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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현장 옆에서...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6534
    2006.04.02 15:44:04 (*.176.172.243)
    818
    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4.02 19:55:06 (*.105.151.224)
    오작교
    와~`
    반글라님. 횡재하셨네용~~
    세븐 두 장에 풀박에 무등이면..
    흘흘흘.....

    생과 사라는 것이 우리가 아지 못하는 순간
    수백번씩 갈림이 된답니다.
    테러의 공포에서도 카드를 할 수 있다는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댓글
    2006.04.03 12:27:44 (*.239.30.58)
    고운초롱
    반글라 오라버니.
    아이구~깜짝이~~~양~ㅎ

    여유로운 움직임에 찬사를 보냅니다..욤~ㅎ
    고로코롬~느긋하시다욤~~?
    울 신랑이랑 비슷하다요~ㅋ

    언제나~
    마음으로 느끼면서~
    사랑과 행복을 나눌 수있기에 너모 행복합니다.ㅎ

    그란디~
    울 반글라님께서는~자신감으로 무장하신꼬 가툐욤~
    글구요,
    모든면에 열심이신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욤~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욤~~따랑혀~염~~~~방긋~ㅎ
    댓글
    2006.04.03 13:51:58 (*.151.17.234)
    반글라
    후후.. 오작교님^^.
    그곳에서 뛰어봤자 벼룩인디
    어디 갈때나 있겠습니까?

    그날 끝내 훌라로 100달러 잃다가
    포커로 변환하는 덕분에 끝내 200달러를 따서
    올때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선물 한보따리 싸들고 왔었쥬~~~
    삭제 수정 댓글
    2006.04.03 14:04:15 (*.231.60.31)
    an
    반글라형님, 안뇽?

    사람은 그리 마지막 끝이라 생각 되었을 때
    오히려 더 여유로움을 갖는 것도 같습니다.

    늘 그리 풍요로운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움은 쉽사리 잊을 수 있겠지요.

    참, 재미나게 맛깔스럽다는 느낌이 남아요.
    평온하신 모습 매순간 함께 하시길요.
    개~봉~박~두~~~~~~~~~~~!!
    3편을 기둘려 봅니다욤~ㅎ

    아~~공~!! 내일을 위하야 자야짐~ㅋ
    댓글
    2006.04.03 14:07:17 (*.151.17.234)
    반글라
    안뇽~! 울 초롱님^^.
    상큼한 월요일날 차한잔 잘~ 마셨다우
    얻어 마시고 신세를 갚아야 할텐데...
    뭐~ 필요한것 없수? 초롱님^^
    댓글
    2006.04.03 14:12:14 (*.151.17.234)
    반글라
    an님^^.
    언제 오셨디야~
    못봤는디...
    암튼 무신 여걸 홍길동 같으이~~~
    3편을 기대하세유~
    (근디 오늘 갑자기 형에서 무신 형님짜를 붙인데여?... ㅋㅋ
    걍~ 예전처럼 불러두 달콤한게 더 좋은디~~~~ 룰루랄라♬)
    삭제 수정 댓글
    2006.04.03 14:20:31 (*.231.60.31)
    an
    ㅋㅋㅋ~~~!!
    내가 온제 고기다 '님'자를 붙였지??
    요즘은 몸속에 뭣이 부족한지
    고러케 헛글이 자꼬만 써지네욤~~히~!

