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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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08:55:50 (*.120.229.146)
^^장고님!!^^
벗꽃이..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호수에서...행복한..주말 보내셨지요^^
월요일 아침...행복합니다~~^^
즐건 한주~~시작하세요~~~^^*^^
벗꽃이..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호수에서...행복한..주말 보내셨지요^^
월요일 아침...행복합니다~~^^
즐건 한주~~시작하세요~~~^^*^^
2006.04.24 10:43:59 (*.105.151.86)
장고님.
정감이 가는 배경음악이 좋습니다.
스위시 링크는 끊겼네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감이 가는 배경음악이 좋습니다.
스위시 링크는 끊겼네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6.04.24 12:30:26 (*.48.236.73)
장고 오라버니.
안뇽~??
먼곳까정~손수 운전을 하시공~너모 마늬 피곤하시지여~~??
구레둥~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니~ 만들었네용~ㅎ
에고~저의 모습..실망은 안하셨는지여~?
마니 부끄러워여~~~~~ㅎ
초롱이 웃는 모습 보이지여~?
울 장고 오라버니~!! 참말루~수고 마니 하셨어여~~~~~~ㅎ
안뇽~??
먼곳까정~손수 운전을 하시공~너모 마늬 피곤하시지여~~??
구레둥~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니~ 만들었네용~ㅎ
에고~저의 모습..실망은 안하셨는지여~?
마니 부끄러워여~~~~~ㅎ
초롱이 웃는 모습 보이지여~?
울 장고 오라버니~!! 참말루~수고 마니 하셨어여~~~~~~ㅎ
2006.04.24 13:47:43 (*.16.115.1)
순수님^^
제일 먼저 찾아주심 넘 반갑습니다.
혹시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듯 싶은데 가입하시고 띠뜻한 아랫몫에 앉으세요.
고맙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주심 넘 반갑습니다.
혹시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듯 싶은데 가입하시고 띠뜻한 아랫몫에 앉으세요.
고맙습니다.
2006.04.24 13:50:34 (*.16.115.1)
오작교님 어제께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고요.
근디 영상을 가져가라고 올려놓고 곧 삭제해 버렸군요.
삭제할 영상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넘 예뻐서 가져왔는데
또 팽할지도 모르겠습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고맙고요.
근디 영상을 가져가라고 올려놓고 곧 삭제해 버렸군요.
삭제할 영상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넘 예뻐서 가져왔는데
또 팽할지도 모르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06.04.24 13:55:01 (*.16.115.1)
ㅋㅋㅋ~~
울 이쁜 초롱님 넘 반가워요.
그리고 넘 애 많이 쓰셔서 고맙고요.
어쩌면 그리 친오래비 같이 따뜻하게 반겨주신 울 초롱님^^
누가 뭐래도 장고와 반글라는 울 초롱님이 넘 이쁘고 상냥하고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
울 초롱님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울 이쁜 초롱님 넘 반가워요.
그리고 넘 애 많이 쓰셔서 고맙고요.
어쩌면 그리 친오래비 같이 따뜻하게 반겨주신 울 초롱님^^
누가 뭐래도 장고와 반글라는 울 초롱님이 넘 이쁘고 상냥하고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
울 초롱님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6.04.24 14:15:00 (*.114.167.101)
장고님이 운전을 하셨다고요?
권총을 차고, 말 타고 가신 줄 알았더니 ... ㅎㅎㅎㅎ
곤장 치시는 폼이 무지 좋았습니다. 반글라님은 무지 아파 하셨겠던데 ㅋㅋㅋㅋ
권총을 차고, 말 타고 가신 줄 알았더니 ... ㅎㅎㅎㅎ
곤장 치시는 폼이 무지 좋았습니다. 반글라님은 무지 아파 하셨겠던데 ㅋㅋㅋㅋ
2006.04.24 14:43:56 (*.151.17.245)
장고님^^
많이 피곤하셨죠~?
어제 고생하셨습니다요.
古友님 곤장 한번 맞어 보셨나유~?
진짜루 아픕디다...
그래서 지난 밤에 장고행님께서
왠종일 궁등이를 쓰다듬어 주셨다우~~ ㅋㅋ
많이 피곤하셨죠~?
어제 고생하셨습니다요.
古友님 곤장 한번 맞어 보셨나유~?
진짜루 아픕디다...
그래서 지난 밤에 장고행님께서
왠종일 궁등이를 쓰다듬어 주셨다우~~ ㅋㅋ
2006.04.24 18:55:06 (*.16.115.1)
고우님^^
말씀도 마셔요.
장난으로 곤장을 친다는 것이 정말로 팔에 힘이 들어가는 바람에 퍽소리가 납디다.
그래서 밤에 반글라님의 시중을 모두 들어 주었습니다.
요기도 맛사지 해주고 조기도???
정말로 아팟을 겁니다. ㅋㅋㅋ 좀 미안 하죠.
말씀도 마셔요.
장난으로 곤장을 친다는 것이 정말로 팔에 힘이 들어가는 바람에 퍽소리가 납디다.
그래서 밤에 반글라님의 시중을 모두 들어 주었습니다.
요기도 맛사지 해주고 조기도???
정말로 아팟을 겁니다. ㅋㅋㅋ 좀 미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