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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떼... 떼거지...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6748
    2006.04.06 14:05:17 (*.146.85.204)
    1065
    1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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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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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6.04.06 15:26:49 (*.239.30.58)
    고운초롱
    요기 ↓↓

    음악 좋구~세번째 체험 야그도 즐겁구~~~ㅎ
    에구~잼있~~어랑~~~~~ㅎ

    고운 햇살 상쾌한 바람~
    향긋한 꽃향기랑~
    차 한잔으로 행복만땅 하시고요~빵긋~ㅎ

    댓글
    2006.04.06 17:30:03 (*.16.115.43)
    Jango
    으그~~
    또 그래서 전체소스를 복사해서 태그연습장에서 보고왔수다.
    연습장에서 보니 글씨는 잘 보이는데 이미지는 그대로 반만 보입니다.
    ㅎㅎㅎ 그곳엔 거지풍년인가 봅니다.
    암만 생각해봐도 그 당시 입고있는 옷이나 빼앗기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아슈.
    ㅎㅎㅎ
    그때 만약 의복까지 빼앗겼다면 정말 기저귀찬 반글라님의 실제상황이
    벌어질뻔 했구만유~~~ㅎㅎㅎ 상상이나 마음껏해볼래유.ㅋㅋㅋ
    댓글
    2006.04.06 23:49:53 (*.176.172.243)
    반글라
    맘씨가 곱디 고운 울초롱님^^.

    그래두 오라빌위해서 엄청난 쇼핑해서
    요즘 젤루 유행하는 걸 구해주신 고운초롱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인사를 드릴께유~

    요번에 남원갈때 꼬~옥 챙겨 갈께유~~~~~
    글구 사탕과 함께 타주신 차도 맛있게 마실께유~
    너모 고마워유~
    댓글
    2006.04.06 23:55:25 (*.176.172.243)
    반글라
    장고님^^
    화면 바꿨시유~
    근디 거지가 보통거지가 아님디다.
    주고나면 그걸보구 똑같이 해달라구하니...
    ㅋㅋ 만일 그때 진짜루 다 배앗겼다면~~~~


    요렇게 됬겠쥬?... 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4.07 03:25:12 (*.159.61.130)
    an
    거기에 거지가 그리 많은 줄은 몰랐네염~ㅎ

    어쨋든 무엇이던 주는 모습은 언제봐두
    흐믓하고 아름답습니다욤~~~!!

    굳세어라 금순아~! 아니~ㅋ~!
    댓글
    2006.04.07 09:44:43 (*.177.177.161)
    울타리
    거기가 그런 사람들이 떼루 많습니까?
    누가 있든지 뭐가 있든지 내는 뱅기 타고 온제 가볼까나..
    가보고 싶어라..
    외출할때 뱅기표는 숙소 벽장에 숨기고 나와야 되나요.
    집에는 와야 되니께..

    지두 누가 데리고 간다고 진지하게 말해 준적 있는디..
    이렇게~~
    부러워 하지마 당신도 내가 해외 여행 시켜줄께~~???
    환갑기념으로..
    그래서 곰곰 생각타가 내도 더욱 진지하게 말했지..
    아마도 내가 그때는 길력 다 떨어져서 못 갈거 가터유~~
    음~ 흉보지 마세유~ 그래두 얼매나 멋진지 몰러유~~

    반글라님 뭐든지 다 다 배워야지유.
    나중에 길력두 없는디 손님까지 떼루 몰려 들면..
    울타리 국제 미아 되는거지 뭐...
    네번째 기다립니다.

    굳세어라 아줌마야~~
    댓글
    2006.04.07 14:39:53 (*.146.85.204)
    반글라
    굳세어라 금돌아~! 부를려구~~~~~
    ㅎㅎ 주다가 혼났는데 또 주라구...

    an님^^ 두번 아름답다가 고로케 까매젔잔우~ ㅜㅜ
    댓글
    2006.04.07 16:35:54 (*.239.30.58)
    고운초롱


    클클클~~~~~~~ㅋ
    워메~~오메낭~~~ㅎ
    반글라 오라버니~
    땜시렁 웃겨셩~~~초롱이 못 살것~~어영~ㅎ

    춤 연습~
    고로코롬~ 열시미~하셔야 해욤~~ㅎ
    왜냐구여~??

    구레셩~
    춘향고을에 반가운 님들 만나묜~
    재미있는 덕담도 나누시공~
    2부에 노래방에셩~고로코롬 귀여운 "춤" 꼬~옥~ 보여 주셔야 해욤~ㅎ

    아라~~~~쥐~??
    피에쑤;쵸오기~↑ ↑지금 초롱이는~노래 연습 중이랍니다.~ㅋ

    이케 이쁜 초롱이는 만남의 장소에 ~??
    아직은 미지수~~지만~
    구레둥~준비는 탄탄하게 해놓아야~~~징~ㅎ
    에고~바쁘당~
    줄넘기~하랴~♪~노래 연습하랴~
    댓글
    2006.04.07 17:37:52 (*.48.165.170)
    sawa
    재미난 경험 하였군요.
    정말로 마지막에는 옷까지....설마?
    댓글
    2006.04.07 19:15:39 (*.146.85.204)
    반글라
    ㅋㅋㅋ...
    예! 울타리님^^.
    날씨가 더운나라여서 무척 게으르 답니다.
    한여름에 공무원들이 오전엔 2시간(AM10~12)
    근무하구 오후엔 3시간(PM3~6)까지 하루 5시간
    근무 한답니다.
    라마단 행사땐 한달 가까이 논답니다.