    오널은 보너스로 거냥 넣어줄껴욤~우헤헤~ㅎ
    에궁, 진짜루 자야쥐~미인은 잠꾸러기 라는디~~ㅋ
    댓글
    2006.04.03 16:21:44 (*.232.69.31)
    古友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던감 ....
    옆집에서는 테러가 진행중인데, 훌라를 하셨다니 ㅋㅋㅋㅋ
    그래도 천우신조로 수염 끝 하나 안다치시고, 바가지도 안쓰시고...
    하여간 방글라데시 하고 반글라님 은, 緣이 딱이야 ㅎㅎㅎㅎ
    댓글
    2006.04.03 18:31:35 (*.151.17.234)
    반글라
    an님~
    우리 딸이 토욜날 낮12까지 잠 자길레...
    뭐라했더니만 미인은 잠꾸러기라나?... ㅋㅋ
    똑 같으이~
    댓글
    2006.04.03 18:35:14 (*.151.17.234)
    반글라
    ㅋㅋㅋ... 古友님^^
    훌라에 미치면 누가 잡아가두
    모른답니다~ ㅋㅋ
    하프 글라데시 = 반글라
    딱! 맞네유~~~~~ ㅋ
    댓글
    2006.04.04 00:06:52 (*.16.115.48)
    Jango
    넘 늦게 인사드립니다.
    애고 죽으면 늙어야지~~~이게 뭔소리여^^
    --------66----------77------------88--------
    손님들께서 장고가 눈이 침침한걸 알고 글시체를 크게 올리는데
    그 것도 모르고 컴퓨터 탓만 했으니~~~
    ㅋㅋㅋ
    반글라님 말씀들으니 어릴적 고향의 냇가에서 홀랑벗고 멱감던 생각이 납니다.
    여자아이들이 볼까봐 두손으로 거시기(?)만 가리고 멱감던 그때의모습^^
    반글님은 이런 추억 있수???
    ㅋㅋㅋ
    댓글
    2006.04.04 00:24:01 (*.176.172.243)
    반글라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던 그런 추억이 있는게
    ㅋㅋㅋ 참~ 부럽습니다. 장고님^^.
    나이들어 그런 추억거리를 생각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찮아도 뱅골에서 멱감은 일화도 있는데...
    장고님. 체험담을 1~12까지 시리즈로 올릴까요? ㅋㅋ

    댓글
    2006.04.04 00:35:06 (*.16.115.48)
    Jango
    반글라님^^
    그곳에서 한눈팔던 추억도 있을텐데 솔직하게 올릴 수 있수?
    어쩐지 가장 중요한것은 좀 빠트리는것 같아서~~~
    ㅋㅋㅋ
    댓글
    2006.04.04 00:46:51 (*.176.172.243)
    반글라
    ㅋㅋㅋ 장고님^^.
    고건 확실히 잘못 짚으셨는데유~
    그곳엔 1억4천의 인구지만 술집 하나없구요.
    술먹다 걸리면 큭~ 뎅강 잡혀갑니다.

    그래서 우린 가져간 종이팩이나 포캣용 소주를 가져갑니다.
    먹구 다 떨어지면 한인가게에서 만원짜리
    비공식 적으로 이슬을 가져옵니다.

    한눈 팔아도 쫒아오는 여친이 없답니다.
    혹~ 있으면 바로 참수형 당합니다. 에고 무시라~
    댓글
    2006.04.05 02:43:45 (*.193.166.126)
    푸른안개
    에고~ 우찌야 하나요?
    본문 읽은 소감은 오디론가 수머버리공~
    도중 오다 보니 댓글들에 허파 바람 드가는 소리만 나니
    우헤헤헤헤~ 걍 일케 우슬랍니다용~^^*
    댓글
    2006.04.05 10:45:32 (*.176.172.243)
    반글라
    원래 웃자고 한거랍니다~ 히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건강해 집니다~ ㅋ
    이젠 완전히 완쾌되셨쥬?... ㅋㅋ
    그러니 열심히 웃음을 찾으러 다니세요.
    오늘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푸른안개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4.07 19:57:30 (*.219.180.33)
    Diva
    실로 우리 주위엔 삶과 죽음이 늘 공존해 있지요.
    꼭히 전쟁터 아니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우린 살아있는 그 순간에는
    늘 감사하고 만족하며 행복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댓글
    2006.04.08 01:37:00 (*.176.172.243)
    반글라
    히~ Diva님^^.
    어제 오셨구랴 오늘 봤넹~ ㅋ

    그러게요. Diva님.
    살고있는 순간의 행복...
    그 행복에 대한 감사를 느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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