~~??
이케 이삔동상~전화번호 연락처두 안 묻구~ㅎ
그러는~지두~죄많은 뇨자라지만~
조심할라구~~~궁금 해 하지두 않구~ㅎㅎㅎㅎㅎ어쩌믄 조오타~~~~~~~~~욤~??
푸~하하하~~~~ㅎ
암튼~사랑해~~~~~~욤~~~~방그르~ㅎ
오작교약국의 ~
약사 초롱이가~ㅎㅎㅎ~
울~초코우유님이 보고 시포요~ㅎ
아픈 몸은 좀 어때여~??
에구~이젠 아푸지 말어여~
구레야~
참~좋은 화장품 ~
맨날 맨날~바를 수 있~~~~징~ㅎ
글구~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욤~ㅎ
언능~훌훌 털고셩~~~일어나세염~~ㅎ
보고 시프니깐요~ㅎ 아라찡~??
초코우유님~~~~~~마늬 마늬 사랑해욤~안뇽~ㅎ
그게 말유.
원래 충청도 사람은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빠르다 했지만
장고 오배는(또 깜박)오래비는 정 반대랍니다.
말은 무지하게 빠르고 행동은 또 곰과 사촌인지는 몰라도 너무 느리답니다.
아마 우리 조상님에게 무슨 사연이 있나봐요.
아 글쎄 우리 오작교님과 빈지개님의 직업도 물러보지 못했고 초롱님의
신상에 대해서도 못 물어 봤다우.
그냥 남원에서 한 식구같이 지내고 존경받는 위치에 게시다는 밖엔~~~
초롱님^^
울 할매가 뭐라 하는지 아슈?
멋(?)가리는 없고 몸통만 있다나...!!!
때문에 하루 세끼만 얻어먹어도 황송하답니다......^^
어느날 부턴진 말 못하겠어여...
수줍어서리~~부끄부끄".......ㅎ
어케 말을 꺼내야 할까나~~~
- - - - - - - - - - - -
맛난 짜장면을 먹어두~~ 따끈한 커피를 마셔두~~
참 좋은화장품을 사용할때두~~~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여......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
몰래 사진을 훔쳐보면서~~ 먼발치서 안부를 물으며~~~
조용한 미소로 그리워도 합니다.
별것두 아닌 병으로 ~온갖 궁색을 떨었지만~`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 그분을 생각하면~
아픈 시름도 다 잊게되더라구여......
그분의 따뜻한 처방약으로 이젠거의 완쾌가 되었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 그분에게~
오늘은 용기내어 고백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피에쑤; 오작교 약국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만병통치약을 처방해주거든여~~~)
푸ㅎㅎㅎㅎㅎㅎ~~~~~~~
나~~이~~~~~뽀~??!!
**chocochoco**
장고님 동동주 땜시 아직까정 거나하시고..
고운초롱님도 아직까지??
아~예~훈훈한 정에 취해서 기역이 없으시다구요.
암만혀도 울타리 짐작에 합창을 하셨을거 같네요.
"그룹 사운드 춘향골"
지가 노래방에서 독창은 참말루 사양허구요,
합창 하는걸 엄청 좋아 하거든요. ㅎㅎ 부끄 부끄~~
멋진 화음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행복해 하시는 모습은 더 잘 보입니다요.
고운초롱님!
고맙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고운초롱님
아침 샌드위치만 먹구는 못살아요
배속에 비상 식량이 없글랑요
붕어빵은 공주과라 입천장이 보이면 안되는데
오늘만은 보이게 웃을거요 ㅍ~ㅎㅎ
morning coffee 잘마시고갑니댕~~
ps: 오작교 약사님 사모합니다 (상사병 나유)
울 초롱님 다녀오셨구만~~~~ㅎㅎㅎ......
좋은 글 감사하구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푸~하하하~
말은 무지하게 빠르고~ 행동은 곰과 사촌~~?ㅎㅎㅎ~
울모두~
오작교 홈에서~
마음부터 만나서일까여~???
이케 ~부끄럼쟁이가~~~~~첨 부터~부끄럼두 없어지공~
워쪼믄~ 어색할 수도 있을터인뎅~ㅋ
참말루~~~~~~~~~~~순수함으로 만났었지~~유~ㅎ
울 오라버니~!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세요~꾸뻑~ㅎ
잘 잤어영~~~??