    그러니 무슨 돈을 벌겠습니까?
    아마 세계200여개 나라중 소말리아 다음으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놀러 가실땐 뱅골말구 동남아에 놀때가 많지않습니까 후후~
    댓글
    2006.04.07 19:20:50 (*.146.85.204)
    반글라
    ㅋ..
    2부에서 춤도 추는건가요? 초롱님^^
    노래 연습은 이해하는데...
    웬 줄넘기 연습??? 줄넘기 게임도 하남요?
    글구요 그날 초롱님 안보이면 장고님과 저랑같이...
    오작교 다리 밑 호숫가에 빠져 안 나올꺼라 했으니께~
    알아서 하슈!~~~



    댓글
    2006.04.07 19:23:33 (*.146.85.204)
    반글라
    sawa님^^.
    무서운 거지떼...
    조심해야 한다우~
    아무리 불쌍해두 돈달라구 사정해두 주면 않되유~
    주다가 그렇게 혼날지도 모른답니다. 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4.07 19:45:57 (*.219.180.33)
    Diva
    아줌마거지... 아가씨거지...
    영감님거지... 꼬맹이거지들......
    그쪽 분야를 전문적으로 분류하면 그렇게 되나요?.....ㅎㅎㅎㅎ......
    참~~~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군요.
    습관일까요? 아님, 진실로 그렇게 절박한 상황일까요?
    반글라님은 세상사 참으로 많은 경험을 하신분 같아요.....
    댓글
    2006.04.07 20:34:03 (*.146.85.204)
    반글라
    Diva님^^.
    아줌마, 염감님, 애들은 이해가지만...
    아가씨 거진 좀 그렇죠?..

    절박하기 보단 습관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있을때 쓰고 없음말고... 늘 이런 생활들 이니까요.
    그렇다고 전부는 아님니다. 전체 1억4천의 인구중
    10%가 나라전체의 경제를 쥐고 있으며 부를 누리고 있답니다.
    한집당 하인을 2~5명씩 두고서요.

    그래두 그 나라에서 제일 똑똑한 젊은이들은...
    불법이라두 한국에 돈벌러 많이 오잖아요.
    현재 국내에서 외국인 근로자는 방글라데시인 1위 라더군요.
    전체 외국인 근로자의 반이상 이라더군요.
    댓글
    2006.04.07 22:53:31 (*.48.165.170)
    sawa
    반글라니이임..........!
    저가 옛날 이락 바이페서 근무할때에 저희 부서에서의 일이었읍니다.

    주로 밖에서 일을하는 방글라데시 에서 오신 분들이 50명 정도 함께일을 하였는데.
    방글라 반장 하는 친구가 대학 교수 하다가 왔다고 하드라고요.

    가끔은 영자신문 들고 다니는 것을 보았거든요.

    그친구 생각나내요 Mr.Shamard 참 똑똑한 친구 였거든요.
    그런대 더욱 더욱 고맙고 기억에 남는것은 저희 캠프에서 불이 났을때입니다....

    저의 부서의 그친구들 저에게 모두 다와서 사물 건지려고 이리 저리 뛰고....

    그리고 그후 저는 그친구들 다불러 놓고 물었읍니다??????
    아무도 다른 부서에서는 도와주는 친구들이 없었는데...

    왜 오로지 우리 부서 친구들만 도와 주러왔니 하고 물었죠? 그친구들이 답이 자미+감동 이었읍니다.

    아무도 한국사람 자기들 식당에서 밥을 함께 먹은 사람 없었는데...
    오로지 저의부서만 저가 ...... 일주일에 한번정도....

    김치도 조금 챙기고 따로 주방장에게 음식 조금 부탁 하여 들고 가서 저의 부서 친구들과 모두 같이 둘러 앉아서 먹곤 하였지요.

    물론 저는 숫가락 그친구들은 손으로 그친구들 문화이니까요 우리가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도 우리 문화 이듯이...

    사실 전그때 느꼈읍니다........."콩심은데 콩은 분명히 난다는것을...."
    그라고요 아주 중요한것은 사랑은 조건없이 베풀어야 한다는것을.....

    두서없었읍니다.
    댓글
    2006.04.08 00:51:04 (*.231.165.65)
    an
    사랑으로 베푼다는 것은 온 몸을 바친다는 뜻인 거 몰르셤??
    당근이 몸이 새까맣게 돼어도 베풀어야지욤~ㅋ

    그거이 남는 영광이랑게욤~히힛~!
    sawa님 말씀이 백번 지당하시와서 흐믓합니다욤~ㅎ
    두서가 엄청 있으시고마욤~ㅋ
    댓글
    2006.04.08 01:03:49 (*.176.172.243)
    반글라
    sawa님^^.
    그렇죠... 맞습니다요...
    콩심은데 분명이 콩나죠...
    '조건없이 베푸는 사랑' 정말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애기 인것 같아요.
    방글라의 친구 알롬이 처음으로 내가 떠날때...
    울던 모습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sawa님^^.
    진심담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4.08 01:33:13 (*.176.172.243)
    반글라
    an님^^.
    몸이 까매지도록 베풀어라구????...
    그래서 까매진게 아닌디...

    공중 목욕탕이 없는 나라에서 1년이상
    살다보니 때가 끼어 까매진건디... ㅋㅋ
    댓글
    2006.04.19 12:22:55 (*.213.212.203)
    sawa
    그냥 이곳을 다시 복 싶어서 지난 말들을 봅니다.
    지나간 버스 뒤를 허무하게 바라보듯이 탈수도 없는데...
    그렇지만 마음은 이곳을 보면서 반글라님의 이야기를 느끼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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