조아~~~~~조아~~~~~용~ㅎ
훈훈한 맘의 정으루~
님이 주신 사랑으로~
맨날~맨날~~~~~~~~~~행복할 수 있는 날이 될꼬 가타영~ㅎㅎ
넘넘 고마워~~~~~~~~용~ㅎ
온제나~~~설레이는 맘~ 가득함으로~
님이랑~ 꼭~함께 하고 싶습니다..*^^*~아라~~~찌??~ㅎ
서울에 가믄~
울 초코우유님께서~맛난 자짱면을 ~ㅎ
대전에 가믄~古友 님께서 옻닭을~ㅎ
광양에 가믄~맛난 회를~~~~~ㅎ초롱이랑~ 예약을 했시~~~~욤~ㅎ
너모~너머 행복혀~~~~랑~ㅎ
정말이지~요로코롬 좋은 인연을 맺게 해주신 울 감독님~!!
살맛나는 울 "오작교의 홈"만세~!!
맑은 옹달샘 가튼 울 초코우유님~만세~!!
증말 ~정말 사랑해용~안뇽~ㅎ
워메~워메~
온제나~ 농담속에 진담이 있지~영~ㅎ
울 칭구~ 혹시 시립합창단 소속이 아닌감용~~~??
멋진 화음~?ㅎㅎ
그란디~
넘넘 아름다울 꼬가튼 목소리루~ㅋ
온제쯤이나 독창곡을 들어볼까~~~~~~낭~??
고로코롬~조흔날이 있기를 소망 합니다..용~ㅎ
어린시절~ 소풍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아이 마냥~
한밤~두밤~ 세어가믄셩~~~지달려 봐도 될까~~~나~??
헤헤헤~~~~~~~~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요~ㅎ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안뇽~ㅎ
붕어빵님은~벼농사 지어 쌀가마를 창고에 가득가득~
채워놓구~진짜루 부자 아니감욤~??
모내기 할때에 인력이 부족하믄~~연락하세욤~??
울 감독님이랑 빈지게님이랑 이케 이뿐 초롱이랑~~~맘껏~도와 드릴께염~ㅎ
울 모두 아무리 고급 인력이라지만~~~~~~용~ㅎ
푸~하하하하~ㅎ~~~구레셩~가을에 풍년농사 들면~고거 한가마씩 주시믄 안될까~~~~여~??
글고요,지두~샌드위치만으로 못 살아아여~
울 나이 완죤히 밥히미으루 살지~~~~렁~ㅎ
ㅎㅎㅎㅎ~
공주과~??아라써~~~~용~ㅎ
오작교 초롱이 약사를~
요로코롬 사랑해 주셔셩 넘넘 고맙습니다.ㅎ
빵 아자씨~!!~~~~~~~ 알랴붕~꾸벅~ㅎ
까~~~~~~~꽁~~~~~~~??
한주에 끝자락.. 햇살이 너무나 고운 아침이네요~^^*
온니랑 나랑~
첨에는~조금은~어색하게 만났지만~
이젠~ 마음의 교류가 있었던지랴~~ㅎ
담에 만나믄~ 올메나 더 방가울까~~~~~~~~낭~ㅎ
이케 못난~~~~~~초롱이 낯가림 땜시렁~ㅠ
"오작교의 홈"
사랑의 향기로 언제나 아름다운 날 되시고용~
글고~건강하시고용~아라~~~~찌~~??
피에쑤;온니~!!~그란디~고~~~~~넘의 콘서트는 ~??
즐거우셨다~~욤~??~ㅎ
워메~~초롱이 외출시간 늦어셩 클났~~당~
어제밤 늦게...
저두^^회원 가입을 했어요^^
설레이기도 하구~~^^
밤 늦도록...잠을..이루지 못했네요^^
그래서~~이삔~초롱님도 뵙고..넘 좋았어요^^
감독님..빈지게님..장고님...뵈었는데..누가 누군지...
늦은 시간이라서~~~피곤도 해서...^^
그러고 보니~~~여러님들^^저 보다?? 인생의 선배이신거 같은 데요*^^*
전..30대..끝자락에...매달려있는데요^^시나브로~알아갈께요^^
아직...중년은..아닌뎅요^^ 우연히??오작교 홈을 알게 되어서^^*^^
고운 초롱님~~^^
남은 오후도 행복하시구요^^
순수님.
까~~~꽁~
이케~ 이뿐 꼬랑~~~쥐~~~~~~~~ㅎ
빨랑~~~~~~~~~~보여줘셩~너머 고마워여~~~~~ㅎ
에고~이뽀~~~랑~ㅎ
금새~~~울 [좋은사람들방]~~~이 환해졌어여~ㅎ
첨말루~
꽃향기 보다~ 진한 향기가 폴폴 배어 나오는~
고런 좋은 느낌이 드네요.^^*~
화창한 금요일 오후~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공~
나뭇잎들두~반짝반짝 빛나공~
봄날~~~~~~울 어여뿐 순수동상 ~~더욱 더~~빛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용~
순수 동상~~~사랑해염~~~~안뇽~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